사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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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6일 (금) 18:43 판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씁니다. 쓴맛을 보기 싫다면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띵복을 액션빔. |
| 누르렁 주의! 이 문서는 매우 병신 같은 음식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는 절대식성을 가진 커여운 동물 누렁이도 거를 법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급격한 식욕저하 및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는 개뿔 그냥 뒤지기 싫으면 처먹지 마십시오. 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
설명
사극에서 양반 죽일 때 자주 나오는 약. 보통 '죽을 사 (死)'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임금이 내리는 (賜) 약이래서 사약이다.
그나마 시신은 온전히 챙겨준다는 뜻으로 내리는 건데, 양반 체면 빼면 차라리 교수형이 나은 물건.
사람마다 약빨 차이도 있는데다 원래부터 먹고 바로 죽는 게 아니라서 그렇다. 사극에서 보면 마시고 바로 피토하는데 개구라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비가 되어 죽거나 빨리 죽일려고 목에 약간의 상처를 남기고 마시게 했다.
여담으로 송시열은 사약이 몸에 맞아 3그릇이나 왈칵왈칵 마셨다. 참고로 이 영감, 나이가 80을 넘겼었다.
조선시대의 어떤 놈은 18그릇 마셔도 안 뒤진 적이 있었다.
ㄴ제주목사를 지낸 임형수라는 사람이다.
잘 먹으면 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