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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내몸도 몰라 병신들아 | | 난 내몸도 몰라 병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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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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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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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生物學)은 말 그대로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일반적으로 [[동물]], [[식물]], [[미생물]] 이 세 가지를 생물의 범주로 넣는다. <s>엄밀히 말하자면 학술적으로는 틀린 이야기지만 그냥 넘어가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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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학의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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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은 크게 세 시기로 나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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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학]]의 분과이던 시절 : 이 시기의 생물학은 [[박물학]]의 한 분과로, '''자연물의 분포'''를 다루는 한 가지 방법 중 하나였다. 현재는 아주 [[아스트랄]]한 거리를 지닌 지질학과 같이 세트로 묶여다녔고, 오히러 [[의학]], [[화학]]과는 그 거리가 매우 멀었다. 물론 저 흔적은 아직도 남아 있지만, 지금도 이러한 접근법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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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 생물학의 성립 : 근대 생물학의 시초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칼 폰 린네]]부터 본격화되었다는데는 다들 이견이 없다. 이때 [[학명]]이 성립되고 <s>암기가 주력이 된 시기가 되기도 합니다</s> 더불어서 [[의학]]에서 영향을 받은 여러 내용들, 예컨데 해부학과 생물학이 근대 생물학과 섞이면서 급속한 발전을 이루게 된다. 여기에서 최정점을 찍게 된 것이 바로 [[다윈]]의 《[[종의 기원]]》과 [[멘델]]의 [[유전법칙]]인데, 근대 생물학이라고는 하나 이미 이 시점에서 '''암기'''와는 급속도로 멀어지게 되고, [[통계]]와 친해지게 된다. <s>그리고 통계를 모르면 여기서 데꿀멍</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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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보스]], '''[[분자생물학]]''' : 분자생물학이 처음 등장한건 [[1912년]] 윌리엄 브래그가 [[X선]] 회절을 통한 세포의 분석을 그 기원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형태로 갖추어지게 된것은 <s>물리학자</s>[[닐스 보어]]가 [[불확정성의 원리]]를 생명에 적용하려고 하면서부터고, 이때부터 생물학자들은 세포의 각 기능과 유전체를 찾기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단백질]]과 [[유전체]]가 다르다는걸 증명하고 이후 [[DNA]]와 [[RNA]], [[바이러스]]등이 발견되고 그 기능이 연구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여기쯤 되면 [[화학]]과 [[물리]]의 영역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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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학의 범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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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생물학자라고 하면 일반적인 과학자의 모습을 연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가지각색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넓은 범주로 보자면 [[농학]]은 생물학의 큰 축에 속하며<s>누가 먼저인지는 따지지 말자</s>, 생물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당연히 [[농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연구하는 분야가 생물학의 어떤 틀을 따르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바뀌고, 실제로 생물학자와 농학자는 많은 교류를 가지게 된다. 당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벨 생물학상]]에 가까운 연구를 했다고 알려진 [[우장춘]] 박사는 엄연한 농학자이다.<s>우장춘 박사의 업적은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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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의 가장 난감한점은 '''분야'''가 확실히 나누어지지 않고, 그 발전이 급격하다는 점이다. 서로의 분야가 겹치고, 그게 누적되어서 새로운 결과가 나오는게 트렌드이다보니, 과거처럼 명확히 부분을 나누기 힘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생물학적 지식보다 화학이나 물리적 지식, 혹은 통계를 공부하는 생물학자가 훨씬 더 많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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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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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 다 세포 안에서의 분자단위적 반응을 관찰하는 학문이고, '''흔히들 생각하는''' 실험실에서 여러 시약과 세포를 섞어서 뭔가 조사하는 그런 학문이다. 이 셋은 1950년대 이후 현재 생물학의 핵심 트렌드고, 현재도 저 위치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을뿐더러, 그냥 페이퍼만 봤을 때는 잘 구분이 안된다[[(...)]]. 엄밀히 구별하자면 이렇게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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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생물학''' : 유전체와 단백질의 관계를 정리하는 학문 <s>블롯팅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하오 낮선이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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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화학''' : 단백질의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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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학''' : 유전체의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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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셋은 [[센트럴 도그마]] <s>[[신세기 에반게리온]]생각하면 지는 거다.</s>이론에 의해서 하나의 계층으로 구성이 되는데, 재미있는 점은 저 셋을 다 따로 '''쪼개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s>그렇다고 서로가 완전히 무관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s>. 그 덕에 저 셋의 접근방법도 다 다른데, 유전학은 통계에 의존을 많이 하고, 생화학은 화학에 의존을 많이 하며, 분자생물학은 화학과 통계와 물리(?!)에 이것저것 의존을 많이 하게 된다. 당연히 흔히들 우리가 생각하는 생물학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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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 세 틀과 직접적인 관련을 지닌 학문 관계를 보면 또 재미있어진다. 보통 이렇게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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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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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생물학 : 세포의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 여기서 세포는 대부분 [[진핵생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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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학 : 미생물을 연구하는 학문. 본래는 분류학의 한 갈래에 들어가 있어야 하나, 지금은 분자생물학과 세트로 이루어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작으니까 그냥 분자단위로 연구하는게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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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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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생물학 : 생물체를 구성하는 분자의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 왜 생화학과 밀접한 관계냐면, 중요한 생물의 분자는 죄다 단백질이기 때문인데, 생물 개체의 구조는 '''해부학'''에서 다루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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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학 : 생명체의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 그 중에서도 생리체학이나 세포생리학 같은 경우는 생화학이 메인이고, 구조생물학이라거나 해부학과의 관계도 꽤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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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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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공학 : 말 그대로 유전을 공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대표적인게 [[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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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종학 : <s>이건 엄연히 따지면 [[농학]]의 범주에 들어가지만</s>, 유전의 법칙을 통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학문. 사실상 현재 유전학에서 가장 실용의 범주에서 깊은 역사를 간직하는 학문이다. <s>[[멘델]]과 [[우장춘]]박사도 유전학중에서도 육종학자라고 할 수 있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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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체학 : 유전학이 유전자 하나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면, 유전체학은 유전자 전체를 통째로 연구하는 학문. 그러니까 햄버거로 비유하자면 유전학은 빵, 패티, 소스, 여타 재료를 개별적으로 보는 거고, 유전체학은 버거 전체를 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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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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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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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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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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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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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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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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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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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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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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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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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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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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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트럴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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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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