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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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이 서브나우티카라고 발음해서 이쪽이 더 많이 알려져있다
대도서관이 서브나우티카라고 발음해서 이쪽이 더 많이 알려져있다


물로 찬 행성에서 살아남는 게임으로
물로 찬 행성에서 살아남는 게임으로 굉장히 평가가 좋다. 스팀 얼리엑세스 게임의 8할이 돈아까운 지뢰작인데, 이 게임은 생존겜 매니아들 사이에선 돈값하는 갓겜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얼리엑세스 자체는 2년 정도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업데이트가 매달 꾸준하게 되고, 버그픽스도 잘 해주는 편이고 세계관 확장도 꾸준하고 개발자들 인터뷰나 영상도 자주 올라오는 등 아주 활발하게 굴러간다. 유일한 단점은 너무 인기가 많아서 할인을 잘 안하는 정도? 스팀 할인시즌에도 이거 25% 이상 할인안함
굉장히 평가가 좋다


나는 샀는데 컴퓨터에서 돌아가지 않았다
단점은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이것저것 대규모로 추가되는 얼리엑세스라 최적화랑 담쌓았다는 점. 그래픽 자체는 상당히 준수하고 색감도 좋지만 권장사양을 맞춰도 프레임드랍이 빈번하고 로딩렉도 심한편이다. 물리엔진 관련 버그도 꽤 있는데, 이쪽은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굵직한 버그는 매달 업데이트 시즌마다 고칠 수 있는건 최대한 고쳐주고, 대체로 로딩신공 한번 해주면 해결되는 버그가 많아서 그렇게 비판받는편은 아님


64비트 게임이므로 너네집 컴퓨터 사양을 잘 고려하자
그리고 멀티플레이를 염두한건지 여성모델도 현재 제작중임ㅎ 만약 이거 멀티까지 공식지원되면 갓갓게임 확정


처음엔 밝은 색감과 평화로운 분위기에 적응해 플레이 하기 쉬우나


후반부로 갈수록 압도적인 심해의 비주얼과 크리쳐들때문에 게임이 점점 호러틱해진다는게 단점.
'''- 시놉시스'''


얕은곳에 70M 짜리 레비아탄이 2마리씩(..) 몰려다닌다
27세기 말 우주로 진출한 인류가 테라포밍 및 탐사목적으로 보낸 오로라호가 있는데, 얘가 어느 해양행성에 추락하고 거기서 살아남은 주인공이 생존한다는 내용. 이게 끝이 아니라 행성 자체의 떡밥과 다른 생존자들의 이야기, 오로라호 이전 불시착한 우주선의 이야기 등이 게임내 수집데이터 등을 통해서 조금씩 풀리고 있다. 단순 네버엔딩 생존게임으로 내놓진 않을듯.


ㄴ사양 높아도 맵로딩할때 마치 너의 헬쥐폰을 보는듯한 렉을 경험할수잇다 가끔가다 팅기는 현상이 잇으니 저장쳐해라
 
'''- 바이옴'''
 
랜덤이 아니라 고정맵이고, 무한정 펼쳐진 지형도 아니라서 테두리로 가면 막힘, 그래도 오질나게 넓은편이고 바이옴도 다양하니 지도 참고하던 감으로 다니던 여기저기 다녀보면 재밋음
 
'''Safe Shallows(안전한 여울)''' : 플레이어가 시작하는 위치다. 바이옴 이름 그대로 얕고 안전한 바다임. 동굴을 포함한 가장 깊은 곳도 100m도 안됨. 위협적인 생명체도 없고, 색감도 밝고 아기자기해서 뉴비들을 낚으려고 만든 필드라는게 딱 보인다.
<br>'''Kelp Forest(켈프 숲)''' : 안전여울을 둘러싸듯 인접해있는 바이옴. 길쭉한 미역줄기같은 켈프가 수중에서 숲을 이루고 있는 지역임, 정상진행시 사실상 처음으로 만나는 선공몹인 스토커가 살고 있다.
<br>'''Grassy Plateaus(초원 평야)''' : 켈프숲에서 조금 더 나가면 나오는 바이옴. 붉은색의 조류가 평야에 잔뜩 자생하고, 곳곳에 모래상어나 바이터같은 선공몹이 자글자글 모여있는 곳임. 본격적인 자원파밍을 위해 반드시 들르고, 중후반가면 주요지역의 연결점 역할을 하는 바이옴. 여기부터 슬슬 수심이 눈에띄게 깊어진다.
<br>'''Mushroom Forest(버섯 숲)''' : 초원평야에서 북쪽이나 서쪽으로 진행하면 보통 접하는 바이옴. 영지버섯같이 생긴걸 주렁주렁 달고있는 초거대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음, 뼈상어라는 놈이 간간히 서식하지만 크게 위협적인 곳은 아닌데 문제는 존나 가뭄에 콩나듯 인접한 추락지역에서 온 리퍼 레비아탄이 플레이어를 처먹으려고 덤비기도 함.
<br>'''Crash Zone(추락 지역)''' : 오로라호가 추락한 지역으로 현재 맵 어디에서든 수면위로 올라가서 보면 보인다. 오로라호 존나 큼ㅎ 가보면 비교적 얕은 모래무더기 주변 여기저기 파편이나 보급상자가 널려있어서 템파밍하기 좋아보이는데 리퍼 레비아탄이 몇마리 돌아다녀서 현재 서브노티카 바이옴 중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거기다 업데이트가 지속되면서 오로라호 내부구조도 복잡해져서 초반에 시모스타고 찾아가긴 글러먹음...사이클롭스 정도는 맞추고 가는게 안정적이다.
<br>'''Koosh Zone(쿠시 지역)''' : 쿠시덤불이라는 무슨 폭탄머리같이 생긴 생명체가 여기저기 자생하고 있는 지역임. 꽤 깊고 뼈상어도 많고 거기다 앰프일이라고 전기뱀장어 같이 생긴놈도 여기저기 다녀서 아주 안전한 곳은 아님. 그래도 고급장비 설계도 먹으려고 와야함.
<br>'''Dune(모래 사막)''' : 서쪽 지역의 반절을 차지하는 넓은 바이옴. 가보면 글자 그대로 모래사막이 쭉 펼쳐져있고 간간히 모래상어나 식용 물고기들 및 고급자원이 널부러져있음. 문제는 여기도 리퍼 레비아탄 서식지라 존나 위험한 편.
<br>'''Sparse Reef(심해 암초 구역)''' : 한글패치 기준으론 저렇게 지역명이 나옴. 가보면 드문드문 암초가 있고, 석영같은 자원이 많이 있는 곳임. 깊고 어둡긴하지만 특별히 선공몹도 없고 식용물고기도 많아서 안전한 편. 몇번 패치를 거치면서 지형이 좀 복잡해져서 찾아가려면 의외로 찾기 힘든 바이옴임.
<br>'''Grand Reef(대산호)''' : 존나 깊고 어두운 바이옴. 가보면 기뢰처럼 생긴 부유바위가 널려있는데, 차후 패치로 진짜 기뢰처럼 터진다고함ㅎ 꽤나 무서운 분위기의 바이옴이지만 위험도는 낮음, 선공몹이라곤 문어랑 게를 합친거같이 생긴 크랩스퀴드 뿐인데 얘도 존나 깊은곳에 가야 가끔 보이는 수준. 온갖 고급 자원이나 설계도가 널브러져서 후반에 꼭 들러야하는 바이옴임
<br>'''Underwater Islands(수중 섬)''' : 플로터라는 헬륨들어간 해파리처럼 생진 놈들이 물속에서 바위들을 떠받들고 있는 바이옴. 섬이라는 이름에 맞게 존나 큰 바위덩어리들이 섬마냥 둥실둥실 떠있음. 뼈상어가 득실거리고 존나 음침한 장소지만 사이클롭스 만들려면 반드시 들러야하는 바이옴임
<br>'''Blood Kelp Forest(블러드 켈프 숲)''' : 블러드 켈프라는데 실제 생긴건 하얀색 강장동물같음. 여튼 특수지형을 제외하면 가장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바이옴임. 진입도 힘들고 빛이 하나 안드는곳에 음침하게 너풀거리는 블러드 켈프들 보면 존나 무섭ㅎ 그래도 앰프일 빼면 딱히 위협적인 생명체가 없음. 보통 고급자원 파밍하러 간혹 들르는 곳
<br>'''Sea Treader's Path(씨 트리더의 길)''' :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바이옴. 대산호랑 모래사막 사이에 위치하는데, 씨 트리더라는 비선공 거대 생명체가 걸어다니는 바이옴임. 그외에는 식용물고기 몇 종 간간히 보이는 수준. 모래사막이랑 인접해서 가끔 리퍼 레비아탄이 멀리 보이기도 함.
 
 
'''- 특수지형 '''
 
'''Floater Island(플로터 섬)''' : 위에 말한 초거대 플로터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띄운 바위덩어리 섬. 아래 언급할 마운틴 섬이랑 더불어서 육지라고 할만한 유일한 두 지형임. 가보면 먼저 추락한 생존자들이 거쳐한 폐허가 된 기지도 있고, 이런저런 자원이랑 육상식물, 설계도를 입수할 수 있음
<br>'''Mountain Island(마운틴 섬)''' : 플로터 섬과는 달리 이건 진짜 바다에서 솟아오른 육지섬임. 잡다한 육상식물하고 수중에선 일부 고급설계도 입수가 가능한데 문제는 리퍼 레비아탄이 서식함. 거기다 버그인지 바닷가에서 얼쩡이면 리퍼 레비아탄이 바닥에서 솟아올라서 플레이어 쳐먹는 버그가 있으니 섬 방문할거면 얕은곳에서 너무 얼쩡이진 않아야함
<br>'''Aurora(오로라 호)''' : 추락구역에 있는 오로라 호. 게임시작 직후엔 가봐야 어케 들어갈곳이 없는데, 게임시간으로 3일이 지나면 대폭발 일으키면서 우주선의 함수부분이 통채로 날아가서 거기로 들어갈 수 있음. 다른 우주선 틈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데, 아무래도 정면으로 가는게 더 나을거임. 이거 한번 터지면 방사능이 계속 퍼지는데, 초반에 방사능 보호 슈트를 맞춰야하는 이유. 게임 중반에 방문해서 원자로 수리해서 방사능 퍼지는거 막고, 고급 탈것인 프런 슈트도 먹고 해야함
<br>'''Wrecks(오로라 호 잔해)''' : 모든 바이옴에 널려있는 잔해인데, 코딱지만한 파편이 아니라 존나 큰 우주선 파편임. 그냥 들어갈 수 있는곳도 있지만 대부분 용접기로 문따야해서 초반부터 털어먹긴 힘듬. 거기다 최근 패치로 고급설계도나 장비가 이런 잔해안에 있게끔 바뀌어서 게임 초반빌드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짐. 참고로 잔해의 위치는 고정이지만 잔해안에 들어있는 자원이나 설계도 종류는 랜덤임.
<br>'''Jelly shroom Caves(젤리버섯 동굴)''' : 초원평야에서 들어갈 수 있는 깊은 동굴. 들어가면 존나게 큰 분홍색 버섯들이 반겨줌. 그 외엔 바이터랑 잡다한 식용물고기가 있고, 크랩 스네이크라는 꽤 큰 선공몹이 있는데 얘는 그냥 헤엄쳐 다니기도하고 버섯안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공격하기도 함. 고급자원이 좀 널브러져있기도한데 여기가면 생존자들이 지었던 낡은 수중기지가 있어서 거기 털려면 한번쯤 방문해야함.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출입구는 한곳뿐이라 비콘없이 진입하면 길잃고 굶어죽기 좋음
<br>'''Lost River(로스트 리버)''' : 수심 700m부터 시작하는 존나 깊은 바이옴. 사실상 위에 언급한 지형들의 아래에 있는데, 가보면 아무런 생물도 없고 지형만 구현된 미구현 장소임. 크기가 수백미터는 될법한 초거대 생명체의 백골 시체가 있고, 다른곳에는 엄청나게 큰 알을 품은 나무가 있음. 둘 다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는 아직은 장식품. 나무 뒤로 가면 용암지대로 진입가능.
<br>'''Inactive Lava Zone(비활성 용암구역)''' : 로스트 리버보다 더 깊은 수심 1000m 이상 들어가면 나오는 바이옴. 글자그대로 용암과 용암이 굳은 암석들이 있는 지형이고 어둡거나 불그스름함. 원래는 로스트리버처럼 아무것도 없는 지역인데, 최근 패치로 몇몇 생명체들이 추가되어서 돌아다님. 그중에서 라바라바라는 애벌레가 씨발같이 짜증나니 조심할것. 향후 패치로 중요한 떡밥을 품은 지역이 될거같고, 리퍼 레비아탄보다 큰 씨 드래곤 레비아탄이라는 놈이 서식하게 될 장소라고 함.
 
 
'''- 탈것 '''
 
'''구명포드 5''' : 플레이어가 시작하는 곳임. 오로라 호에서 탈출한 비상탈출기인에 해저기지 또는 사이클롭스를 제작하기 전까진 본진 역할을 함. 시작위치가 안전여울이긴한데 이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물살에 아주 조금씩 떠밀려가서 열몇시간을 하다가 와서 보면 구명포드가 저멀리 어딘가로 떠내려가있는 경우가 많음
<br>'''씨 글라이드''' : 보통 가장 먼저 제작하는 장비이자 탈것. 그리고 존나 필수품임. 수중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개인장비인데, 초반에 사기성이 짙어서 잇따른 너프로 배터리를 거의 초당 1%씩 퍼먹는 폭탄너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없으면 안되는 물건임. 지형이 넓고 씨모스조차도 못들어가는 좁은 동굴도 많아서 이거 없으면 안됨
<br>'''씨모스''' : 보통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만드는 제대로 된 탈것. 1인승 소형 잠수정인데, 설계도는 초원평야에서 입수가능함. 얘를 만들어야 비로소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고급자원이나 설계로 파밍을 할 수 있음. 빠르고 연료가성비도 좋고 다 좋은데 물몸이라 여기저기 부딪히고 선공몹한테 공격받아보면 체력이 꽤나 까여있으니 잘 운전해야함. 거기다 어그로도 비정상적으로 높고 특히 리퍼 레비아탄은 얘만보면 환장해서 달려드니 리퍼 레비아탄 보인다싶으면 걍 멀리 도망치는게 좋음. 최대 잠항수심 900m
<br>'''사이클롭스''' : 이동식 기지로 쓰라고 있는 큰 잠수함. 초반엔 진짜 무능력하고 성능도 씨모스보다 딸려서 ㅄ취급을 받았는데 씨모스가 잇따라 폭탄너프먹고 난 지금은 씨모스와는 용도자체가 다른 물건이 됨. 커다란 잠수함이고, 느리고, 튼튼하고 모든 생명체의 공격에 면역이고 씨모스나 프런슈트 도킹도 가능함.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 조금 좁지만 그대로 락커나 침대같은 물건들 설치는 가능해서 고정된 해저기지보단 이거 만들어서 내부에 모듈 덕지덕지 바르고 돌아다는 놈들도 많음 최대 잠항수심 1500m
<br>'''프런슈트''' : 심해탐사 및 채굴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족보행 로봇. 생긴건 존나 ㅄ같이 생겼는데 최근 업데이트하고 까보니 존나 튼튼하고 공격능력도 좋은 물건임. 이거 등장으로 씨모스는 사실상 초중반에 주로 쓰이고, 후반에는 프런슈트랑 사이클롭스를 쓰는 조합이 대세가 됨. 대부분의 생명체의 공격에 면역이고, 크래시의 자폭공격이나 리퍼 레비아탄의 공격만이 위협적임. 그나마도 리퍼 레비아탄이 잡으면 주먹질 존나 날리면 아파양하면서 놓아줌 개꿀. 그리고 프런 업데이트로 생긴 거대 암석덩어리 채굴가능한 유일한 장비임. 최대 잠항수심 1700m
 
 
'''- 주요 생명체'''
 
아래 언급된 생명체들 말고도 다양한 생명체들이 있는데 일일이 설명하기 힘들 정도임.
 
'''스토커, 모래상어, 뼈상어, 라바 리저드''' : 중형 선공몹들. 각자 생긴것도 활동 매커니즘도 다르지만 크기가 비슷해서 묶어놓음. 스토커의 경우엔 스토커 이빨이라는 조합재료를 가끔 뱉고, 고철보면 환장하고 달려드는 놈. 모래상어는 모래바닥에 파고들어서 다니다가 플레이어나 다른 먹이가 보이면 달려드는데 좀 느려서 그렇게 위험하진 않음. 뼈상어는 길이는 긴데 몸이 생각보다 날씬하고 빨라서 여기저기 쫓아오고 먼 바다로 나가면 자주 보여서 짜증나는 몹. 라바 리저드는 용암지대 가야 보이는 놈인데 자주 보기도 힘들고 얘는 라바라바를 잡아먹어주기 때문에 죽이지는 말자
<br>'''식용물고기''' : 워낙 종류가 많아서 다 적기 귀찮을정도. 생긴것도 개성적이고 요리시 올려주는 양분/수분 수치도 제각각인데, 이 중에서 블래더피시(한글판 부레고기)라는 놈은 유일하게 식용수로 제작할 수 있음. 수분공급 방법이 다양하긴한데, 초중반에는 얘가 거의 유일한 수분공급 수단이니 중요함.
<br>'''바이터, 크래시, 크롤러, 메스머'''  : 소형 선공몹들. 크래시는 안전여울 동굴안에만 보이는데, 자폭하는 새끼라서 위험함. 거기다 플레이어는 두방맞아야 뒈지는데 시모스는 한방에 터지는 이해할 수 없는 데미지를 가진 몹임. 바이터는 초원평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보이는데,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식용물고기도 공격하고 플레이어도 공격하는 놈임. 한마리당 데미지는 작은데 여러마리가 몰려다녀서 어어 하다보면 체력이 쑥쑥빠지니 시모스를 타고 박치기를 하던 칼질을 하던 잡아주는게 좋음. 크롤러는 드라군처럼 생긴 갑각류인데, 육상이나 바닷속이나 동굴같은곳 여기저기 보임. 점프하면서 공격하는데 피하기도 쉽고 굳이 잡을필욘 없음. 메스머는 가까이 가지 않는이상 공격도 안하고 찾아보기 힘든 몹.
<br>'''앰프일, 크랩스네이크, 크랩스퀴드''' : 대형 선공몹들. 앰프일은 전기뱀장어같이 생긴놈인데, 너무 가까이 안가면 공격하진 않으니 멀리서 구경이나 해주자. 크랩스네이크는 젤리버섯동굴에서만 보이는데 플레이어는 잡기모션이 따로 있지만 원킬에 죽진 않으니 조심하면 됨. 크랩스퀴드는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놈인데, 느리지만 데미지도 쎄고 끈질기게 쫓아오는 놈이라서 멀리 보이면 피해가던지 프런슈트나 사이클롭스도 조져주면 됨
<br>'''리퍼 레비아탄, 씨 트리더, 리프백''' : 초대형 생명체들. 이 중에서 리퍼 레비아탄은 게임 초기부터 있던 유명한 몹인데, 사이클롭스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자랑함. 플레이어는 원킬, 시모스도 잡기 1~2방이면 터지고 프런슈트도 4방인 위협적인 놈임. 다만 사이클롭스는 공격못하니 사이클롭스 타고가서 구경해주면 됨. 씨 트리더는 두 발이랑 관처럼 생긴 입으로 해저를 걷는 생명체인데 비선공이지만 플레이어가 앞에서 얼쩡이면 입으로 내려찍어서 공격하고 그거 맞으면 원킬임. 얘들은 걸어다니면서 바닥에 광석을 생성하니 필요하면 가서 채굴하면 됨. 리프백은 초원평야에 서식하는 거대 생명체인데, 초식동물이라 얌전함ㅎ 가서 그냥 구경해주면 끝. 죽이고 싶다면 배때지에 초록색부분 존나 한참 때리다보면 죽음.
<br>'''라바라바''' : 가장 최근에 추가된 생명체인데, 용암지대에서만 서식함. 얘를 굳이 언급하는건 이새끼가 존나 특이하고 짜증나는 패턴을 가진 애벌레라서 적는 것. 사이클롭스나 프런슈트로 다니다보면 끼엑거리면서 와서 달라붙는데, 데미지는 없지만 전기를 빨아먹어서 방전시켜버림. 방전되는 속도는 느리지만 개체수가 많아서 무시하다보면 훅가니까 용암지대 탐사 좀 하다가 틈나는대로 나와서 칼로 그어줘야함. 아니면 라바 리저드 근처에 가면 라바라바를 잡아먹어주니 그걸 이용해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