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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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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꽤 오랫동안은 유가가 하락하면 하락했지 오를 일 없으니 한국 국민들의 걱정 하나는 던 셈.
적어도 꽤 오랫동안은 유가가 하락하면 하락했지 오를 일 없으니 한국 국민들의 걱정 하나는 던 셈.
러시아 죽이기, 이라크 죽이기, 아랍 죽이기를 군대로 할 수 없으니까 자원 가지고 하는거다. 하지만 그래봐야 [[오일머니]] 좀 더 벌 걸 못 버는 정도에 불과하다.


석유 자체가 현대문명에서 워낙에 수요가 많아서 여전히 중요함. 셰일가스 같은 것도 유가 올라가야 채산성 맞는 걸 생각하면.
석유 자체가 현대문명에서 워낙에 수요가 많아서 여전히 중요함. 셰일가스 같은 것도 유가 올라가야 채산성 맞는 걸 생각하면.

2017년 6월 6일 (화) 17:52 판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은 석유가 안 나오는데 석유국 원유를 재가공해서 수출하여 석유수출 세계 6위다.

나오긴 해도 그나마 가능성 어느정도 있는 포항의 어딘가 있는데 콩알만해서 시추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있어도 안 쓴다.

문제는 내수용 기름은 세금을 왕창 받아내면서 수출용은 세금을 안 매긴다.

한국도 석유가 펑펑 나오면 너도나도 부자가 되고 석유값이 떨어질 거라 믿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달라질 건 없다. 관련 기업과 정부만 돈 벌지.

지금 천연가스 캐고 있다고 가스값이 내렸나? 오히려 올랐다. 헬중동 국가도 국가는 잘살지 똥수저들은 그대로 똥수저다.

예외로 노르웨이는 나라전체가 그 석유의 혜택을 잘 보고있다. 지도층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할수있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인구가 적기 때문에 분배하기 편한거다. 나우루만 봐도 나라 운영을 그딴 식으로 했는데 인구가 만 명이라서 예산이 어디로 증발해도 매꾼거지.

2014년 들어서부터 미국이 본격적으로 개발, 생산하기 시작한 셰일가스와 러시아 병신 새끼들의 크림 병합에 거품 꺼져가며

수출 위주로 무역태세를 전환하는 중국의 경제상황으로 인해 더이상 산유국들도 예전같은 꿀은 못 빨고있다. (근데 중국은 석탄을 더 쓴다.)

석유말고 대체할 다른 산업을 육성했거나 국고를 아껴서 미리 비축해둔 나라는 그래도 그런대로 버티고 있지만

펑펑 쓰기만 했던 나라들은 똥줄 타고 있고 심한 경우엔 나라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몰리는 상황.

적어도 꽤 오랫동안은 유가가 하락하면 하락했지 오를 일 없으니 한국 국민들의 걱정 하나는 던 셈.

석유 자체가 현대문명에서 워낙에 수요가 많아서 여전히 중요함. 셰일가스 같은 것도 유가 올라가야 채산성 맞는 걸 생각하면.

하지만 미국 옆에 베네수엘라만 봐도 (근데 베네수엘라는 석유와 몰아일체가 된 병신 국가로 유명해서);; 석유가 나오는 땅엔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믿는 나라가 있..

그러고 보니 대략 10년전만 해도 석유가 20년 30년 내로 고갈된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런데 어릴 때 이야기지 나이 먹으면 그런거 같지도 않다.

왜냐고? 석유는 계속 발견되기 때문이다. 석유는 시발 우리 생각보다 존나 많아서 사우디나 이란 가면 끝도 없이 나온다.

현 통계자료에 나와있는 것은 현재까지 발견된 석유의 매장량이고 아직도 많아서 발견 안 된 것들을 계속 찾고 쓰기 때문에 매장량이 약 40년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물론 채굴하는 기술도 끊임 없이 발전하는것도 빼놓을 수 없고. 석유 고갈 얘기는 100년 전부터 줄기차게 나오는 소리잖아?

많이 나오는 나라

  1. 텍사스하고 알래스카 가면 존나 많다.
  2. 과거엔 만주에서 뽑아먹었고(다칭 유전), 신장위구르하고 티베트 가도 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