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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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0일 (토) 19: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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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착하다 나쁘다.
인간의 행위를 선악이라는 개념으로 나누어 행동을 통제하는
종교의 뿌리이자 21세기에 남아있는 전지구적 토속신앙이다.
종교는 안믿더라도 이 선악론을 기반으로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다.
같은 개념이라도 시대와 이익논리, 구성원의 말발 등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악이라고 약속한 것이 시대가 지나고나선 재평가되기도 하고 한 시대의 선이 시대가 지나고나니 절대악이 되기도 한다.
악으로 규정된 것은 당연히 발전이 막히고 그 어떤 것에도 관계없이 악하다, 어리석다 등 인간의 부정적 감정을 끌어내는 단어로 간단히 쳐낼 수 있으며
선으로 규정된 것은 실제적으로는 인간, 지구 등에 악영향을 미치더라도 재평가 이전까진 당연한 것, 옳은 것 으로 포장되어 행해진다.
산업시대까지는 선악론으로 인간의 행동을 통제하는게 인류의 발전에 있어 이익이 컸겠지만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행동을 선악론이 아닌 생물의 본능이란 측면에서 보는 문화가 되지 않는다면 현대 이후로는 대중화된 인권과 소송, 그리고 이익논리 등의 배합과 시너지로 매우 막대한 손해를 지속적으로 볼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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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것도 기계의 지배가 시작되면 자연스레 없어져 과거 인간의 산물로 남게 될 것이다.
여기서까지 토론해야 하냐
사이비종교같은 소리하고 있네 선악은 인간이 규정한거지. 그렇다고 토속신앙이다? 선악론이 근거없는 맹목적인 믿음이라니. 하니의 불문율일뿐이다.
선악의 경계는 인간이 정한거지. 왜냐하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거니깐. 살인하는 새끼가 사회 유지에 도움이 되냐? 오히려 사회의 혼란을 초래하니 그 사회에서 악으로 정한거지. 그리고 선악론이 토속신앙이라면. 넌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사귀지 말아야 할사람을 고르는데? 어떤 기준으로 사회에서 옮고 그름을 가리는데?
그리고 인간에게 악영향을 주는것도 선이라면 포장된다. 라고 하는데 원래 지금 살고 있는 사회의 사상은 미래에서 비판받겠지. 지금까지도 그랬고. 근데 그렇게 된건 우리가 지식이 부족한거지. 인류의 지식. 그러니깐 우리는 지금 이 사회가 맞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살면 되는거야. 그러니깐.가끔은 선악론이 필요없다는 쓸데 없는 의심 말고 이건 왜 그럴까 혹시 틀린거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
그리고 기계가 지배해도 니가 그토록 울부짖던 선악론은 여전히 존재할거야. 오히려 심해질걸? 예를 들어 과학의 특이점이 왔다고 치자.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기계의 지배말이야. 기계는 인간을 넘는 지능을 가지고한들 그게 선악론의 소멸로 이어질까? 로봇의 사회가 있으니 당연히 규정이 생길거고 그게 니가 말하는 선악론이지. 사회 유지에는 니가 말하는 선악론은 필수적이다. 뭐. 사회도 없어져야 한다면 할말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