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선악론: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새 문서: 일상에서의 착하다 나쁘다. 인간의 행위를 선악이라는 개념으로 나누어 행동을 통제하는 21세기에 남아있는 마지막 전지구적 토속신...
 
편집 요약 없음
10번째 줄: 10번째 줄:




같은 개념이라도 시대와 이익논리 등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같은 개념이라도 시대와 이익논리, 구성원의 말발 등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악이라고 약속한 것이 시대가 지나고나선 재평가되기도 하고 한 시대의 선이 시대가 지나고나니 절대악이 되기도 한다.
악이라고 약속한 것이 시대가 지나고나선 재평가되기도 하고 한 시대의 선이 시대가 지나고나니 절대악이 되기도 한다.

2018년 2월 28일 (수) 23:44 판


일상에서의 착하다 나쁘다.

인간의 행위를 선악이라는 개념으로 나누어 행동을 통제하는

21세기에 남아있는 마지막 전지구적 토속신앙이다.


같은 개념이라도 시대와 이익논리, 구성원의 말발 등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악이라고 약속한 것이 시대가 지나고나선 재평가되기도 하고 한 시대의 선이 시대가 지나고나니 절대악이 되기도 한다.

악으로 규정된 것은 당연히 발전이 막히고 그 어떤 것에도 관계없이 악하다, 어리석다 등 인간의 부정적 감정을 끌어내는 단어로 간단히 쳐낼 수 있으며

선으로 규정된 것은 실제적으로는 인간, 지구 등에 악영향을 미치더라도 재평가 이전까진 당연한 것, 옳은 것 으로 포장되어 행해진다.



산업시대까지는 선악론으로 인간의 행동을 통제하는게 인류의 발전에 있어 이익이 컸겠지만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행동을 선악론이 아닌 생물의 본능이란 측면에서 보는 문화가 되지 않는다면 현대 이후로는 대중화된 인권과 소송, 그리고 이익논리 등의 배합과 시너지로 매우 막대한 손해를 지속적으로 볼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