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좆매: 두 판 사이의 차이
옛@Trueking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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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엔 그 이름만 전해져내려오고 실물은 볼수없는 전설의무기다. | 오늘날엔 그 이름만 전해져내려오고 실물은 볼수없는 전설의무기다. | ||
마봉춘 드라마 다모로 다시 조명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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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월) 23:14 판
개요
말그대로 소좆으로 만든무기로 일종의 몽둥이
오늘날엔 그 이름만 전해져내려오고 실물은 볼수없는 전설의무기다.
마봉춘 드라마 다모로 다시 조명받았다.
설띵
만드는법
육질을 보드랍게 하고자 머부분의 숫소는 송아지때 거세가 된다. 안돼 안돼 송아지가 고자라니~!
하지만 몇몇 소는 씨소(종우)로 남겨져서 키우다가 결국 잡아먹히기 위해서 도살된다. 소고기는 버릴게 없으니 소 좆과 불알도 잘라서 먹었다. 한자로는 우신이라고 하며 정력에 좋다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여기저기서 먹는다. 근데 요즘은 왠지 괴식취급받는다. 서양에서 이걸로(소불알튀김) 푸파대회를 하기도한다. 으으
소도 말못지않게 자지가 긴 동물인데 잘라낸걸 쭉 펴면 30센티미터는 된다고한다. 이걸 불알에서 띄어내서 자알 말린다. 바싹말리면 길이는 여전하더라도 굵기는 팍 줄어들어서 육포처럼 된다는데 아주 단단해서 회초리같다고 한다. 실재로 서양에선 아직도 회초리로 쓴다고한다.
오해
머중매체때문에 두가지오해가 있다.
1.쇠좆매 가죽 곤봉설: 짧고 매우굵은 가죽재질에 끝에는 스파이크등이 박혀있는 곤봉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이건 영화등 영상매체때문에 퍼진 오해이다.
2.쇠좆매 채찍설: 역사소설등을 통해서 유포된설. 이걸 정설로 알고있는 학교선생들도 있다. 흔히들 푸는 썰로서 일제시대때 일경들이 이걸로 독립운동가를 때려잡았다는데 쇠좆으로 만든 야들야들한 채찍으로 끝에 납같은걸 매달아서 피부가 찢어발겨졌다고 한다. 근데 실재로 소좇을 말리면 길고 얇고 딱딱한 회초리처럼 되서 채찍처럼쓸수가 없고 끝에 무거운 금속을 매달수가 없단다.
진실
조선왕조에서는 태형과 장형집행시 쓸수있는 몽둥이의 종류, 재질, 치수등을 정해놓고 죄의 경중이나 죄인의 건강상태, 연령등에 따라 몇대씩을 하루에 최대치까지 집행할수있는지를 성문법전인 경국대전에 기록해두었으며 관리들은 이를 집행함에 있어 무조건 따라야했으며 위반시 처벌당했다. 근데 기록으론 조선왕조 500년간 소좆매를 형구로 사용한적이 없다. 왜냐? 태형에 상요되는 나무재질 몽둥이로도 충분히 사람을 죽여버리거나 손쉽게 발가락정도는 날려서 병신으로 만들수 있으므로 가뜩이나 농사짓는데 써야대서 부족한 소를 잡아서 몽둥이를 만들 필요까지 전혀 없어서 그렇다. 구한말 조선을 방문한외국인들이 날붙이도 아닌것이 어찌나 발가락을 잘 날려버리는지 신기해했다. 그거 뭐 나무로 만든 도끼요? 그랬다나 뭐라나
또한 굳이 갑오경장때 폐지된 태형을부활시킨 일제또한 형구로 소좆매를 체택한 경우는 없다. 명분이 조선의 유구한전통을 계승한다는 거였으니 형구가 변화되진 않았을것이다. 사실 기존재질의 형구로도 충분히 사람잡는덴 효율적이었으니...
단 조선왕조는 후기가되면 막장이 되서 탐관오리들이 판을 쳤고 양반들도 노비나 심지어 양민또한 말안듣는다고 잡아가서 두들겨패는게 비일비제했다. 그리고 일제또한 안보이는대선 온갖 고문을 다 만들었으니 개인적으로 소좆매나 소좆가죽을 이용한 둔기따위를 사용했을수는 있다.
근대 그래서 그런지(즉 증거를 안남겨야 대니까) 몰라도 소좆매 유물이남아있지가 않다. 후손들로선 아쉬울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