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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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니가 술을 과하게 쳐먹고 그 독성때문에 고생하는거. 집에가는길이던, 다음날이건.


일종의 저주.
== 원인 ==


저주를 당한 사람은 한동안 정신이 나갈거 같은 괴로움에 시달린다.
니가 술, 즉 [[에탄올]]을 마시면 [[간]]일단 대응에 나선다. 에탄올은 [[메탄올]]과 달리 먹어도 안죽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간에서 대응이 그나마 가능하기 때문에 안죽는거지 명백한 독이다.


스턴 상태에서 중독과 혼란 상태를 같이 겪는거라 보면 된다. 움직이지는 못하고 니 [[수명|HP]]는 점점 깎여나가고 다른 스킬 사용도 못하는 상태
간에서는 이 에탄올을 그나마 대응이 가능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한다. 이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시간이 지나면 아세트산으로 변한다.


숙취의 상태에서는 어떤 말을 걸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심하면 얼굴마비가 오기도 한다. ㄹㅇ 입움직이는게 힘들어짐
하지만 니 간이 처리용량 문제로 마저 대처하지못한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적절히 처리되기전까지 남아서 차근차근히 니 몸을 괴롭힌다. 이것이 숙취다.


어어어엌 해장국이나 먹고 와야겠다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전신을 돌면서 아프지 않은곳이 없게된다. 머가리, 근육통 아주 평등하게 조진다.


해장국에 해장술을 곁들여 먹는 놈은 그냥 계속 숙취에 시달리면 된다.
그럼 에탄올에 알딸딸하게 취해있는상태로 버티면 좋치 않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럼 그냥 에탄올 독성으로 디지시던가. 에탄올 자체가 숙취의 범인이라는 의견도 있고.


또한 해장국 말고 해장식품으로 짬뽕을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오히려 속버린다.
[[막걸리]]와 [[와인]]이 숙취의 본좌로 알려져있다. 달다구리하게 불순물이 많은 술일수록 숙취가 강한 경향도 있다.
그러니 괜히 짬뽕먹지말고 짬뽕먹을돈으로 해장국을 먹어라.


해장으로 매운거 먹으면 기분은 좋아지는데 매운거 먹으면서 땀을 뻘뻘 흘려대면 오히려 안좋을 수 있음
물론 어떤 순하다고 알려진 술도 많이 먹으면 숙취 당첨이다.
== 해장 ==
나라별로 수많은 해장의 비법이 전해진다. 하지만 결국 단거를 대량의 물과함께 쳐먹고 많이 싼다는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


물을 존나 마시면 참 좋은데, 물 마시다가 토할 수도 있으니 미리 토하고 물을 마구 마시면 좋다.
일단 해장술이랍시고 추가로 술을 쳐먹는놈은 그냥 미친놈이니 계속 숙취에 시달리면 된다.
술 먹으면서 물을 먹든, 술먹고 집 들어가서 물을 먹든 걍 존내 많이 마시면 좋다.


본인은 술 먹으면 물을 1리터 이상 마시고 자는데 다음날 넘 상쾌하다.
김치맨들은 속풀이랍시고 매운거, 얼큰한걸 해장음식으로 먹는 습성이 있으나, 위궤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당분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냥 나 기부니가 안조아져써. 매운거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어야지 하는 뻘짓에 불과하다.
 
속뒤집는 매운음식보다는 콩나물이나 북어 해장국같은 속편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하자.


심하다 싶으면 아싸리 병원에서 3만원 정도 지르고 영양제랑 링겔 맞은 뒤 한 숨 자고 일어나면 해결된다. 술 하나 깨는데 돈 쓰기 아깝다고? 애초에 안마시면 해결이다
심하다 싶으면 아싸리 병원에서 3만원 정도 지르고 영양제랑 링겔 맞은 뒤 한 숨 자고 일어나면 해결된다. 술 하나 깨는데 돈 쓰기 아깝다고? 애초에 안마시면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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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똥냄새 개좆같아진다.
술마시면 똥냄새 개좆같아진다.


근육통몸살 느낌의 지속적인 고통
== 직장과 숙취 ==
ㄴ씨발 이게 개 좆같은게 근육 뭉친 느낌도 아니고 이상하다 그냥. 난 팔꿈치같이 관절근육이 아프더라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지만 [[회식]], [[영업]]등의 이유로 달려서 전사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씨발 머리 깨질거같다ㅏ
 
불순물이 많은 술을 수록 숙취가 더 심하다. [[막걸리]]가 유독 끔찍한 이유가 있음 ㅇㅇ. 고로 숙취를 덜 느끼고 싶다면 맥주 피처에 5,6%짜리 맥주가 아니라 [[스피리터스]]를 채우고 원샷을 때려주면 영원히 숙취를 느끼지 않아도 된다.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발 대가리 존나 아프잖아 씨이이이이이미이이이이이이미이잉밹
일단 그정도로 달리는 회식문화를 지닌 회사가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미개한일이지만 그렇게 전사자가 발생하면 다음날 최소 반차정도를 줄수도 안줄수도 있다.


시발 숙취 걸릴 때 마다 이 문서 찝쩍 거리면서 편집하고 앉았다. 나도 참 ㅂㅅ새끼임.
이건 그 회식자리에 있던 최상급자가 누구냐, 회사 분위기가 평소에 어땠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가장 좋은건 전사하지않고 집에 잘 돌아가는것이지만.


유독 한가지 술 짐빔만 쳐마시면 골로가고 구토감 난다. 이거 이상한거냐? 딴건 안그러는데 짐빔만 이럼.
물론 회식 말고 지가 지 사적모임에서 술쳐먹고 술병나서 못나가겠다고 땡깡부리면 미친놈이고.
숙취 ㅈ같다.

2021년 9월 2일 (목) 22:5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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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이 문서는 술이 인생을 말아마시는 술고래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취로 인한 심신미약의 가호가 술꾼을 법정에서 보호합니다.
하지만 술에 꼴아 들이대다가 목이 따이거나, 음주운전하다가 뒈짖하는 것까지 지켜주진 않습니다.

개요

니가 술을 과하게 쳐먹고 그 독성때문에 고생하는거. 집에가는길이던, 다음날이건.

원인

니가 술, 즉 에탄올을 마시면 이 일단 대응에 나선다. 에탄올은 메탄올과 달리 먹어도 안죽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간에서 대응이 그나마 가능하기 때문에 안죽는거지 명백한 독이다.

간에서는 이 에탄올을 그나마 대응이 가능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한다. 이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시간이 지나면 아세트산으로 변한다.

하지만 니 간이 처리용량 문제로 마저 대처하지못한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적절히 처리되기전까지 남아서 차근차근히 니 몸을 괴롭힌다. 이것이 숙취다.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전신을 돌면서 아프지 않은곳이 없게된다. 머가리, 근육통 아주 평등하게 조진다.

그럼 에탄올에 알딸딸하게 취해있는상태로 버티면 좋치 않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럼 그냥 에탄올 독성으로 디지시던가. 에탄올 자체가 숙취의 범인이라는 의견도 있고.

막걸리와인이 숙취의 본좌로 알려져있다. 달다구리하게 불순물이 많은 술일수록 숙취가 강한 경향도 있다.

물론 어떤 순하다고 알려진 술도 많이 먹으면 숙취 당첨이다.

해장

나라별로 수많은 해장의 비법이 전해진다. 하지만 결국 단거를 대량의 물과함께 쳐먹고 많이 싼다는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

일단 해장술이랍시고 추가로 술을 쳐먹는놈은 그냥 미친놈이니 계속 숙취에 시달리면 된다.

김치맨들은 속풀이랍시고 매운거, 얼큰한걸 해장음식으로 먹는 습성이 있으나, 위궤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냥 나 기부니가 안조아져써. 매운거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어야지 하는 뻘짓에 불과하다.

속뒤집는 매운음식보다는 콩나물이나 북어 해장국같은 속편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하자.

심하다 싶으면 아싸리 병원에서 3만원 정도 지르고 영양제랑 링겔 맞은 뒤 한 숨 자고 일어나면 해결된다. 술 하나 깨는데 돈 쓰기 아깝다고? 애초에 안마시면 해결이다

딸기우유가 씹가성비다. 조오온나 소량이긴 하지만 과일도 포함되어 있고 당분이랑 우유가 스까져 있으니 숙취에 와따임.

똥오줌을 팍팍 싸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얘네랑 같이 알코올도 빠져나가기 때문 다만 수분이나 전해질도 같이 팍팍 싸는 셈이라 용변 후에 이온음료 같은거라도 마셔주자

술마시면 똥냄새 개좆같아진다.

직장과 숙취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지만 회식, 영업등의 이유로 달려서 전사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일단 그정도로 달리는 회식문화를 지닌 회사가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미개한일이지만 그렇게 전사자가 발생하면 다음날 최소 반차정도를 줄수도 안줄수도 있다.

이건 그 회식자리에 있던 최상급자가 누구냐, 회사 분위기가 평소에 어땠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가장 좋은건 전사하지않고 집에 잘 돌아가는것이지만.

물론 회식 말고 지가 지 사적모임에서 술쳐먹고 술병나서 못나가겠다고 땡깡부리면 미친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