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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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딩 때부터 걍 아빠한테 존나 맞으면서 자란 것 같다. 편식이 심하다고 때리고, 동생이랑 싸우면 무조건 내 잘못이라며 때리고. 욕도 항상 개시끼니 븅신이니 하면서 뒤지게 쳐 먹었다.
유딩 때부터 걍 아빠한테 존나 맞으면서 자란 것 같다. 편식이 심하다고 때리고, 동생이랑 싸우면 무조건 내 잘못이라며 때리고. 욕도 항상 개시끼니 븅신이니 하면서 뒤지게 쳐 먹었다.
초딩 때는 걍 아빠가 공포의 대상이었다. 아빠가 자주 꿈에서까지 나와서 나를 괴롭혔다. 초딩 때 보던 단원평가가 어쩌다 40점이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죽도록 팼다. 그 이후로 단원평가같은 거 못 보면 변기통에 내리고 그랬다.
초딩 때는 걍 아빠가 공포의 대상이었다. 아빠가 자주 꿈에서까지 나와서 나를 괴롭혔다. 초딩 때 보던 단원평가가 어쩌다 40점이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죽도록 팼다. 그 이후로 단원평가같은 거 못 보면 변기통에 내리고 그랬다.
그리고 학원 숙제 항상 해갔는데 어쩌다 너무 피곤해서 다 못한적이 있다. 그때 학원 선생이 엄마한테 전화 한거임  엄마는 그걸 아빠한테 그대로 전달했고 아빠는 그거 갖고 뒤지게 팼다. 삼촌이 닌텐도 사줬는데 아빠가 쳐 뺏고 안방에 갔다놓은 다음 지가 볼 때 일주일에 30분만 해라 이죠랄했다. 진짜 너무 좆같았다. 친구 새끼들은 걍 갖고 다니면서 하는데. 또 한번은 아빠가 라면을 끓이는데 햄을 넣길레 나는 그거 빼면 안되냐고 물었다. 그런데 아빠가 그거 한마디 했다고 하루를 쳐 굶겼다.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수학 문제집을 풀라고 했다. 난 열심히 풀었는데 솔직히 어떻게 다 맞냐? 2~3개씩 틀렸는데 하나 틀리면 한대씩 쳐 때렸다. 그리고 설날 등 친척에게 받은 돈은 저금통에 모아뒀다가 엄마가 가져갔는데
그리고 학원 숙제 항상 해갔는데 어쩌다 너무 피곤해서 다 못한적이 있다. 그때 학원 선생이 엄마한테 전화 한거임  엄마는 그걸 아빠한테 그대로 전달했고 아빠는 그거 갖고 뒤지게 팼다. 삼촌이 닌텐도 사줬는데 아빠가 쳐 뺏고 안방에 갔다놓은 다음 지가 볼 때 일주일에 30분만 해라 이죠랄했다. 진짜 너무 좆같았다. 친구 새끼들은 걍 갖고 다니면서 하는데. 또 한번은 아빠가 라면을 끓이는데 햄을 넣길레 나는 그거 빼면 안되냐고 물었다. 그런데 아빠가 그거 한마디 했다고 하루를 쳐 굶겼다.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수학 문제집을 풀라고 했다. 난 열심히 풀었는데 솔직히 어떻게 다 맞냐? 2~3개씩 틀렸는데 하나 틀리면 한대씩 쳐 때렸다. 그리고 설날 등 친척에게 받은 돈은 저금통에 모아뒀다가 엄마가 가져갔는데 나는 그게 좆같아서 몇만원을 가져가 썼다. 근데 엄마가 그걸 알아채고 아빠한테 얘기했다. 그랬더니 도둑이라면서 존나 팼다. 내돈 내가 쓰겠다는데 뭔 도둑이냐 씨1발? 친척들도 그거 의식해서 친히 나보고 쓰라고 말해주셨는데. 다행히 때리는건 중학교 1학년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하지만 더 좆같은게 기다리고 있었다. 중2때부터 시험을 쳤는데 그떄 존나 열심히 공부했다.


==아동학대 피해자==
==아동학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