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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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자살하려는 사람을 안락사 시켰다고 한다. |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자살하려는 사람을 안락사 시켰다고 한다. | ||
현대에 안락사는 두가지로 나뉜다. 진정 안락사와 부진정 안락사가 바로 그것. | |||
진정 안락사는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법적으로 살인죄의 책임이 없다. 진정제와 마취제 등으로 오로지 고통만을 없애는 방법이다. | |||
당연히 생명 단축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치료행위에 해당한다. | |||
부진정 안락사는 흔히 말하는 안락사의 대표적인 표본이다. 즉시 보내드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법률의 천라지망을 피해갈 수 없다. | |||
즉각 보내드리는 것도 역시 두가지로 나뉜다. 이번에는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다. | |||
적극적 안락사는 몸부림치는 환자의 고통을 즉각 멈추게 하는 쪽이다. 괴로워하는 환자의 생명을 주사 한번으로 꺼뜨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하던 환자가 어느새 잠자는 듯한 표정으로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 장면을 본다면. | |||
안락사가 정말 종교계의 주장대로 허용해선 안 되는 금기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 |||
소극적 안락사는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해당한다. 이들은 장기를 남기고 떠나면서 주위의 다른 누군가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 | |||
이러한 존엄사는 인간 고유의 권리이다. | |||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건만, 자신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조차도 없는 사회는 정말로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인가? | |||
철저한 법적 절차를 거친 뒤 승인이 나는 방식으로라도 존엄사는 보장되어야 한다. 살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이므로. | |||
2016년 4월 5일 (화) 13:33 판
|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주사 한방에 비교적 편하게 뒤질 수 있는 방법인데
SCV들이 멋대로 터지는 걸 용납할 수 없는 높으신 분들이 절대 허가해주지 않는 것.
다만 하라는 일을 안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으려는 일부 SCV들은 우리가 이름을 말할수 없는 그곳에서 자살당하기도 한다.
안락사를 허용하면 안되는 이유로 생명의 존엄성 운운하는데, 이미 생명의 존엄성을 처참히 짖밟힌 사람들에게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종교인들도 생명의 소중함이니 뭐니하며 빼액거리지만 그 잘난 생명 잇기위해 돈달라고하면 바로 손절한다
그런식이면 그런 얘기 꺼내지도 말던가
아무튼, 태어나는건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건데, 가는 것 만큼은 내 의지대로 할 수 있게 좀 해줘라
이 암울한 세상 내 스스로 떠날 기회조차 없다면 너무 비참하지 않겠냐?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자살하려는 사람을 안락사 시켰다고 한다.
현대에 안락사는 두가지로 나뉜다. 진정 안락사와 부진정 안락사가 바로 그것.
진정 안락사는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법적으로 살인죄의 책임이 없다. 진정제와 마취제 등으로 오로지 고통만을 없애는 방법이다.
당연히 생명 단축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치료행위에 해당한다.
부진정 안락사는 흔히 말하는 안락사의 대표적인 표본이다. 즉시 보내드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법률의 천라지망을 피해갈 수 없다.
즉각 보내드리는 것도 역시 두가지로 나뉜다. 이번에는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다.
적극적 안락사는 몸부림치는 환자의 고통을 즉각 멈추게 하는 쪽이다. 괴로워하는 환자의 생명을 주사 한번으로 꺼뜨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하던 환자가 어느새 잠자는 듯한 표정으로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 장면을 본다면.
안락사가 정말 종교계의 주장대로 허용해선 안 되는 금기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소극적 안락사는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해당한다. 이들은 장기를 남기고 떠나면서 주위의 다른 누군가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존엄사는 인간 고유의 권리이다.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건만, 자신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조차도 없는 사회는 정말로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인가?
철저한 법적 절차를 거친 뒤 승인이 나는 방식으로라도 존엄사는 보장되어야 한다. 살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