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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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형은 돌아오지 않는다.]] | [[영순형은 돌아오지 않는다.]] | ||
(아래는 그에 대한 반박글이다. 출처http://todayhumor.com/?freeboard_981449) | |||
우선 이 글의 기초 사건부터 보자면, (출처: 네이버 웹툰 공지란) | |||
안녕하세요. | |||
네이버 웹툰 운영자입니다. | |||
화,금,일요일에 연재되고 있는 양영순 작가님의 웹툰 <덴마>의 휴재에 대해 | |||
독자 여러분께 양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
네이버 웹툰은 요일 시스템에 따른 웹툰 연재를 통해 | |||
독자여러분들이 정기적으로 좋은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 |||
작업소요시간이 불규칙한 창작활동의 특성상 정시 업데이트가 지연되는 경우가 일부 발생하고 있습니다. | |||
<덴마> 작품의 경우 연이은 마감 지연으로 인해, | |||
독자여러분들이 연재 주기에 대한 혼란과 아쉬움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 주셨으며 | |||
작가님께도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 |||
안정된 작품 활동을 위한 일정기간의 휴재 진행에 대해 작가님과 협의하였습니다. | |||
이에, 8,9월 두 달 동안의 휴재 이후 | |||
원고 비축분에 대한 작업내용 파악 및 향후 재개 여부를 재협의할 예정이오니 | |||
이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덴마> 작품을 아껴주시는 독자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 |||
양질의 웹툰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 |||
더욱 노력하는 네이버 웹툰이 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위는 덴마의 휴재에 대한 네이버의 공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작가의 독주로 휴재가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휴재를 처음 제안한 쪽이 양작가인지, 네이버 측인지부터 확인하기 어렵다. | |||
그러나 까들의 기초 인식대로 작가가 무책임하게 독단적인 휴재를 했다 치고 이야기를 시작할까한다. | |||
까들은 작가가 작가로서 자격이 없느니, 인성이 쓰레기니 하지만 | |||
작가가 지은 죄라 해봐야 고작 '불성실성' 입니다. | |||
불성실함이 왜 도덕이랑 연계 되어서까지 이렇게 까여야 합니까? | |||
지금까지 살펴본 까들의 논리는 이렇다. | |||
1. 작가가 사과를 안했다. | |||
2. 작가가 10월 재연재 약속을 저버렸다. | |||
3. 재연재와 함께 사과가 없었다. | |||
4. 위 3개로 추론해 봤을때, 작가는 인성이 쓰레기다. | |||
5. 인성 더러워서 난 전 화를 1점과 악플을 달면서 볼꺼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하진 않겠다. | |||
하지만 대부분 근거도 잘 맞지 않고 까기위해 까는 형국으로 들어섰다. | |||
왜 그런지는 아래의 반박과 함께 참고해보자. | |||
우선 반박을 해보자면, (출처: https://namu.wiki/w/%EB%8D%B4%EB%A7%88#s-6.4) | |||
1.작가의 사과문 | |||
양영순 | |||
불규칙한 업데이트로 | |||
귀한 시간 뺏기신 독자분들과 | |||
링거 맞아가며 원고하시는 동료작가분들과 | |||
밤낮이 따로 없는 담당자분들께 | |||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
질타와 격려, 표현 방식이 다른 | |||
독자분들의 귀한 관심 감사합니다 | |||
거듭 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 |||
영순올림 | |||
위 사과문은 약1년 전 페북에 올라왔던 사과문입니다. | |||
이걸 까들은 근거도 없이 | |||
1.)비꼬는 냄새가 난다. | |||
ㄴ 무슨근거로 그러는가? 작가의 사과문을 보면, 사과의 대상이 특이하다. | |||
보통 타 웹툰작가들이 올리는 사과문은 조회수에 영향을 주는 독자를 향해 사과문을 쓰고, 관계자는 생략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 |||
하지만 본질적으로 작가가 지각을 했을때, 감상만 하는 독자가 피곤할까, 생계와 관련된 관계자들이 피곤할까? | |||
관계자들은 사과문에서 빠뜨려도 독자들은 태클걸지 않는다. 작가가 잘못을 회피 하던가? 남탓을 하던가? | |||
아니다. 작가는 그냥 사과를 했다. 저정도면 그냥 양호한 수준의 사과문이다. | |||
안 넣어도 책임이 없는 관계자까지 언급한 흔치않은 사과문인데 오죽하랴! | |||
허나, 내가 이렇게 써도 비꼬는 투로 보일 수 있다. | |||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보면 어떤 글이든 쓰레기로 낙인찍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저게 사과글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 |||
2.)페북에 올리면 뭐하냐 폐쇄적이다. 만화에 올려라. | |||
ㄴ여시들건과는 다릅니다. 대부분 여시들의 사과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볼 수 있는 사과인 반면, 페이스북은 그리 폐쇠된 공간이 아닙니다. | |||
제한도 없이, 로그인도 필요 없이. 그냥 찾아가면 됩니다. 물론 재연재와 함께 사과를 올렸으면 이러한 사태도 안 일어났겠죠. | |||
허나, 작가는 입에발린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 |||
다른 작가들처럼 사과문으로 반성한 다음, 다시 사과문으로 찾아오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반성하는게 맞을까요? | |||
3.)이건 내가 안본거니 사과가 아니다. | |||
ㄴ이건 일부로 생각하고 넘기도록 하죠. 어떻게 이런 갑질 마인드를 펼치는지;; | |||
2.작가의 약속어기는 마인드 | |||
이건 작가가 잘못한건 맞다. 10월에 복귀할 만화가 다른 회사 외주 받느라 늦어졌다.(mxm아시죠? 게임 광고만화) | |||
이걸 도덕적 결핍이라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 |||
작품에 대한 책임감에 의심을 느낄 수는 있더라도, 이걸로 작가가 쓰레기 인성을 가졌다는것은 비약이다. | |||
[당신을 화가라고 가정하자. 당신이 작업하던 작품이 있었다. 그리고 사정이 생겨 작업을 쉬던 기간이다. | |||
작업하던 와중 다른 의뢰가 들어왔다. 돈도 더 준다. 조건도 좋다. 계약을 어김에 대한 패널티보다도 말이다. | |||
지금 하던 작품은 몇년이 더 걸릴것 같으니, 우선 이 작품을 끝내고 다시 재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 |||
정리하자면 그 사태는 위와 같다. 이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가? 불성실성이 이렇게 욕할만한 정도의 도덕적 부재인가? | |||
그런 논리로 따져가자면, 게으른 사람들과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성실하지 않다고 돌을 던지는게 타당한가? | |||
3. 나무위키 펌(출처는 위 링크와 동일. 1차 출처는 페북) | |||
[침발린 말보다 | |||
성실한 연재] | |||
그래도 사과는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 |||
1번 사과문이 올라왔을때, 독자들 반응이 어땠을지는 상상에 맡겨야 하는가? 그에 대한 반응은 ㅗ이었다. | |||
그리고 지금 독자들은 사과를 요구한다. 사과를 하면? 또 ㅗ시전 하면 되겠군? | |||
어쨌거나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작가한테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게 타당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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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까들은 아래와 같다. | |||
양영순을 까는 사람들은 까기위해 깐다. | |||
작가의 사과는 '내가 안봤어.'의논리로 까고있으며 | |||
더 나아가서는 덴마가 '스토리 라인이 별로다' 라며 작품과 작가의 능력에 대한 비하까지 치고 들어간다. | |||
당신들은 아래의 꼬릿말대로 주관을 잃었다. | |||
까고 말해 작가가 안지킨건 '계약위반' 이거다. | |||
근데 그게 마음에 안든다고 깔거 안깔거 가림없이 까기위해 깐다. | |||
계약위반이면 손해배상청구권을 요구하라고 외쳐주고싶다. | |||
제발 한번 생각을 해라. 작가가 계약위반한게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도덕적 부재인지. | |||
솔직히 말해서 지금 까와 빠는 다 덴마를 애착있게 보던 독자들이다. | |||
그렇기에 부재기간동안 뭔가 잃은듯한 상실감이 있는것이고 나 또한 그걸 부정하진 않는다. | |||
엘더스크롤 카페 댓글 중 고목과 매미의 비유를 빌리자면 | |||
[사실 다들 덴마란 고목에 매달려서 | |||
수액이 나오기만 기다리며 빨때질 하는 매미일 뿐인데요. | |||
수액이 안나온다면 떠나면 그만인것을 그맛을 못잊어서 와서 진상떠는게...아주...] | |||
[덴마란 고목나무는 네이버란 땅위에 있져~!! | |||
매미의 시체들을 양분으로 먹고 고목을 키우기도 하구여.. | |||
근데 이 순환시스템을 모르는 악성 매미가 너무 많네요. | |||
악성 매미 없어도 잘돌아갈텐데.. | |||
그 고목나무는 네이버란 땅 위 아니여도 잘살텐데. | |||
확 나 안자랄래! 이래버려도 할말 없는게 매미들인데. | |||
완결로 속죄하라해서 덴마 급사! 끝~ 이렇게 완결 내면 좋아할까요?? | |||
애기가 사탕 달라고 징징 우는것과 하등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 |||
위의 비유는 나도 일부는 공감하지만 일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 |||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위의 비유처럼 독자들은 고목에게 보태는게 없다. | |||
그저 매미일뿐이고. 어떻게 울어대든 나무에 대한 책임감은 없다. 그에 대해 잘 알고있다. | |||
그동안 안나오던 수액에 대해 가진 불쾌한 감정은 다른 매미들보고 오지 못하게 하는데 토로한다. | |||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오유 떠날때 불만 다 써놓고 다른 사람들 보고 오지 말라는 등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우린 진상 떨지말고 조용히 떠나라 한다. | |||
그런 우리는 덴마 안본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다른 사람들보고 오지 말라는 등의 행동을 한다. | |||
우리는 옳은것이니 괜찮다고? 그런 생각부터 버려라. 왜 자기의 주관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하는가? | |||
자신이 절대적 도덕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라도 되는가? | |||
오유를 떠나며 불평하던 사람들은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떠났겠는가? 그 사람들의 주관에는 자신이 옳았을것이다. | |||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진상부리지 마라.' | |||
나는 당신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진상부리지 마라.' | |||
이게 같은 일인지 이해가 안가는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 |||
양영순에 대한 감정에 치우쳐 당신들은 진상을 떨고 있다. 옆 사람도 같이 하니 진상인줄도 모른채로 말이다. | |||
옆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저 작가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 | |||
내가 그 생각을 했던지 안했던지는 모르겠다. 허나 지금은 나도 그 생각을 하고 있다. | |||
그리곤 이렇게 말한다. '저 작가는 도덕적으로 쓰레기야' | |||
입으로는 작가의 도덕적 부재를 거론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도를 넘었는지는 보고있지 않다. | |||
다른 의견을 이해하진 않으면서, 읽지도 않으면서 반대하는 자들도 있다. | |||
왜 도를 넘었는지 모르겠다고? | |||
당신들은 작가의 사회적 매장을 원하는듯이 생각한다. | |||
'네이버에서 내려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지 못하게 해라. 덴마는 스토리라인도 수준 이하다.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작가니 앞으로 작가 활동을 하면 안된다. 누가 네이버에 덴마 짜르라고 민원넣어줘 ㅎㅎ. 전 이작가 인성 때문에 안봅니다 여러분도 보지 마세요.' | |||
이러한 글들이 사회적 매장을 원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것은 대담한 추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
작가의 지각과 장기휴재가 과연 이러한것들을 받아들여야 할 정도로 잘못을 저지른 것인가? | |||
정말 저 주장이 타당할 정도의 도덕적 부재인가? | |||
불성실성이 도덕적 문제랑 엮이는것부터 좀 애매하다고 생각치 않는가? | |||
당신들은 사회적에서 생산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게으른 자들한테 사회적으로 매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
이건 도덕적 문제가 아니다. 작가 인성? | |||
여러모로 말도 많았지만, 난 좋게 본다. 누구들과 다르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하는 사람의 인성을 폄하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 |||
우리들도 부정선거에 대해 알지만 행동하진 않는다. 왜? 말이 행동보다 쉽거든. 책임지기 싫거든. 왜 내가 책임져? 나 말고도 다른 사람이 많아. | |||
오히려 말로 떠든 다음에 행동력을 잃었다. (부끄럽지만 필자도 이 부류에 해당한다. 하지만 행동하겠다는 사람을 까지 않을 정도의 분별력은 있다.) | |||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라고 외치는 부류중 자신의 피를 뿌리는 자들은 많지 않다. 남에게 피를 강요하는쪽이 더 많지. | |||
자신의 피를 뿌린 사람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 |||
이제 내 꼬릿말을 읽고 생각해보자. | |||
우리가 어느쪽에 속할까? 보탤 수 있는건 댓글로 응원하는것밖에 없으면서, 그 댓글로나마 작가를 비하하고 생계에 지장이 가는 말을 한다. | |||
제발 이 글을 읽고나서라도 부끄러운줄 알길바란다. | |||
3줄 요약. | |||
1. 양영순이 잘못한건 불성실성이다. | |||
2. 불성실성이 이렇게까지 도덕적으로 까일만한 것인가? 쓰레기작가라는 인장을 찍히면서까지? | |||
3. 작가가 앞으로 행동으로 개선하겠다고 하지 않는가? 불성실성으로 까는거야 말리진 않겠지만, 진상은 부리지 말자. | |||
필자의 이러한 요구에 의해, 양작가의 이미 망가진 이미지를 조금만이라도 고쳤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유에 사과글을 요청합니다. | |||
오유가 양작가의 이미지에 입힌 타격을 모른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베오베 간 글만 해도 5자리 인구의 인식에 영향을 준겁니다. | |||
아무런 관심 없던 사람마저 이 작가를 쓰레기인성으로 보게 된다면 충분하죠. | |||
제가 왜 이리 난리를 피우냐고요? | |||
우리가 'ㅇㅂ나 오유나' 라는 미친 소리에 발끈하는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보면 됩니다. | |||
(아래는 꼬릿말이다.) | |||
노력하는 사람을 욕하는건 노력하지 않는 사람 뿐이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방하는것은 행동하지 않는 사람 뿐이다. | |||
이러한 사실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하지 않은것에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내뱉는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 |||
그럼 비방은 무엇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가? 간단하다. 비방이 아닌 비판을 하면 되는것이다. 노력이나 행동을 까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돌리는 것이다. | |||
이에 대해선 도덕성이나 작품의 예술성, 행위의 방향성등에 대해 비판을 할 수 있을텐데 이걸로 이루고자 한것의 본질을 잃어서도 안된다. | |||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가 넷상에서 존댓말을 하고 욕설을 자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대에 대한 존중을 위해 매너를 지키는 것이다. | |||
이렇듯 간단한 것이지만 대다수는 쉽게 잊고 지나간다.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본질 실천의 수단을 악용해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다. | |||
그런 글은 어떻게 되는가? 끝난다. 쓰는 사람으로 시작해 생각없이 공감한 사람까지 주관을 잃고 휘둘리게 되는것이다. | |||
== 작품목록 == | == 작품목록 == | ||
2015년 7월 12일 (일) 19:28 판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2015년 7월 7일 양영순 이 노양심 새끼가 복귀 약속 한지 약 9개월이 지나서야 덴마를 연재 재개하였다.(어휴 걍 영원히 꺼지지)
만화 작가도 사람인데 만화 몇시간 늦게 업데이트될 수도 있는 거지, 양영순이나 물 건너 토가시 같은 쉐끼를 보면 다른 작가를 욕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 기안84도 좆나게 지각하지만 결국 하루이틀 안에는 만화 올려주고 아프면 아프다고 하고 휴재하고 돌아온다.
작가로서 자질이 의심됨 덴마 1년만에 다시 연재 시작했는데 주 1회로 바꿨고(쉴드칠생각은 없지만 주2회다) 사과 한마디 없음
사실 연재 재개만 놓고 보면 사과를 안해도 독자들은 양영순에게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번에도 역시 연재 중단이구나 하고 포기했기 때문. 그러나 그간 트위터에서의 양영순의 행보는 그를 김성모급으로 끌어내려버렸다.
애미뒤진 덴경대 새끼들 피빨아먹는 분
덴경대) 양영순은 대한민국의 . 그 또한 약간의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철견무적', '라미레코드', '플루타크 영웅전' 등을 말아먹게 되는 것. 하지만 웹툰 초창기 년에 이르러 한국 만화에 큰 . 그동안 자신이 연재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완결을 내지 , 퀄리티와 박진감 많은중 한명이다. 현재 수많은 네티즌이 그에게 있지만, 굴하지 않고 새로운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간혹 있으나 중론은 시리 즈물에서 1편 내고 잠수타는 사람, 떡밥만 뿌리고 물고기는 안잡는 어장관리의 달인으로 통한다
(아래는 그에 대한 반박글이다. 출처http://todayhumor.com/?freeboard_981449)
우선 이 글의 기초 사건부터 보자면, (출처: 네이버 웹툰 공지란)
안녕하세요.
네이버 웹툰 운영자입니다.
화,금,일요일에 연재되고 있는 양영순 작가님의 웹툰 <덴마>의 휴재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양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네이버 웹툰은 요일 시스템에 따른 웹툰 연재를 통해 독자여러분들이 정기적으로 좋은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업소요시간이 불규칙한 창작활동의 특성상 정시 업데이트가 지연되는 경우가 일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덴마> 작품의 경우 연이은 마감 지연으로 인해,
독자여러분들이 연재 주기에 대한 혼란과 아쉬움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 주셨으며
작가님께도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정된 작품 활동을 위한 일정기간의 휴재 진행에 대해 작가님과 협의하였습니다.
이에, 8,9월 두 달 동안의 휴재 이후
원고 비축분에 대한 작업내용 파악 및 향후 재개 여부를 재협의할 예정이오니
이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덴마> 작품을 아껴주시는 독자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양질의 웹툰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네이버 웹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는 덴마의 휴재에 대한 네이버의 공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작가의 독주로 휴재가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휴재를 처음 제안한 쪽이 양작가인지, 네이버 측인지부터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까들의 기초 인식대로 작가가 무책임하게 독단적인 휴재를 했다 치고 이야기를 시작할까한다.
까들은 작가가 작가로서 자격이 없느니, 인성이 쓰레기니 하지만
작가가 지은 죄라 해봐야 고작 '불성실성' 입니다.
불성실함이 왜 도덕이랑 연계 되어서까지 이렇게 까여야 합니까?
지금까지 살펴본 까들의 논리는 이렇다.
1. 작가가 사과를 안했다.
2. 작가가 10월 재연재 약속을 저버렸다.
3. 재연재와 함께 사과가 없었다.
4. 위 3개로 추론해 봤을때, 작가는 인성이 쓰레기다.
5. 인성 더러워서 난 전 화를 1점과 악플을 달면서 볼꺼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하진 않겠다.
하지만 대부분 근거도 잘 맞지 않고 까기위해 까는 형국으로 들어섰다.
왜 그런지는 아래의 반박과 함께 참고해보자.
우선 반박을 해보자면, (출처: https://namu.wiki/w/%EB%8D%B4%EB%A7%88#s-6.4)
1.작가의 사과문
양영순
불규칙한 업데이트로 귀한 시간 뺏기신 독자분들과 링거 맞아가며 원고하시는 동료작가분들과 밤낮이 따로 없는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질타와 격려, 표현 방식이 다른 독자분들의 귀한 관심 감사합니다 거듭 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영순올림
위 사과문은 약1년 전 페북에 올라왔던 사과문입니다.
이걸 까들은 근거도 없이
1.)비꼬는 냄새가 난다.
ㄴ 무슨근거로 그러는가? 작가의 사과문을 보면, 사과의 대상이 특이하다.
보통 타 웹툰작가들이 올리는 사과문은 조회수에 영향을 주는 독자를 향해 사과문을 쓰고, 관계자는 생략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작가가 지각을 했을때, 감상만 하는 독자가 피곤할까, 생계와 관련된 관계자들이 피곤할까?
관계자들은 사과문에서 빠뜨려도 독자들은 태클걸지 않는다. 작가가 잘못을 회피 하던가? 남탓을 하던가?
아니다. 작가는 그냥 사과를 했다. 저정도면 그냥 양호한 수준의 사과문이다.
안 넣어도 책임이 없는 관계자까지 언급한 흔치않은 사과문인데 오죽하랴!
허나, 내가 이렇게 써도 비꼬는 투로 보일 수 있다.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보면 어떤 글이든 쓰레기로 낙인찍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저게 사과글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2.)페북에 올리면 뭐하냐 폐쇄적이다. 만화에 올려라.
ㄴ여시들건과는 다릅니다. 대부분 여시들의 사과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볼 수 있는 사과인 반면, 페이스북은 그리 폐쇠된 공간이 아닙니다.
제한도 없이, 로그인도 필요 없이. 그냥 찾아가면 됩니다. 물론 재연재와 함께 사과를 올렸으면 이러한 사태도 안 일어났겠죠.
허나, 작가는 입에발린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다른 작가들처럼 사과문으로 반성한 다음, 다시 사과문으로 찾아오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반성하는게 맞을까요?
3.)이건 내가 안본거니 사과가 아니다.
ㄴ이건 일부로 생각하고 넘기도록 하죠. 어떻게 이런 갑질 마인드를 펼치는지;;
2.작가의 약속어기는 마인드
이건 작가가 잘못한건 맞다. 10월에 복귀할 만화가 다른 회사 외주 받느라 늦어졌다.(mxm아시죠? 게임 광고만화)
이걸 도덕적 결핍이라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작품에 대한 책임감에 의심을 느낄 수는 있더라도, 이걸로 작가가 쓰레기 인성을 가졌다는것은 비약이다.
[당신을 화가라고 가정하자. 당신이 작업하던 작품이 있었다. 그리고 사정이 생겨 작업을 쉬던 기간이다.
작업하던 와중 다른 의뢰가 들어왔다. 돈도 더 준다. 조건도 좋다. 계약을 어김에 대한 패널티보다도 말이다.
지금 하던 작품은 몇년이 더 걸릴것 같으니, 우선 이 작품을 끝내고 다시 재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리하자면 그 사태는 위와 같다. 이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가? 불성실성이 이렇게 욕할만한 정도의 도덕적 부재인가?
그런 논리로 따져가자면, 게으른 사람들과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성실하지 않다고 돌을 던지는게 타당한가?
3. 나무위키 펌(출처는 위 링크와 동일. 1차 출처는 페북)
[침발린 말보다
성실한 연재]
그래도 사과는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1번 사과문이 올라왔을때, 독자들 반응이 어땠을지는 상상에 맡겨야 하는가? 그에 대한 반응은 ㅗ이었다.
그리고 지금 독자들은 사과를 요구한다. 사과를 하면? 또 ㅗ시전 하면 되겠군?
어쨌거나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작가한테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게 타당할까?
정리하자면 까들은 아래와 같다.
양영순을 까는 사람들은 까기위해 깐다.
작가의 사과는 '내가 안봤어.'의논리로 까고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덴마가 '스토리 라인이 별로다' 라며 작품과 작가의 능력에 대한 비하까지 치고 들어간다.
당신들은 아래의 꼬릿말대로 주관을 잃었다.
까고 말해 작가가 안지킨건 '계약위반' 이거다.
근데 그게 마음에 안든다고 깔거 안깔거 가림없이 까기위해 깐다.
계약위반이면 손해배상청구권을 요구하라고 외쳐주고싶다.
제발 한번 생각을 해라. 작가가 계약위반한게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도덕적 부재인지.
솔직히 말해서 지금 까와 빠는 다 덴마를 애착있게 보던 독자들이다.
그렇기에 부재기간동안 뭔가 잃은듯한 상실감이 있는것이고 나 또한 그걸 부정하진 않는다.
엘더스크롤 카페 댓글 중 고목과 매미의 비유를 빌리자면
[사실 다들 덴마란 고목에 매달려서 수액이 나오기만 기다리며 빨때질 하는 매미일 뿐인데요. 수액이 안나온다면 떠나면 그만인것을 그맛을 못잊어서 와서 진상떠는게...아주...]
[덴마란 고목나무는 네이버란 땅위에 있져~!!
매미의 시체들을 양분으로 먹고 고목을 키우기도 하구여..
근데 이 순환시스템을 모르는 악성 매미가 너무 많네요.
악성 매미 없어도 잘돌아갈텐데..
그 고목나무는 네이버란 땅 위 아니여도 잘살텐데. 확 나 안자랄래! 이래버려도 할말 없는게 매미들인데. 완결로 속죄하라해서 덴마 급사! 끝~ 이렇게 완결 내면 좋아할까요?? 애기가 사탕 달라고 징징 우는것과 하등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위의 비유는 나도 일부는 공감하지만 일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위의 비유처럼 독자들은 고목에게 보태는게 없다.
그저 매미일뿐이고. 어떻게 울어대든 나무에 대한 책임감은 없다. 그에 대해 잘 알고있다.
그동안 안나오던 수액에 대해 가진 불쾌한 감정은 다른 매미들보고 오지 못하게 하는데 토로한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오유 떠날때 불만 다 써놓고 다른 사람들 보고 오지 말라는 등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우린 진상 떨지말고 조용히 떠나라 한다.
그런 우리는 덴마 안본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다른 사람들보고 오지 말라는 등의 행동을 한다.
우리는 옳은것이니 괜찮다고? 그런 생각부터 버려라. 왜 자기의 주관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하는가?
자신이 절대적 도덕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라도 되는가?
오유를 떠나며 불평하던 사람들은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떠났겠는가? 그 사람들의 주관에는 자신이 옳았을것이다.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진상부리지 마라.'
나는 당신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진상부리지 마라.'
이게 같은 일인지 이해가 안가는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양영순에 대한 감정에 치우쳐 당신들은 진상을 떨고 있다. 옆 사람도 같이 하니 진상인줄도 모른채로 말이다.
옆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저 작가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
내가 그 생각을 했던지 안했던지는 모르겠다. 허나 지금은 나도 그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곤 이렇게 말한다. '저 작가는 도덕적으로 쓰레기야'
입으로는 작가의 도덕적 부재를 거론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도를 넘었는지는 보고있지 않다.
다른 의견을 이해하진 않으면서, 읽지도 않으면서 반대하는 자들도 있다.
왜 도를 넘었는지 모르겠다고?
당신들은 작가의 사회적 매장을 원하는듯이 생각한다.
'네이버에서 내려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지 못하게 해라. 덴마는 스토리라인도 수준 이하다.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작가니 앞으로 작가 활동을 하면 안된다. 누가 네이버에 덴마 짜르라고 민원넣어줘 ㅎㅎ. 전 이작가 인성 때문에 안봅니다 여러분도 보지 마세요.'
이러한 글들이 사회적 매장을 원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것은 대담한 추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가의 지각과 장기휴재가 과연 이러한것들을 받아들여야 할 정도로 잘못을 저지른 것인가?
정말 저 주장이 타당할 정도의 도덕적 부재인가?
불성실성이 도덕적 문제랑 엮이는것부터 좀 애매하다고 생각치 않는가?
당신들은 사회적에서 생산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게으른 자들한테 사회적으로 매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이건 도덕적 문제가 아니다. 작가 인성?
여러모로 말도 많았지만, 난 좋게 본다. 누구들과 다르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하는 사람의 인성을 폄하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들도 부정선거에 대해 알지만 행동하진 않는다. 왜? 말이 행동보다 쉽거든. 책임지기 싫거든. 왜 내가 책임져? 나 말고도 다른 사람이 많아.
오히려 말로 떠든 다음에 행동력을 잃었다. (부끄럽지만 필자도 이 부류에 해당한다. 하지만 행동하겠다는 사람을 까지 않을 정도의 분별력은 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라고 외치는 부류중 자신의 피를 뿌리는 자들은 많지 않다. 남에게 피를 강요하는쪽이 더 많지.
자신의 피를 뿌린 사람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이제 내 꼬릿말을 읽고 생각해보자.
우리가 어느쪽에 속할까? 보탤 수 있는건 댓글로 응원하는것밖에 없으면서, 그 댓글로나마 작가를 비하하고 생계에 지장이 가는 말을 한다.
제발 이 글을 읽고나서라도 부끄러운줄 알길바란다.
3줄 요약.
1. 양영순이 잘못한건 불성실성이다.
2. 불성실성이 이렇게까지 도덕적으로 까일만한 것인가? 쓰레기작가라는 인장을 찍히면서까지?
3. 작가가 앞으로 행동으로 개선하겠다고 하지 않는가? 불성실성으로 까는거야 말리진 않겠지만, 진상은 부리지 말자.
필자의 이러한 요구에 의해, 양작가의 이미 망가진 이미지를 조금만이라도 고쳤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유에 사과글을 요청합니다.
오유가 양작가의 이미지에 입힌 타격을 모른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베오베 간 글만 해도 5자리 인구의 인식에 영향을 준겁니다.
아무런 관심 없던 사람마저 이 작가를 쓰레기인성으로 보게 된다면 충분하죠.
제가 왜 이리 난리를 피우냐고요?
우리가 'ㅇㅂ나 오유나' 라는 미친 소리에 발끈하는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보면 됩니다.
(아래는 꼬릿말이다.)
노력하는 사람을 욕하는건 노력하지 않는 사람 뿐이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방하는것은 행동하지 않는 사람 뿐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하지 않은것에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내뱉는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럼 비방은 무엇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가? 간단하다. 비방이 아닌 비판을 하면 되는것이다. 노력이나 행동을 까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돌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선 도덕성이나 작품의 예술성, 행위의 방향성등에 대해 비판을 할 수 있을텐데 이걸로 이루고자 한것의 본질을 잃어서도 안된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가 넷상에서 존댓말을 하고 욕설을 자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대에 대한 존중을 위해 매너를 지키는 것이다.
이렇듯 간단한 것이지만 대다수는 쉽게 잊고 지나간다.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본질 실천의 수단을 악용해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다. 그런 글은 어떻게 되는가? 끝난다. 쓰는 사람으로 시작해 생각없이 공감한 사람까지 주관을 잃고 휘둘리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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