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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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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위키러들의 글에 이만큼 동감한 건 처음이다. 갓소설이니 인격형성되기전에 읽고 되고나서 또 읽어라
디씨위키러들의 글에 이만큼 동감한 건 처음이다. 갓소설이니 인격형성되기전에 읽고 되고나서 또 읽어라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단다.==
만일 겜게에 가서,
"그래픽 좋고 몰입감 높은 게임을 봤어요. 완전 실사같은 배경에 오픈월드고요, 컨텐츠도 많고..."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그게 무슨 게임인지 생각해내지 못한단다.
그들에게는 '메타 98점 짜리 게임을 봤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그것 참 갓게임이구!'라고 소리를 지른단다.

2017년 3월 3일 (금) 11:3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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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생텍쥐페리는 2차세계대전 당시 포로로 잡혀 곧 처형될 운명이었는데, 죽기 전에 담배에 불을 붙여준 간수와 마음이 맞아 극적으로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쓴 소설이 어린왕자이다 정치/종교적 목적으로 쓴 책을 제외하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2위이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어른들을 위한 멋진 집 표현법처럼" 어른이 돼버려 가늠할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해 표현을 하자면

책이 총 2억부가 팔렸는데 책 한 권당 인세를 1000원이라 추정하면 생텍쥐페리는 2000억을 인세로 받았다는 말이 된다.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지만, 그래도 돈에 더 눈이 간다.ㅋㅋㅋㅋㅋ

나이 대에 따라 다른 감성과 인생관을 고찰할 수 있게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집구석에서 혼자 처박혀 놀고 먹던 어린왕자가 공주병 있는 장미 보빨하다가 차이고 철새마냥 싸돌아다닌다는 내용.

차여놓고도 정신 못차리고 장미를 위해 꽁으로 구걸한 것조차 꼬치꼬치 따지는 걸 보면 커서 훌륭한 주갤럼이 될 것이다.

생판 처음만난 조종사에게 생떼 쓰는 데, 조종사도 과거 누가봐도 모자인 걸 코끼리삼킨 보아뱀이라고 우긴 걸 보면 유유상종이다.

순수함이고 나발이고 그걸 누가 코끼리 삼킨 보아뱀이냐? 애들한테 보여줘도 모자라고 하지. 코끼리 삼킨 보아뱀이라고 하는 놈이 모자란 거다. 무슨 현대미술이냐?

다만 주인공의 왕자병을 어린아이 특유의 순수함으로 보면 탐미적이고 아름다운 내용, 인간관계에대한 고찰, 보빨럼의 최후 등 훌륭한 동화이다.

어느 가을날에 조용하고 느긋하게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정독해보자. 현자타임이 옴과 동시에 삶에 대한 강한 회의감과 반성이 물밀듯이 올라오며

감성이 풍만해지는 말그대로 희대의 갓소설이다. 얼마나 갓소설인지 어린왕자를 읽고 감성과 동심을 느끼지 못하면 개쓰레기 취급받는다. 못느껴도 감동적이다.라고 감무새 해주자.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어렸을 때 이상하게 보였던 여러 소행성에 사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도처의 사람들과 다를게 뭐가 있는가?

어린 나이에 보면 웬 술취한 아저씨가 약주 걸치고 쓴 소설인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커서 보면 이런 갓소설도 없다.

당신이 최소 고딩 이상이라면, 그런데도 이 소설을 보지 않았다면 반드시 봐야한다. 그니까 븅신아 책 좀 보라고 이것도 안 보고 뭐했냐. 어여 읽고 감성 돋아보자꾸나

디씨위키러들의 글에 이만큼 동감한 건 처음이다. 갓소설이니 인격형성되기전에 읽고 되고나서 또 읽어라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단다.

만일 겜게에 가서,

"그래픽 좋고 몰입감 높은 게임을 봤어요. 완전 실사같은 배경에 오픈월드고요, 컨텐츠도 많고..."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그게 무슨 게임인지 생각해내지 못한단다.

그들에게는 '메타 98점 짜리 게임을 봤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그것 참 갓게임이구!'라고 소리를 지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