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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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태백산맥 (소설)|태백산맥]]』으로 처음 다뤄졌지만 이 소설은 주작이 많이 들어있으니까 재미로만 보자. 진짜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구례에서 살면서 이 사건을 목격하고 공작원이 되어서 공산당에 잠입했던 적이 있는 이기봉의 저서를 보는 게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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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은 군 내부 세력까지 사라지면서 이미 망하던 당이 더 좆망테크를 타면서 뒤지게 되고 전부 월북해서 남로당파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이 남로당파는 [[8월 종파사건]] 시기에 가장 먼저 숙청당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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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의 거두 중 한 명이었던 [[반인반신]]은 발 빠르게 전향하였고 모든 정보를 불어버리고 찌그러지게 된다.<ref>사실 런승만이 [[박상희|형처럼]] 벌집핏자로 만들려고 했지만 [[백선엽]]이 도와주고 혹부리가 침공하면서 겨우 살아났다.</ref> 그의 남로당 행적은 친일 행적과 함께 초기 정치 생활에 어마어마한 걸림돌이 되었고<ref>[[곽영주]]는 "각하 이 빨갱이 새끼 절대 진급시켜선 안 됩니다!"라면서 반인반신의 진급을 막았고 [[백의사]] 등 우익계 정치 깡패 출신이 많았던 60년대 민주당계 인사들에게 '남로당 빨갱이'라는 비난을 존나 많이 받았다.</ref> 자기가 머통이 되면서 이 경력 세탁을 위해 [[런승만]] 뺨싸다구 후리는 수준으로 강려크한 반공 정책을 밀어붙이게 된다. | |||
[[박헌영]]은 | [[박헌영]]은 이걸 모르고 [[혹부리우스]]에게 "지금 우리가 남조선으로 가면 남로당 20만이 환영할꼬얌!"하면서 사탕 발린 개소리를 하고 혹부리우스는 [[6.25 전쟁|국토분단과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서막]]을 열었다. 그리고 이는 헌영이의 [[8월 종파사건|사실상 자폭]] 스위치가 되었다. | ||
2019년 11월 18일 (월) 15:0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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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건 진압에 동원되는 걸 거부하던 좌익 성향 군인들이 일으킨 반란이다.
연대급 병력이 일으킨 반란이라서 전라도 남부(특히 여순광 일대)를 장악하는데 성공했으나 딱 거기까지였다.
중앙에서 군이 내려오자 파사삭하게 깨지고 남은 반란군은 지리산으로 도망쳐서 빨치산에 합류한다.
소설 『태백산맥』으로 처음 다뤄졌지만 이 소설은 주작이 많이 들어있으니까 재미로만 보자. 진짜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구례에서 살면서 이 사건을 목격하고 공작원이 되어서 공산당에 잠입했던 적이 있는 이기봉의 저서를 보는 게 좋다.
이후
군대 내부에선 좌익 계열에 대해 숙군이 진행되었다.
남로당은 군 내부 세력까지 사라지면서 이미 망하던 당이 더 좆망테크를 타면서 뒤지게 되고 전부 월북해서 남로당파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이 남로당파는 8월 종파사건 시기에 가장 먼저 숙청당했다.
남로당의 거두 중 한 명이었던 반인반신은 발 빠르게 전향하였고 모든 정보를 불어버리고 찌그러지게 된다.[1] 그의 남로당 행적은 친일 행적과 함께 초기 정치 생활에 어마어마한 걸림돌이 되었고[2] 자기가 머통이 되면서 이 경력 세탁을 위해 런승만 뺨싸다구 후리는 수준으로 강려크한 반공 정책을 밀어붙이게 된다.
박헌영은 이걸 모르고 혹부리우스에게 "지금 우리가 남조선으로 가면 남로당 20만이 환영할꼬얌!"하면서 사탕 발린 개소리를 하고 혹부리우스는 국토분단과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서막을 열었다. 그리고 이는 헌영이의 사실상 자폭 스위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