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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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 그렇게 1주정도 지난 뒤 보이스로 이 년의 짜증섞인 말투를 들으면서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다. 이 시발년은 도대체 잠은 어디서 자는걸까. 모텔방에서 잔다해도 돈이 꽤 나갈텐데? | ||
알고 보니 이 년은 이미 클랜장을 현혹시킨지 오래였고 인천에 올라오고 아재들과 술한잔 한 이후부터 쭉 클랜장 집에서 몸 대주면서 자고 있었다. 어쩐지 시발 인천에 오고나서부터 | 알고 보니 이 년은 이미 클랜장을 현혹시킨지 오래였고 인천에 올라오고 아재들과 술한잔 한 이후부터 쭉 클랜장 집에서 몸 대주면서 자고 있었다. 어쩐지 시발 인천에 오고나서부터 클랜장은 게임도 잘 안하고 피시방에도 잘 안와서 이상하다 싶었다. | ||
시발 지가 꼬셔서 존나게 먹고 나니까 현자타임 온거다. 굳이 이 년 꼬시려고 게임 안해도 되거든. 그리고 이때부터 이 년의 폭정이 시작되었다. | |||
나 같은 사람은 클랜 멤버들과 현실로 얼굴까지 트고 같이 게임하는 사이기 때문에 쉽게 탈퇴를 못했지만 이 때는 진짜 꽤 많은 사람들이 클랜에서 빠져나갔었다. | |||
이 년의 기고만장은 끝이 없었고 몇몇 아재들도 질려버려서 다른 좆목을 찾아 클랜을 떠났다. | |||
그렇게 보름을 넘어 한 달즈음 되었을때 갑자기 클랜장 형님이 클랜장을 위임하고 탈퇴를 한다. | |||
??? 그와 친한 아재 몇명이 통화하면서 연락을 해보았지만 자세한건 알지 못했다. | |||
2015년 12월 28일 (월) 17:54 판
한 그룹의 보지달린 멤버가 여왕행새를 하다 그 그룹을 회생불가 수준의 십창으로 만드는 년을 말한다.
근데 재밌는건 그 그룹안의 꼬추 멤버들이 아주 많은 원인을 제공한다.
어떻게든 한번 먹어보겠다고 지 애미도 울고갈 보빨을 하는 새끼가 한 둘이 아니라 여러명이라서 걍 정상적인 여자도 이런 여러명의 보빨에 취해 미친년이 되버린다.
실제사례
지금으로부터 9년전 나는 전역을 하고 용돈벌이나 할 겸동네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피시방에는 집에 안가고 게임만 하는 아재들이 굉장히 많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들과 친해졌다.
이 당시엔 서든어택은 초딩이나 하는 좆망겜이었다. 성인들은 스페샬포쓰를 주로 했다. 왜냐? 서든은 데스매치가 있어서 리스폰이 빠르고 스포는 그때 데스매치가 없고 공방만 있어서 한 번 뒤지면 몇분 기다려야 되거든.
아무튼 이때 피시방 사람들끼리 좆목을 하며 클랜을 만들었다. 클랜명은 연예인TM이었다. 사람들은 아이디를 xx동xxx로 전부 닉변을 했다. 이때 내 아이디는 가좌동은지원이었다. 허허 시발 왜 그랬을까
클랜은 생각보다 꽤 번성했다. 겜창인생 아재들의 현란한 채팅솜씨에 보지멤버도 꽤 되었고 서로 형님아우하면서 좆목좆목의 인원은 그렇게 점점 많아졌다.
그러던 어느날 한 아재가 공방에서 한 보지를 꼬셔 클랜에 가입시킨다. 보통 클랜 사람들끼리 홈피에 사진도 까는 사이라 서로 얼굴을 다 아는데 이 신입보지는 아재들의 취향에 딱 맞았다.
왜냐면 기존의 보지멤버들은 파오후이거나 너무 어리거나 했는데 이 신입은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얼굴도 반반했다. 보이스로 같이 겜도 해보니 성격도 활발했다. 그 당시엔 못 느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이미 여러번 클랜을 폭파시킨 년이란걸 알아챘어야 했다.
이렇게 아재들은 어떻게든 이 신입을 한번 먹어보겠다고 굳은 의지를 가지고 열렬히 보빨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 보빨의 시작은 아이템이다. 덕분에 이 신입은 항상 풀장비를 달고 게임을 했다. 베레모, 방탄복 등등 그녀의 캐릭터는 언제나 화려했다.
그녀는 수많은 보빨러 아재들 중에 한 명을 골랐다. 바로 막강한 권력을 가진 클랜장 형님이었다. 이 둘은 서로 고향도 멍청도 출신이라며 죽이 잘 맞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클랜장을 뽑아먹기 위해 고향세탁을 했을 것이다.
문제는 이때 즈음부터 슬슬 터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활발한 성격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자기 맘에 안들면 짜증과 징징거리는게 습관이 되버렸고 아재들이야 그냥 허허거리면서 그녀의 기분만 맞춰줄 뿐이었다. 그리고 클랜장과 조금씩 친분이 생기자 어느순간부터 보이스가 명령조로 바뀌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슬슬 클랜 규칙을 하나둘씩 만들고 심지어 클전 오더까지 지가 내리게 되는 병신같은 상황까지 오게 된다.
엪겜안하는 애들이야 뭔지 모르겠지만 클전에서 오더 내리는 사람은 게임을 젤 잘 해야 된다. 근데 그 현질 장비빨로도 좆도 못하는 년이 클전 참여하는 걸로도 모자라 오더까지 내린다니.
시발 이걸 와우로 치면 레이드 뛸때 툭하고면 장판 밟고 뒤지는 동방제과같은 년이 공대장을 한다고 보면 된다.
당연하게도 이 시기부터 점수가 존나 까이기 시작한다. 하긴 젤 먼저 뒤져놓고 혼자 짜증내다가 꼴에 오다랍시고 어디가서 뭐 하라 하는데 항상 지는 수였으니.
그러다 지 딴에도 느끼는게 있었는지 클전상대도 좆도 못하는 애들이랑만 골라서 했다.
나 같은 어린 멤버들은 슬슬 좆같음을 깨닫고 몇명은 탈퇴까지 하지만 대부분 멤버가 30대이상이던 아재들은 클랜이 십창나고있는지도 모르고 보지 목소리에 취해 그저 허허거릴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 년이 갑자기 우리 클랜이 좆목하는 동네로 직접 놀러간다고 클랜 홈피 게시판을 글을 쓴다. 역시 아재들은 난리가 남.
몇일 뒤 이 년은 청주에서 인천까지 진짜 올라 옴. 설마 했는데 진짜 올줄은 몰랐다.
이 당시 나는 알바를 관두고 아재들과 함께 피시방에서 10시간 이상씩 겜하는 병신이었다. 그렇게 피시방 멤버가 하나 더 생겼고 아재들은 그녀를 위해 많은 주전부리와 음료수 심지어 피시방비까지 계산을 해주었다.
그렇게 1주정도 지난 뒤 보이스로 이 년의 짜증섞인 말투를 들으면서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다. 이 시발년은 도대체 잠은 어디서 자는걸까. 모텔방에서 잔다해도 돈이 꽤 나갈텐데?
알고 보니 이 년은 이미 클랜장을 현혹시킨지 오래였고 인천에 올라오고 아재들과 술한잔 한 이후부터 쭉 클랜장 집에서 몸 대주면서 자고 있었다. 어쩐지 시발 인천에 오고나서부터 클랜장은 게임도 잘 안하고 피시방에도 잘 안와서 이상하다 싶었다.
시발 지가 꼬셔서 존나게 먹고 나니까 현자타임 온거다. 굳이 이 년 꼬시려고 게임 안해도 되거든. 그리고 이때부터 이 년의 폭정이 시작되었다.
나 같은 사람은 클랜 멤버들과 현실로 얼굴까지 트고 같이 게임하는 사이기 때문에 쉽게 탈퇴를 못했지만 이 때는 진짜 꽤 많은 사람들이 클랜에서 빠져나갔었다.
이 년의 기고만장은 끝이 없었고 몇몇 아재들도 질려버려서 다른 좆목을 찾아 클랜을 떠났다.
그렇게 보름을 넘어 한 달즈음 되었을때 갑자기 클랜장 형님이 클랜장을 위임하고 탈퇴를 한다.
??? 그와 친한 아재 몇명이 통화하면서 연락을 해보았지만 자세한건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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