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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한나라였으나 [[손책]]이 거점을 확보하고 난 뒤 그 거점을 [[손권]]이 물려받았는데 229년 손권이 황제에 오르면서 성립된 나라이다. 사실 손권이 [[유비]][[조비]][[손권]] 중 제일 늦게 제위에 올랐다.
본디 한나라였으나 [[손책]]이 거점을 확보하고 난 뒤 그 거점을 [[손권]]이 물려받았는데 229년 손권이 황제에 오르면서 성립된 나라이다. 사실 손권이 [[유비]][[조비]][[손권]] 중 제일 늦게 제위에 올랐다.



2017년 1월 7일 (토) 23:10 판

중국의 역사
취소선은 실존 여부 불확실
시대 국가
선진시대 삼황오제(三皇五帝) 양사오 문화 다원커우 문화 훙산 문화 허무두 문화
룽산 문화 량주 문화
하(夏) 얼리터우 문화
상(商)
주(周)
서주(西周)
동주(東周)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춘추시대(春秋時代)
전국시대(戰國時代)
진한시대 진(秦)
한(漢) 초(楚)
한(漢) 전한(前漢)
신(新)
후한(後漢)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三國時代) 위(魏) 촉(蜀) 오(吳)
진(晋) 서진(西晋)
동진(東晋) 5호 16국 시대(五胡十六國時代)
남조(南朝) 송(宋) 북조(北朝) 북위(北魏)
제(齊)
양(梁) 서위(西魏) 동위(東魏)
진(陳) 북주(北周) 북제(北齊)
수당시대 수(隋)
당(唐)
무주(武周)
5대 10국 시대(五代十國時代) 후량(後梁) 요(遼)
후당(後唐)
후진(後晋)
후한(後漢)
후주(後周)
송원시대 송(宋) 북송(北宋) 서하(西夏) 요(遼)
남송(南宋) 서요(西遼) 금(金)
원(元)
북원(北元)
명청시대 명(明)
청(淸) 동녕(東寧)
대만청치시기
타이완 민주국
근현대 중화민국 임시정부
북양정부
대만일치시기
중화제국
북양정부
국민정부
왕징웨이 정권
중화소비에트공화국 만주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대만)

본디 한나라였으나 손책이 거점을 확보하고 난 뒤 그 거점을 손권이 물려받았는데 229년 손권이 황제에 오르면서 성립된 나라이다. 사실 손권이 유비조비손권 중 제일 늦게 제위에 올랐다.

삼국지의 영향으로 오나라하면 보통 손오를 말한다

한나라 멸망 이후 위나라 셔틀질 하던 손오가 이제 위나라에서 독립해도 되겠구나 싶어서 세운 왕조이다.

오나라는 위나라나 촉나라와는 달리 중앙집권이 제대로 안되는 나라였다. 그 이유인 즉 조조가 기반을 다 닦아놓은 후 조비가 물려받은 위나라나 유비유장의 통수를 후리고 냠냠쩝쩝한 촉나라와는 달리 오나라는 손책이 지나칠 정도로 일찍 죽고 손권이 너무 어린 나이에 손책을 계승하는 바람에 기반을 닦을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건업 앞에는 강이 흐르고 맞은 편에 합비가 있다. 근데 이 강은 건너는 쪽이 지는 싸움으로 악명높아서 오나라나 위나라나 섣불리 강을 건너지 못했다. 오나라쪽에서도 연패를 거듭했는데 이 기간에 오나라에서 그나마 성공을 거둔게 감녕이다.[1]

영토

후한은 본디 총합 13개의 주가 있었다.

근데 오나라는 그 중에서 남쪽의 커다란 주 3개가 해당되었다. 국토넓이는 삼국중 가장 넓었으나 인구밀도는 삼국 중 가장 적었다. 물론 인구 자체는 촉나라보다는 많았다.

  • 양주: 손견의 고향이 있는 곳 일대.
  • 형주: 장사지역은 손견의 임지였다가 손견이 동탁 토벌군으로 자리를 비우자 조정에서 임명한 장사태수가 공석이 되어 손견이 죽게 만든 왕예의 후임으로 유표가 접수했는데, 사실 손견이 장사를 찾으려 하다가 뒈짖한것도 아니고 그냥 원술 명령 듣고 유표 치려다가 뒈짖. 어쨌거나 후에 손권이 이 지역을 익양대치로 탈취하여 소유했다. 근데 북부지역은 위나라한테 넘어갔다.
  • 교주: 오늘날의 베트남. 마치 병주마냥 있으나마나한 주이지만 병주와는 달리 면적은 존나게 넓었다.

진실

일단 이 새끼들의 장점은 4개다

1. 주유공근갓(건국 이전에 사망)

2. 대육손사마(손쥐새끼 통수로 사망)

3. 갓노숙니뮤

4. 갓손등니뮤(요절)

단점은 의외로 1개 뿐이다

1. 나머지

일단 주유와 노숙, 육손이 손책 사후 이 나라의 호흡기를 붙여 놓았다. 손책 뒤지고 황개같은 원로들마저 손쥐새끼한테 반말 찍찍 싸고 조조 원소에게 가면서 강동 세력이 박살나고 있었을 즈음, 주유가 나라의 기틀을 잡아 버렸다.

주유 아니었음 진작에 손쥐새끼 나가리되고 각개 군소군벌들이 조조한테 먹히는 루트였는데 ㅠㅠ

...어쨌든 이 병신같은 오나라는 주유가 요절한 덕뿐에 군소군벌 연합체로 건국 후에도 남아 있었고,사실상 중앙집권보다는 연맹왕국에 더 가까웠다. 이게 왜 문제냐고? 가야 생각해봐라, 장강 없었으면 이새끼들은 진작에 조위가 격파했다. 아가리라도 닥치고 있음 다행이지만 정작 지들은 촉한에게 산악지대 드립을 쳤다.

상식적으로 어떤 병신 지방영주 새끼가 지가 가진 모든 봉건적 권리를 다 버리고 파리목숨이 되려고 하겠냐? 또 이 제도가 상당한 파란을 낳는데, 충신이건 간신이건 모가지를 뎅겅뎅겅 날리던 손호가 의외로 계속 직언하던 승상 육개는 죽이기는 커녕 승상 자리를 날리지도 못하고 육개가 죽을 때까지 승상을 맡았다.

왜냐? 당시 오나라 최고 호족가문들인 주노고육의 육이 육개였거든!그리고 아예 보천이란 놈은 지들 영지에서 나와 중앙으로 가는 게 싫다고 난을 일으켰다. 촉나라로 따지면 위연을 한중에서 중앙으로 불러들였다고 난이 일어나는 셈이다.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일이냐?

더 끔찍한 건 보씨 가문의 영지였던 서릉성에서 모두 이 병신같은 생각에 동의해 난이 확산되 진과 오의 국제전이 되 버렸다. 보즐 사후 보협이란 병신새끼가 온갖 뻘짓을 자행해 반병신이었던 보씨 가문이 이 지랄이니, 주노고육 건드렸으면 오나라 멸망 보는거 참 쉽겠다. 그치?

급식충 새끼들은 남북조 시대에 동진-유송-남제-소량-진으로 이어지는 남조국가들이 강남을 개발해 북조 야만인 새끼들을 막아냈다는 걸 학교에서 배울 꺼다. 근데 이 남북조 시대가 언제냐? 삼국지 끝나고 서진이 팔왕의 난으로 씹창나고 나서 이민족 새끼들이 날뛰자 한족들이 장강 아래로 넘어가 남조를 세우고,이민족 새끼들은 선비족의 북위가 강북을 통일해 북조가 시작되었다. 쉽게 말해 삼국시대 끝나고 바로 남북조 시대라는 거다. 애초에 위진남북조란 단어가 왜 나왔는지 생각해 보자.

근데 이 오나라 미개한 놈들은 분명 강남 개발의 시초긴 하지만 실제론 팔왕의 난으로 호흡기만 남아 있던 동진이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보통은 오나라 시절부터 강남개발의 시초로 보긴 하는데 이유인 즉슨 후일 남조국가의 수도가 되는 건업(건강)을 개발하여 수도로 삼았기 때문이다. 손권은 행정구역을 늘리고 건업 인근을 개발했지만 당시엔 기술력과 노동력이 매우 부족했고 주된 농사방식이 화전을 일구는 것이었다. 이러니 손권이 사람 사냥을 하려고 눈에 불을 켰다.

그동안 기술력에서 진보가 있었나? 두 시기 사이에 제대로 된 황제가 사마염[2] 하나 뿐이고, 사마염의 사치-팔왕의 난-영가의 난 삼단 콤비 때문에 퇴보했으면 퇴보했지 진보한 시기가 아니다. 쉽게 말해 호흡기만 가지고 있던 동진이 강남 개발해서 비수대첩에서 전진 백만대군 처부수고 있던 포텐이 아직 발휘가 안 되었다는 것.

ㄴ 오나라 너무 까서 좀 수정함, 오나라 왜 이렇게 막 까놨냐, 또 다 지우면 한 소리 들을까봐서 손만 좀 봤음

같이 보기


  1. 감녕은 본래 수적 출신이라 수전에는 자신이 있었다. 익양대치때 관우가 물을 건너지 못하게 만드리라 자신하고 합비때는 위나라 진영을 들쑤시고 다녀서 "맹덕에겐 장료가 있지만, 나에겐 흥패가 있으니, 족히 서로 상대해볼만 하다"라고 손권이 말했다.
  2. 사마염 사후 정신이상자 혜제 시대에 팔왕의 난이 일어났고 승리자 사마치는 유연의 포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