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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오기는 도왕의 시신 위에 엎드렸다. 이와 동시에 엄청난 양의 화살이 오기에게 쏟아졌다. 그는 고슴도치가 되었고 도왕의 시신 도 고슴도치가 되었다. 그렇게 오기는 파란만장한 60년의 인생을 마감했다.
그 순간 오기는 도왕의 시신 위에 엎드렸다. 이와 동시에 엄청난 양의 화살이 오기에게 쏟아졌다. 그는 고슴도치가 되었고 도왕의 시신 도 고슴도치가 되었다. 그렇게 오기는 파란만장한 60년의 인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이것이 오기의 마지막 작전인 줄은 아무도 몰랐다. 장례가 끝나고 왕위에 오른 숙왕(肅王)은 부왕의 시신에 화살을 쏜 역적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전부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오기의 마지막 작전인 줄은 아무도 몰랐다. 장례가 끝나고 왕위에 오른 숙왕(肅王)은 부왕의 시신에 화살을 쏜 역적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전부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당시 초나라 법이 '왕의 옥체에 생채기만 내도 사형'이라는 게 있었다고 하며, 이는 시체도 예외가 아니엇다고 한다. 염하던 놈들 일하면서 존나 심장이 쫄깃했을 듯.


메테다시 메테...다시?
메테다시 메테...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