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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하거라"
"[[탈조선]]을 하거라"
[[일간베스트 저장소|누군가]]는 전라도가 이곳이라고 한다.





2019년 1월 23일 (수) 13:21 판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세종머앟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탈조선을 하거라"

누군가는 전라도가 이곳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정책 토론할때 흔히 제시하는 정치적 이상향. 허구한날 '외국에서는...' 이라는 말로 운을 땐다. ㅅㅂ

그 중 외교관이거나 국제기업의 에이스여서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경우는 과연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다만 하여튼 다들 엄청나게 잘 알고 있다.


그들에 따르면 외국이란 곳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잘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요걸 못하지도 않고 그것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서로에게 눈치를 주는 문화도 없고, 고용도 안정되며, 세계적 거대도시지만 주거 문제도 없고, 문화와 기술이 모두 풍부하며, 주민들은 모두 행복하다고 한다.

그놈의 외국은 유엔 가입국만 200여개가 넘고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진국 클래스는 30개국 정도 있을텐데 ㅅㅂ 대체 어디를 말하는건데?

주로 엄친아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데, 못 나가는 엄마친구아들들은 걸러지고 잘 나가는 몇몇 케이스와 단면들이 엄마친구아들이라는 모습으로 형상화, 일반화된 것이다.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외국'하면 옆 국가는 안보고 서구권만 보는 서양을 돌려말하는 표현이다. 왜 돌려 말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렇긴 이렇다.

외국 사람이라 그러면 백인, 그 중에서도 게르만이나 앵글로색슨만을 떠올리는 협소한 국제관을 여실히 드러내는 표현이다.


가끔 외국에서는 이거이거해서 좆망했다고 신나게 선동한다.

a해서 b했으니 a하면 b한다는 엄청난 결론을 내린다. a했는지 b했는지조차 과장, 왜곡 심지어 날조도 한다. a 전에 원래 그랬는지, b는 일부 관점에서만 그런건지, 다른 요인이 b를 유발한건지도 확인하려고도 안 한다.

물론 그 출처는 유튜브나 자막짤모음이어서 엄청나게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