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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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조차도 당시에는 백성들 사이에서도 왕씨 몰살 때문에 이성계가 그 꼴 당한 거 고소해하다가 계속 거지꼴되니까 동정표가 나왔을 정도다.
ㄴ이조차도 당시에는 백성들 사이에서도 왕씨 몰살 때문에 이성계가 그 꼴 당한 거 고소해하다가 계속 거지꼴되니까 동정표가 나왔을 정도다.
ㄴ그리고 방원이가 이복동생들 죽인 건 동복형제들 묵인하에 총대멘 것에 가까웠고, 또 당초엔 아버지가 세운 방석만 죽이고 방번은 설득하려다 실패하니까 어쩔수 없이 죽였다.


{{인용문|정도전 너 이새끼 건방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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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3일 (토) 19:50 판

틀:원조헬조선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설명

시내 한복판에서 대낮에 왕자끼리 군사를 이끌고 싸웠다면 믿을 수 있겠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다.

사실 중국 당나라에서 일어난 '현무문의 변'(주동자 당태종)의 여말선초 버전이다. 마침 주동자 둘 다 시호가 '태종'.

그것도 2차례나 일어난 일이다.

1차

이 쪽은 이성계가 대국적이지 못하게 다른 아들들을 다 제치고 이복동생인 막내아들을 세자로 삼고 정도전이 이걸 핥아주자

다른 아들들을 대표한 이방원이 야수의 심정으로 이복동생들과 정도전을 향해 발터질을 한 사건이다.

실상 알고 보면 손제리에 버금가는 수준의 이성계의 개삽질이다. 그냥 지가 좋아하는 왕비 아들 올릴려고 개국에 공까지 있는 손윗자식 4명을 그대로 패싱(이라 쓰고 토사구팽이라고 읽으면 됨.)할려다 X된거다.

정도전이 이걸 핥아줬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공신들도 모두 말렸다가 이성계가 하도 똥고집을 부리니 하는 수 없이 총대 메고 일한 거다.

그래서 왕족을 해칠려고 했다는 중죄를 씌워 죽였지만 연좌제를 제대로 적용 안 시켰을 정도다.

문제는 킬방원이 제 버릇 못고치고 이복동생 둘을 죽여버리는 바람에 지가 알아서 욕을 다 먹어서 이성계의 개삽질이 가려졌다는 거.

ㄴ이조차도 당시에는 백성들 사이에서도 왕씨 몰살 때문에 이성계가 그 꼴 당한 거 고소해하다가 계속 거지꼴되니까 동정표가 나왔을 정도다.

ㄴ그리고 방원이가 이복동생들 죽인 건 동복형제들 묵인하에 총대멘 것에 가까웠고, 또 당초엔 아버지가 세운 방석만 죽이고 방번은 설득하려다 실패하니까 어쩔수 없이 죽였다.

정도전 너 이새끼 건방져!

아바마마! 후사를 대국적으로 두십시오!!

사후 계획 없이 충동적이었던 재규어와는 달리 이 쪽은 사전부터 끝까지 플랜 잘 진행해서 그대로 권력을 쟁취한 게 차이점.

2차

동생이 발터질에 성공한 걸 보고 배아파하던 넷째 이방간(희안대군)이 동생을 향해 죽창을 날리려다 실패한 사건.

시발 이게 얼마나 가능성이 없냐면, 지 아빠(이성계)랑 형(정종) 둘 다 지랄말라는 편지를 보냈다. 대충 정종은 '그냥 다 내려놓으고 나한태 오면 내가 너 목숨은 절대로 보장해줌.' 이라고 보내고, 이성계 '니가 쟤랑 아빠가 다르냐, 엄마가 다르냐? 지랄말고 빨리 빌어.' 라고 편지보냈다.

이복동생들과는 달리 한 배에서 난 형은 죽이기 미안햇는지 그 부하인 박포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이방간은 그냥 유배만 보내 목숨을 보전시켰다.

물론 함흥에 주둔한 이성계 사병이랑 최후의 일전을 벌이고 피도 눈물도 없는 권력을 놓고 둔 부모형제 의리 없는 전쟁질에 최종적으로 칼방원이 왕좌를 굳건하게 굳힌 사건도 있지만, 이건 아버지와의 전쟁이니 조사의의 난 참조

현대

현대 왕회장 말년에 아들내미들이 계열사 갈라먹기 문제로 개싸움벌인 걸 매스컴에서 '왕자의 난'이라고 부른 게 시초이다.

그 후 로떼그룹 로떼씨네마에서 롯데 판 왕자의 난 2015 용의눈물 대하드라마를 공중파 무료상영 하고있다. 16년이 되어서도 완전히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이방원 빙의해서 형 신동주와 아버지 신격호(이성계)와 신격호편 창업공신들과의 싸움에서 이긴 신동빈이 죄다 쪼까내 정리해버리고 이겨가는 분위기. 예나 지금이나 제왕의 권력(돈, 경영권) 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다. 이름만 바꿔놓고 보면 600년전 싸움과 딱 판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