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라: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 16번째 줄: | 16번째 줄: | ||
[[송나라|송]]를 군사적으로 제압할 정도로 강했으며 당시 라이벌이었다. 송 황제를 명목상으로는 형님이라 불렀지만 그걸 빌미로 송한테서 땅과 돈을 존나 뜯어갔다. 반대로 송황제는 요 황제의 엄마를 숙모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후반에 [[금나라]] 아골타에게 썰렸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송이 명목상 요나라 상국이었는데 [[금나라]]에게 개털린 후에는 금을 숙부라고 부르면서 조공 바치고 책봉 받았다. | [[송나라|송]]를 군사적으로 제압할 정도로 강했으며 당시 라이벌이었다. 송 황제를 명목상으로는 형님이라 불렀지만 그걸 빌미로 송한테서 땅과 돈을 존나 뜯어갔다. 반대로 송황제는 요 황제의 엄마를 숙모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후반에 [[금나라]] 아골타에게 썰렸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송이 명목상 요나라 상국이었는데 [[금나라]]에게 개털린 후에는 금을 숙부라고 부르면서 조공 바치고 책봉 받았다. | ||
== 문화 == | |||
[[파일:13553908815782853.jpg]] | [[파일:13553908815782853.jpg]] | ||
2018년 4월 9일 (월) 16:09 판
| 몽골의 역사 | ||||
|---|---|---|---|---|
| 고대 직사각묘 문화 둔쿠 콩노 샨비 니룬 괵튀르크 왕국 위구르 제국 요나라 |
중세 중세 몽골 부족 카마그 몽골 대몽골국 대원대몽고국 북원 오이라드 4부족 연맹 준가르 왕국 만주대 |
근대-현대 국권 자유 혁명 공대 몽골국 한족 군사 점령기 몽골 몽골 인민 혁명 몽골 인민 공화국 몽골 민주 혁명 몽골국 | ||
개요
야율아보기가 세운 중국 북방 제국 중 하나다. 일단 야율아보기가 만찬파티한답시고 거란의 7족장불러놓고 술취한김에 모가지싹다잘라서 자기가 거란족대칸이 됬다;;; 사실 야율씨족이 이전부터 다른7부족보다 살짝..강해서 어떻게 아보기가 부모잘둔것도있고 세력이나 지도력도 충분하고해서 지지받아서 대칸으로 추대된거다.
거란족통합한 기념으로 옆에서 꼽싸리좀끼던 해족도 거란으로통합시켰다. 이후 자신들의 중심지였던 요하지역에 상경임황부를 수도로 정했다.
근데 아보기새끼가 중뽕쳐맞았는지 국호도 거란이아니고 자신들의 중심지인 요하지역의 이름을따서 중국특유의 한글자국호인 '요' 라고 정한다. 즉 중국식으로 읽으면 '대요' . 또 중뽕답게 초한지빠져서 초한지에 나오는 유방의 참모 소하뽕에 취한나머지 거란의 귀족들전부의 성을 소씨로 바꿔버린다.그래서 고려쳐들어온 거란장수 소손녕,소배압등이 다른씨족인데 같은성을 쓰는이유는 바로 이런이유에서다. 물론 황족은 황족답게 지네들성씨인 야율씨를 유지했다.
건국 초 발해의 국왕 대인선이 거란성장 막는답시고 군대보냈다가 아보기한테 역관광당하고 역으로 발해 수도 상경용천부를 쳐들어가 한달도안되어 멸망시켜버렸다. 거란의특유의 빠른기동성덕분. 문제는 이새끼들이 유목민족이어서 정착지통치를할줄몰라 소규모의 장수나 관리들만 남겨놓고 남은 발해인들을 요하지역으로 강제이주시킨다. 물론 급하게 발해를 멸망시킨나머지 후발해,정안국 심지어 여진족까지 궐기하느라 그야말로 ㅈ망해버렸다. [1]덕분에 만주는 금나라건국이전까지 헬게이트로 변신했다.
거란족인데 사실 그건 한자로 바꾼거고 걸안족이 맞는말이다.
송를 군사적으로 제압할 정도로 강했으며 당시 라이벌이었다. 송 황제를 명목상으로는 형님이라 불렀지만 그걸 빌미로 송한테서 땅과 돈을 존나 뜯어갔다. 반대로 송황제는 요 황제의 엄마를 숙모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후반에 금나라 아골타에게 썰렸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송이 명목상 요나라 상국이었는데 금나라에게 개털린 후에는 금을 숙부라고 부르면서 조공 바치고 책봉 받았다.
문화
요나라가 만든 산서성 불경탑 응현목탑.
도교 중심 송과 달리 불교 문화를 내세우며 매우 수준 높은 불교 문화를 이룩했다. 오죽하면 고려가 요나라 문화를 배껴갔으며 고려 대장경과 팔만대장경판도 요나라거 참조해서 만든거다.(+ 송 불경판) 뿐만 아니라 표의문자인 거란 대자와 후에는 외우기 개병신같다는 한자의 단점을 개선하고 한자의 텍스처이미지만을 따온 표음문자인 거란 소자라는 걸 발명해내어 후에 조선 유교씹선비 세종이 한글을 만들때 참고하기도 하였다.
남북면제를 실시하여 북면제는 유목민방식, 남면제는 중국식 주현제를 택했다. 송나라의 문화를 카피해 과거제도 있었으며, 상서6부등의 당나라 관직제도를 고대로 따라하는 등 선진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건국초기 야율아보기때부터0 중원 황제국과 마찬가지로 유목비중을 감퇴시키고 농업을 주력으로 전환하려 노력했다. 특히 석경당의 후진으로 부터 뜯어낸 연운 16주가 요나라 농업생산력의 기둥이 되었다.
요나라의 이세민,광개토대왕이라고 불리는 성종때 고려를 3번 러쉬하여 고려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자신도 쳐맞았다. 다만 고려는 전쟁이 끝난 이후 평화조건으로 송나라와 단교하고 요나라의 연호를 쓰고 요나라 황제를 받드는 속국으로서 전락해버렸다. 국사학계에선 당연히 안 가르친다. 그래서 그런지 993년 이후로 고려의 독자연호가 실종된다.
이렇듯 요나라는 유목민왕조치고는 가장 문명적이고 능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요가 멸망한 이후에도 그 자뻑강한 중화사상 원탑 송이 요나라 인들을 문명인으로 대우하고 줄곧 받아들였을 정도.미국 백인들이 쪽본 명예아리아인 취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한편으론 유목민판 일본이라고 봐도 좋은데. 송나라 문화를 카피하되 자기식으로 만드는 아이토코토리정신이 남달랐다. 또 똥양인 일본인이 서양인 러시아를 최초로 때려 눞혔듯 요나라 역시도 중원통일왕조로 부터 최초로 조공품을 뜯어내고 군사적으로 제압한 '봉건제' 국가의 최초 케이스이기도 하다. 그래서 당시 문인들이 요나라 활약보고 많이 놀랬다.
이런 존나게 쩌는 영향력 덕분에 그런지 지금도 러시아놈들은 중국을 거란을 뜻하는 '키타이'라고 부른다. 홍콩의 항공사중에서도 키탄의 이름을 딴 '케세이퍼시픽항공'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당시 이슬람세계와 유럽에서도 요나라 인지도가 엄청나게 쩔었다.
문제는 가면 갈수록 요나라 황제라는 놈들이 자기가 황제인지 중인지 분간도 못하고 나라 예산 때려 박아 절 짓고 탑 만들러 다니고 궁전에 영험하다는 승려들 불러서 법회나 들으면서 차 우려내서 홀짝홀짝 마시고 나무아미타불 읊고 다녔다는 거다. 돈을 천문학적으로 때려 박은건 둘째 치고 부처 찾고 있을동안 황실에 내분이 일어났다.
대사님들 주머니에 시주 명목으로 돈 존나 찔러 주고 황제놈은 간신이 황후, 황태자 목을 졸라 죽이고 있을때 방구석 틀어 박혀서 불경 주석이나 달고 있고 귀족 새끼들은 머리깎고 출가하는걸 멋으로 알았는데 나라꼴 제대로 돌아가겠냐? 거란놈들이 그렇게 바라던 불국정토는 결국 오지 않았고 동북 촌구석 미개한 여진족 놈들이 몰려와서 불경들만 홀라당 불에 탔다. 공자 묘도 도굴하려 했던 여진족 새끼들인데 절들이 남아 났겠냐?
금나라와의 전쟁에서 군대를 다 말아먹고 멸망한다. 요나라 황족 야율대석이 서쪽으로 이동해 서요를 세우지만, 이 쪽도 몽골놈들 패권다툼 중에 칭기즈 칸한테 패하고 쫓겨온 무리들한테 찬탈당해 패망.
당시 요서지역과 내몽골 동부(울란하드, 힝간 맹, 퉁랴오시)지역이 워낙에 오지였는지 거기 개척한다고 발해인[2], 짱깨들을 엄청나게 이주시켰다.
요나라의 군대와 전술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한 번 참조해 보기 바란다. (http://cafe.daum.net/historywar/Nws/2838)
사서로는 남송의 섭융례가 작성한 거란국지(契丹國志)와 요사(遼史)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