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원주시: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114번째 줄: 114번째 줄:
===면===
===면===
* 귀래면
* 귀래면
촌이다. 여기에 뭐가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산은 많고 도로는 나있어서 생각없이 드라이브하긴 좋은듯. 기름값은 책임 안진다 가다가 정신차려서 원주시내로 돌아오는 길 네비에 쳐보면 40분걸린다고 뜨는 깡촌이거든
촌이다. 여기에 뭐가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산은 많고 도로는 나있어서 생각없이 드라이브하긴 좋은듯. 기름값은 책임 안진다 가다가 정신차려서 원주시내로 돌아오는 길 네비에 쳐보면 40분걸린다고 뜨는 깡촌이거든.
양계장이 있어서 인근 지역 마트나 슈퍼에 가면 이곳에서 생산된 달걀들을 볼 수 있다.


* 부론면
* 부론면

2020년 3월 15일 (일) 22:07 판

강원특별자치도행정구역
자치시
강릉시2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원주시

춘천시1

태백시
자치군
고성군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인제군

정선군

철원군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미수복지역
김화군

이천군

통천군

평강군

회양군
참고 밑줄1: 도청 소재지 · 밑줄2: 도청 제2청사 소재지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원주시

"原州市"

Wonju City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읍 8면 16동 18법정동
인구 341,332명 (2016년 1월 기준)
남 169,524명, 여 171,606명 외인 3,151명
행정면적 867.30 km²
시장 & 국회의원 원창묵 & 김기선(갑), 송기헌(을)
추진 산업 원주기업도시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시청로 1
사이트 http://www.wonju.go.kr

시장과 국회의원이 원주 출신이 많고 해먹는 느낌만 든다. 강원도에 있는 고담시티.

감자도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다. 고려 시대까진 충주와 여러가지로 엮이던 동네였고 1896년 이전까지 조선에선 강원도 관찰사가 이곳을 다스렸다. 그래서 강원도의 '원'이 이 원주시를 뜻한다. 치우친 수준 보소.

한국 중심부에 있다보니 웬만한 중소도시보다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그래서 명절날만 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들어왔으나 크게 바뀐 것이 없다.

ㄴ 일 년 전만해도 크게 바뀐 게 없었으나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 혁신도시는 서울의 위성도시처럼 크다. 아직 건물에 많이 들어오진 않았는데 그래도 확실히 멋져졌다.

머학으로는 감자국 원탑머학 연세머학교 원주캠,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한라대학교, 경동대학교가 있다.

전문대로는 상지영서대학, 폴리텍 원주캠도 있다.

역사

백제가 먹었다가 고구려가 먹은다음 평원군을 설치했다. 그리고 신라가 먹었다.

통일신라 9주 5소경할때의 5소경중 하나인 북원경이 세워진 곳이다.

신라하대에 신라전역에서 반란이 터질때 양길이 여기서 기반을 다졌는데, 퓨리국장님이 이곳군벌인 양길의 부하로서 제대로된 군벌생활을 시작했다.

한국전쟁시기 중공군의 남하이후 국군이 다시 북상하면서 흥남시급으로 개작살이 났다. 덕분에 원주에서 토박이들은 2~3%안팎이고 절대다수가 다른데서 올라온 이주민들이다. 참고로 여기서 터진 원주전투에서 한미연합군한테 참교육당한 빨갱이새끼들 수괴가 팽덕회였다고 한다. 모택동개새끼

옛날에는 조그만 군이였지만 산업화 이후 급격히 발전하여 시까지 왔다.덕분에 원주천은 폐기물 처리장이 되었다.

커가면서 주변 읍,군들을 야금야금 흡수해서 그런지 지금은 땅덩어리만 쓸데없이 어마어마하다. 덤으로 부동산은 개판 여주원주전철 수도권전철 수도권시대 꼭 써서 돈털어간다

원주시는 의료단지 하나 믿고 의료, 건강도시라 떠들고 다닌다. 그러면서 미세먼지와 중금속등 환경오염은 원탑이다. 원탑이니 문막에 공단 추가 주문하고 있다.

분지 지역이라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

만도라는 회사가 먹여 살리는 도시라고도 하더라.

특산물은 군인. 군부대가 많기도 하고 과거 원주에서 다른 지방처럼 지역 특산물을 만들려고 안시도해본게 없었다. 한우, 복숭아, 한지, 기타 등등 별 이상한거 다 밀어붙여 봤지만 다른 동네한테 쳐발리고 말았다. 그러자 농담으로 원주시민들 중에서 원주 특산물은 군인이라고 하고다니는 경우가 있었다. 근데 몇년 전부터 진짜로 군인으로 지역축제를 하고있다.

버스가 현대차만 있다. 대우차의 거지같은 터빈소리를 안들어도 된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무실동 소재의 모 고등학교에 8대의 bs106 가축수송사양이 존재하는 덕분에 심심치않게 대우차를 볼수 있기도 하다 또한 제8전투비행단제1야전군사령부 등 군대 버스는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다.

연예인은 엄청 많다. 맨날 원주공고 말하는 김희철, 쇼미 나온 자메즈, 아주머니 엄정화 또 기억이 안나는데 알면 써주라. 아 그리고 장미란도 원주출신이다. ㄴ 엄정화는 제천 출신이다.

솔직히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왔는데 수도권 가보니깐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 물론 원주가 크긴 크고 앞으로도 엄청 클꺼지만 서울에 비해서는 진짜 좀만하더라.

교통

  •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이렇게 3개가 지나간다.

교통의 요지로써, 인천, 춘천, 강릉, 대구 상관없이 다 원큐로 가볼 수 있다.


  • 철도

중앙선이 관통한다. 또한 강릉역까지 이어지는 강릉선이 만종역에서 분기된다.

서쪽은 복선화와 선형 교정이 잘 되서 원활하지만 동쪽으로는 단선 + 교류 + 곡선터널 구간으로 매우매우 헬 구간이다.

조만간 동쪽 구간은 없애고 새롭게 직선화 + 복선화된다고 한다. 물론 제천까지 직빵으로. 2020년 12월 쯤에 개통된다.

복선화되면 그 밑에 남원주역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하고, 만종역에서는 더 이상 중앙선 열차를 탈 수 없게 된다고 한다.

행정구역

본래 영월군의 주천면, 홍천군의 면 2개, 여주시의 일부까지 먹던 곳이었는데, 부군면 통폐합하고나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 문막읍

가끔 문막에서 원주 시내권으로 통학하는 애들 촌놈이라고 놀려대는 인싸들 있는데 솔직히 문막사는 애들 대부분 문막을 원주에 형식상으로 속해있다고 생각하지 실질적으로 속해있다고 생각 안 함. 원주 애들도 그렇고

문막에서 원주 시내 갈 때 문막 애들은 원주 놀러 간다고 대부분 말 함.

발전 시기에 흡수된 읍중 하나이다.

원주시 내부와는 다르게 촌, 밭이 펼쳐져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원주시민들은 문막읍을 원주시에 속한다고 취급 안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그런지 문막에서 온 촌놈들을 놀리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경동대학교 문막캠퍼스가 소재해있다. 산위에 떡하니 지어진 캠퍼스는 강원대 도계캠퍼스가 부럽지 않은 입지를 자랑한다.

아무튼 원주아닌듯 원주같은 원주인 곳.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시내에 가지도 않고 시내에서 오지도 않는데다가 문막 톨게이트까지 있어서 시외로 나갈때도 거기로 나가고 만다. 인구도 적잖고 산업단지까지 조성되어서 그냥 그러마고 한다...

  • 귀래면

촌이다. 여기에 뭐가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산은 많고 도로는 나있어서 생각없이 드라이브하긴 좋은듯. 기름값은 책임 안진다 가다가 정신차려서 원주시내로 돌아오는 길 네비에 쳐보면 40분걸린다고 뜨는 깡촌이거든. 양계장이 있어서 인근 지역 마트나 슈퍼에 가면 이곳에서 생산된 달걀들을 볼 수 있다.

  • 부론면

촌이다. 귀래면과 더불어 아마 원주사람들 마저도 여기 한번도 안가본 사람들 분명히 있을 거다. 뭐 하나 내세울게 없다. 충주시와 여주시를 동시에 접한다.

  • 소초면

촌! 구룡사 가는 길에 지나치는 곳이다. 쓸데없이 커서 영월군과 평창군, 횡성군을 맞대고 있다.

원주시의 군부대 두 곳이 이곳에 위치해있다. 36사단과 제8비행단. 물론 대부분의 부대가 교통은 잘 닦여 있는 편이다. 공군지원하려는 디키러들은 8비지원해라. 종점이랑 가까워서 버스도 많고 서울이랑 원주랑 가까워서 다니기 좋다.

횡성군 영향을 받아 소농장이 많다. 분뇨처리장까지 있어서 도로에는 흙인지 똥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떨어져있다. 그 와중 왜 인지 차는 많아서 피하지도 못하고 밟아야하는 운전자들에게 애도. 흙받이에 똥묻어있으면 오늘 저녁은 소고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 신림면

원주시의 휴양지를 담당하는 곳. 치악산 자연휴양림이 이곳에 있다. 뿐만 아니라 계곡이 많아 여름에 꽤 많은 사람들이 펜션빌려서 놀러온다.

대부분의 지형이 산이고 좀 기운이 세서 숲이 상당히 빽빽하다. 덕분에 낮에도 숲 안쪽이 하나도 안 들여다보일정도. 넓기는 더럽게 넓다. 영월군과 제천시 사이에 끼어있다.

  • 지정면

여기도 휴양지다. 오크밸리가 위치해 스키타러 사람들이 좀 간다. 간현유원지라고 좀 규모있는 유원지도 있는데 거기서 놀아본건 어렸을때 이후론 없는듯. 요즘도 누가 계속 가긴 가는지 드라이브삼아 지나가보면 차들이 쫌 있다. 쫌.

  • 판부면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더 가면 웬 아파트 단지가 촌동네에 불쑥 솟아있는데, 여기말곤 계곡 몇개 끼고 있는 자그마한 면이다. 법정리가 세개밖에 없고 그나마도 산으로 이루어져있다. 존나 웃긴건 면사무소가 면소재지에 없고 관설동에 처박혀있다. 예전에 행정구역 통폐합할때 병신처럼 잘려나가서 그렇다는듯.

충주로 넘어가는 5번 국도가 고속도로 수준으로 뻥~ 뚫려있고 내리막에 속도 단속기가 별로 없어 양아치들이 많이 출몰한다. 덕분에 동네 아재의 포터와 양아치새끼 양카의 드림매치를 자주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단속기 위치를 훤히 꿰고있는 포터가 이긴다는게 학계의 정설

  • 호저면

걍 존나 넓은 똥깡촌이다. 횡성과 산을 두고 접해있는데 도로는 예전에 닦인 것 뿐이라 두 곳 빼곤 차로 넘어갈 수가 없다. 예전에 차없던 시절에는 소 끌고 넘어가던 샛길은 몇개 있다고 동네 노인분들이 말해주시더라.

  • 흥업면

촌. 근데 연세대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가 위치해있다. 물론 세개 대학교가 참 애매하게 떨어져있어서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대학가 주변 조금만 빼고는 그냥 깡촌이다. 깡촌.

  • 개운동

남부시장이 있다. 그외엔 고등학교들이랑 중학교가 소재해 있어 학원들이 대로를 따라 쭉 있다. 원주의료원과 아파트들이 소재해있다. 예전엔 고등학교들이 두개나 더 있어 교육의 중심지였지만 원여고와 대성고가 빠진 이후론 그냥 저냥이다. 복개천 공사를 애미뒤지게 해놔서 그 위쪽 도로가 참 좆같다. 반대편 골목으로 들어가려면 좌회전 후 우회전 해야하는 좆같은 동네

  • 단계동

원주 최대의 핫플레이스.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한데다, 강원도 유일의 백화점인 AK플라자가 입점해 있다. 여기에 유흥가랑 영화관까지 함께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장미공원이라는 손바닥 만한 공원이 있고 여기서 매해 장미축제라는거를 벌여 근처 모텔의 매출을 올려준다. 유흥가에 핫플레이스다보니 이미 많은 모텔이 있지만 아직도 더 늘어나고 있다. 암튼 놀곳이 없는 원주시의 대학생부터 중고딩에 동네아재까지 몰려드는 곳이니 원주살게되면 여기 자주 가게 될거다.

  • 단구동

원주시 머릿수 1등. 아파트가 많다. 여기에 롯데시네마 주변으로 학원가와 놀곳이 많아 학생들과 젊은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이다. 아파트 단지들이 죽 늘어서 있어 상권도 죽 늘어져있다.

  • 명륜1동

아파트 많은 동네. 중앙동과 붙어 있다. 종합운동장을 필두로 온갖 체육관과 예술관이 있다. 그리고 다들 잘 모르지만 구석탱이에 종각이 있고 그 옆에 민긍호 의병장 묘소와 위령비가 있다.

  • 명륜2동

여기도 아파트촌이다. 지역 흉물인 도영쇼핑과 맞은편에 영동코아백화점 건물이 사이좋게 부도나서 방치되어있다. 짓기전에 망했으면 몰라도 다 지어놓고 망해서 몇십년째 방치중이다. 특히나 10년가량 오래된 도영쇼핑의 비주얼은 높은 울타리를 쳐놨어도 흉흉한게 다 보인다. 왜인진 몰라도 외벽에 큰 구멍이 뚫려있어서 더욱. 철거하려다가 만건지 원...

  • 무실동

떠오르는 원주의 핫플레이스. 시청이 여기로 옮겨오더니 원주 지방법원도 여기로 옮겨왔다. 그리고 참 효율적이게도 교도소도 가까이에 위치해있다. 물론 교도소는 오래전에 지어놨는데 도시가 확장되면서 시내 한곳을 차지하게 된거지만...

법원 앞에 신 상권이 팽창하고 있다. 롯데시네마가 여기도 생기고 각종 음식점들도 주변 상가들에 입점했다. 물론 상권이 새로 생긴지 몇년 안되는 바람에 빈건물도 그만큼 많다. 새로 생긴 아파트들이 주변에 있기에 성장잠재력은 높아서 아마 괜찮을 듯?

  • 반곡동

관설동이랑 묶여서 반곡관설동이 되었다. 뭐 그냥 논과 아파트가 섞여있는 동네. 물론 면소재지보다 아파트와 주거지 비율이 월등히 높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신설되거나 이주해온데다 혁신도시가 들어서 점점 커질것이 예상되는 동네다.

혁신도시 덕에 어깨 힘좀 들어가는데 여기 공기업들이 상당수 이전해서 원주 외곽주제에 원주에서 제일 높은 빌딩들을 지어놨다. ㄷㄷ 큰 공기업으로는 광산하나 없는 도시에 광물자원공사, 석탄공사가 있고 관광자원 1도없는데 관광공사가 들어와있다. 이외에 건강보건심사평가원이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국과수, 적십자 등등 공단이 참 많다.

공단이 많아진 덕에 신 상권이 생겼지만 아직은 활성화 된지 얼마 안되어 빈 건물도 많다. 특히 공단 직원들이 출퇴근을 서울에서 하는지 저녁에는 사람이 뚝 끊겨 조용한 빌딩숲을 볼 수 있다. 아마 서울시내에 계엄령이 터져 사람이 줄면 이런 모습일까 싶을 정도.

건강보험공단같은 경우는 건보사옥 건너편에 있는 푸른숨 휴브레스를 사택으로 쓰고 있으며 아직 미혼인 직원들, 아이들이 이미 성장해 이사오기 어려운 중년 직원들이 주로 사용한다. 원주에서 결혼하거나 아이들이 아직 어린 경우엔 아예 원주로 이사오는 경우도 많다, 다만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왔다는 생각이 커서 원주 자체는 주거지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치는 경우가 대다수다. 뭐 대다수 직원들이 서울, 인천, 수도권 출신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

  • 관설동

반곡동과 합쳐져서 반곡관설동됨. 그냥 반곡동으로 이름 퉁치면되지 뭘 반곡관설이야 빡대가리들

홈플러스가 입점해있다. 그리고 아파트들도 좀 있고. 그거외엔 뭐가 있는지 모름 태장동, 우산동 사람들과 거리감이 장난아니다. 서로가 반대편이 시 변두리에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물론 둘다 시내 외곽 맞다. 사실상 면소재지와 동의 중간 어딘가쯤이다.

  • 봉산동

원주경찰서가 있다. 최규하 대통령 생가도 여기있음. 은근 중앙동 번화가랑 가까우면서도 촌동네다. 원주경찰서 뒷편 산너머 촌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것이다. 태장동, 소초면과 편하게 연결 하려고 도로 뚫는 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우산동

구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던 동네. 상지대학교와 군부대가 소재해있다. 시외버스터미널이 떠나간 이후 상지대학교말곤 상권이 없어(우산공단에서는 외노자들밖에 안나온다.) 이전에 비해서는 쇠락해졌다. 거기에 상지대까지 부실대학 선정되면서 더더욱 암울해졌다. 그나마 군부대가 곧 이전하면서 군부대를와 정지뜰이라는 시 한가운데에 위치한 촌동네를 묶어서 상업지구를 만든다 어쩐다 말이 많다. 그래도 원주시에서 아오안인건 달라지지 않을것 같다만.

우산공단이 위치해있다. 삼양라면 공장이 공단에서 제일 크다. 물론 공단 사이즈는 차타고 시속 40으로 지나가도 5분안에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 그래도 공단덕에 우산동 소방서에는 동네사이즈에 맞지 않게 큰 소방차가 한대 더 있어 불나도 큰 걱정은 없는듯.

원주시 상수도처리장이랑 하수처리장이 있다. 산위에 상수도 산아래 좀 떨어져서 하수도. 누가 해놨는지 부랄을 탁 치고가는 배치다.

  • 가현동

호저면 면소재지다. 동 아니다. 우산동과 붙어있는데 여기 뭐있는지 모름. 하수처리장에서 나온지 얼마안된 뜨끈뜨근한 물들이 지나간다. 왜가리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새들이 발목욕하고 가는걸 자주보는데 왜 조류가 더러운새끼들인지 알만하다.

  • 원동

인동과 합쳐져 원인동이다. 예전에는 단연코 원주 제일의 노른자땅이었지만 지금은 빛이 좀 바랬다. 원동성당과 KBS가 소재해있다. 좆만한 동네니 신경쓰지 않아도된다.

  • 인동

원동보다 더 좆만한 대한민국 최소의 지번주소를 가진 개씹좆만한동네다. 속한거라고는 좀 큰 병원이랑 기업체빌딩밖에 없는 병신이니 신경쓰지마라.

  • 일산동

보건소랑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이 있는 동네. 예전에 비하면 아니지만 나름 노른자땅이다. 중앙동을 필두로 한 구도심의 일부다.

  • 중앙동

원주시의 심장부였던곳. 지금도 상당한 번화가지만 다른 상권이 생기면서 예전만 못하다. 쌍팔년대 지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징글맞게 붙어있는거보면 신물이난다. 보건소 높은층에서보면 뭔 개도국도시마냥 지저분한 건물 옥상들과 중앙시장인지 뭔지 전쟁때 격전지라 다 부서진 건물위에 대충 지어놓은 헬게이트를 내려다 볼 수 있다.

그나마 차없는 거리다 뭐다 하면서 좀 정리한게 그정도다. B도로와 A도로를 각각 개운동방향 우산동방향으로 일방통행으로 변경시킨 결과 예전보다 차타고 지나가기는 좀 나아진 것같다.

여기는 뭔 행정구역통폐합 이후로 뭐가 뭔지 존나게 복잡하다. 학성동 평원동 중앙동 세개가 족보가 꼬였으니 여기 서술된게 평원동일지 학성동일지 나도 잘 모른다. 아는사람이 가져다가 쳐넣어주길바람.

  • 평원동

암튼 예전엔 좋았던 동네다. 지금은 그냥 예전만 못하고

근데 여기 없어진거로 아는데 ㅅㅂ

  • 태장1동

화장장있는 반촌동네. 아파트단지들 좀 생겼더니 여기도 시내다! 하면서 목에 힘주고들 돌아다니는데 버스노선은 하나밖에 없는 동네다. 엌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태장동이라 부르는 동네는 태장2동이니 이 곳은 신경안써도 된다. 봉산동과함께 은근 촌동네다.

  • 태장2동

원주 번화가랑 뭔가 애매한 거리감이 있는 동네. 아파트들이 은근 많아 인구도 그리 적지는 않다만 변변찮은 번화가가 없다. 예전에 미군부대가 있었고 지금은 다 미국...아니 평택감. 그럼에도 아직 군부대가 두개나 소재해있다. 1군사령부. 그리고 태장 농공단지란 것도 소재해있다.

미군부대가 옮겨간 부지는 환경정화다 뭐다 하면서 아직 안쓰고있다. 체육공원을 조성한다는데 명륜동에 체육관이랑 종합운동장 두고 태장동사람말곤 누가감 ㅋㅋㅋㅋㅋㅋ

관설동과 함께 시내버스 차고지가 있다. 관설동과는 시내끝과 끝이므로 뭔가 애매한 거리감이 있다. 사실상 태촌동

  • 학성동

여기도 우산동과 비롯해 군부대 이전이 된다면 혜택받을 동네. 그래도 여긴 원래부터 중앙동이랑 붙어있는 동네였다. 원주역이 소재해있고 그 앞에는 사창가가 줄지어있다. 밤늦게 여길 지나다니다보면 정육점 형광등과 함께 헐벗은 여자들이 유리벽안에서 다리꼬고 앉아있으니 성욕애 미친새끼말곤 가지말자.

예전에 원주지방법원이 있었는데 왕복 2차선 도로하나 두고 바로 그 맞은편에 빡촌이 있는 웃기지도 않은 병신동네였다. 그나마도 법원은 무실동으로 빤스런함 ㅅㄱ 가톨릭병원이 소재해있는데 역시 예수님은 창녀들까지 보듬어 주시나보다. 걸어서 5분거리가 빡촌이다.

  • 행구동

예전엔 있는줄도 모르는 깡촌이었지만 수변공원 생기고 사람들이 나들이 삼아 자주간다. 걍 반촌동네다. 강원도 많은 읍내들이 사실 이런 식이다... 치악산 바로 아래 있는 동네다보니 길카페가 많이 보인다. 위치가 위치다보니 가격은 좀 있는 편

관광

원주역 앞에 ㅊ녀빡촌들이 많다 아주 시청에서 공문까지 붙여놓고 밤되면 네온사인으로 불도 켜주고 아주 단속할 생각이 1도 없다. 경찰서가 있는데 신고해봤자 빡친표정으로 순찰간다. 반대쪽으로 가면 단란주점 방석집들이 줄지어 있는데 무슨 빡촌마냥 다란주점에서 호객행위를 한다.

반대로 원주 버스터미널쪽, 시청에는 존나 번화가다 빌딩하나가 통째로 피방인 곳도 있는데 피방에 각 사단별로 군인들이 쫙 깔려서 거기서 밤새 겜이나 돌린다. 사관들은 다 알고있더라 집가서 게임하자 찍힌다

강원도 수부도시이지만(원주인구 34만명, 춘천인구 28만명) 관광은 춘천에 많이 밀린다. 춘천은 호수나 댐이 많아서 레저에 적합하고,닭갈비 막국수 전국구급 명물이 있으며, 남이섬, 겨울연가 촬영지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도 가지고 있지만 원주는 사실 전국적으로 유명한게 딱히 없어서 좀 밋밋하다.

교통중심이라 타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좀 많다보니 치안이 살짝 안좋다. 구급대에서 하는말이 원주는 질이 더러운 환자들이 많단다.

단계택지 유흥가 때문에 그런것도 크다. 실제로 강원도에서 가장 치안이 나쁜곳이 원주고 원주에서 가장 치안이 나쁜곳이 단계택지다.

정치

20대 총선에서는 강원도 지역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출신 의원을 배출한 곳이다. 바로 원주시 을 선거구의 송기헌 의원. 근데 19대 대선에선 근소하게 춘천에서 더 득표율이 높았는데 물론 김진태에 대한 반발심리에서 나온거라 두 도시의 성격만 비교해봐도 평상시 진보정당 선호도는 여전히 원주 > 춘천일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