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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분들이 독립을 위해 일했다는 게 3.1 운동의 요점이니 '유관순 열사만 뜨고 다른 사람들은 묻혔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 | 사람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분들이 독립을 위해 일했다는 게 3.1 운동의 요점이니 '유관순 열사만 뜨고 다른 사람들은 묻혔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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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혼자 만세부르고 잡혀가 죽은 사람을 그렇게 신격화하는질 모르겠다. 그 운동이 일본에게 큰 영향을 미쳐서 독립을 앞장서게 하지도 않았다. 이게 팩트 | 솔직히 지혼자 만세부르고 잡혀가 죽은 사람을 그렇게 신격화하는질 모르겠다. 그 운동이 일본에게 큰 영향을 미쳐서 독립을 앞장서게 하지도 않았다. 이게 팩트 | ||
2020년 9월 19일 (토) 18: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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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외친다. 대한독립 만세!
3.1운동 때 만세 운동을 하던 여성 독립운동가.
국사 시간에 배운 이후로 우리의 영원한 누님.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발 뻗고 잘 수 있는 거다. 찬양하자. 하지만 이화학당 출신의 친일파들이 자신의 친일행적을 덮고 이화학당을 포장하기 위해 과대포장했다는 논란 역시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이 분이 애국열사라는 사실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문제는 3.1 운동 때 희생 당한 사람은 7000명이 넘는데 철저하게 묻혔다.
사실 3.1 운동은 민중 모두가 주최자이자 행위자다. 하지만 유관순 열사가 다른 만세 운동가보다 주목받는 것은 우선 여성 차별의 시대에서 여성이, 그것도 어린 여성이었다는 점이고 이화학당 출신이라는 지식인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옥중에서도 만세 운동을 했으며 법정에서 일본 판사에게 의자를 집어던진 사건도 의연함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만세운동을 한 수없이 많은 열사 분들도 똑같이 숭고하지만 그 나머지 분들을 대표할 상징성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유관순 열사가 특별히 더 기억되는 것이고 3.1운동의 상징이 된 것이다.
당장 가까운 예시로 군사독재 시절에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박종철과 이한열 두 명이 상징적으로 기억된다고 그걸 과대포장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같다.
3.1 운동에 참가한 열사들은 후대의 사람들이 본인들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해달라고 독립운동에 참가한 게 아니다. 자기 이름이 잊히더라도 태극기 흔드는 일이 나중의 우리나라를 독립으로 이끌 걸 알기 때문에 참가한 거다.
사람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분들이 독립을 위해 일했다는 게 3.1 운동의 요점이니 '유관순 열사만 뜨고 다른 사람들은 묻혔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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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엾 솔직히 지혼자 만세부르고 잡혀가 죽은 사람을 그렇게 신격화하는질 모르겠다. 그 운동이 일본에게 큰 영향을 미쳐서 독립을 앞장서게 하지도 않았다. 이게 팩트
ㄴ팩트라고? ㅋㅋㅋ 위에 쓴 글은 읽고 이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당시에는 여성이 배운다는 것이 힘든 일이었다. 그런데 젊고 배운 여성이 독립 운동에 참여했다는게 상징적이라서 3.1 운동의 상징으로 추대된 거라고. 이런 상징이 없으면 누가 3.1 운동을 기념할 일이라고 생각하겠냐?
그리고 일본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건 그렇다 치자, 우리가 헬조선이라고 까지만 막상 없어지면 너도나도 다 좆되는 거 있지? 대한민국 정부 말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3.1 운동 없이 생겼을 거라고 생각하냐? ㅋㅋㅋㅋㅋㅋ
그 전까지는 독립운동의 목표가 단순히 조선의 독립이었고 독립운동 단체들끼리도 단결이 잘 안 되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조선 안에서도 원조헬조선의 악습은 만연했지. 그런데 3.1 운동이 일어나니까 당시 지식인이고 뭐고 할것없이 머한의 독립요구를 전세계에 알려주고 전세계에 이 사실이 알려졌다. 좆본 제국 입장에서는 쪽팔리겠지?
그리고 이런 독립 단결 열풍속에서 독립운동가들이 모일 필요를 느껴 어벤져스처럼 머한민국 정부가 결성됐다. 나중에 2차대전 때는 서방의 지원까지 받는다. 과연 유관순 같은 사람들이 없어서 3.1 운동이 안 일어났다면 서방국가들이 순순히 독립시켜 줬을지는 앞이 깜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