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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유비의 양아들. 유선보다는 형이다. 근데 제갈량은 얘를 존나게 싫어했다.(사실 자기 파벌로 들어오라고 그렇게 지랄했는데도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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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양아들. 유선보다는 형이다.
유비의 양아들. 유선보다는 형이다.


근데 [[제갈량]]은 얘를 존나게 싫어했다.(사실 자기 파벌로 들어오라고 그렇게 지랄했는데도 정의로운 성격을 가진 유봉이 거절해서 사이가 틀어진거다.)
본래 구씨였으나 유비의 양자로 들어가 유씨가 되었다. 유봉은 20세부터 무예가 있고, 기력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났으므로 병사들을 이끌고 제갈량, 장비 등과 함께 장강을 거슬러 서쪽으로 올라가며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었다. 익주가 평정된 후, 유봉은 부군중랑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상용으로 가서 맹달과 함께 상용을 점령했다.


그래서 제갈량은 떄를봐서 얘가 마침 쌀훔쳐먹다 손권한테 잡혀죽은 관우를 구출하러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얘를 죽였다.
한편 관우는 번성, 양양을 포위한 이후부터 유봉과 맹달을 여러 차례 불러 병사를 일으켜 자신을 돕도록 했다. 유봉과 맹달은 산속의 군이 막 종속되기 시작하여 동요시킬수 없다고 말하고 관우의 명령을 수락하지 않았다. 결국 관우는 패배했고, 유비는 이들을 원망했다. 또 유봉과 맹달은 다투며 화합하지 못했고, 유봉이 맹달의 군악대를 빼앗았다.  


덕분에 유비랑 제갈량이랑 대판 싸움이 났지만, 제갈량은 '''유비의 친아들'''인 유선을 황태자로 만들려는데 유봉새끼가 유선을 황태자자리에서 내쫓고 자기가 황태자가 될 것 같다는 변명을 들어 겨우 해명했다.
결국 맹달은 위나라로 배반했고 서신을 보내 유봉에게도 항복하라고 권했으나 유봉은 응하지 않았다. 맹달은 '유비와 너는 피도 안 섞였는데 유선이 태자가 되었으니 분명 너를 경계하는 사람이 있어서 두려워 할 것이다. 내 판단으로는 유비는 너를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리고, 밖으로는 의심을 하고 있다. 계승자를 문제로 혼란이 생기지 않은 일이 없고 아마도 유비 측근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참언을 할 텐데 그러면 의심은 형성되고 원한이 알려져 순식간에 폭발할 거다, 위나라로 오면 3백호를 받을것이고 큰나라의 초대군주가 될 수 있을것이다.'라고 했지만 유봉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결국 휘하의 신의, 신탐이 배반하여 유봉은 상용을 빼앗기고 성도로 귀환했다.


유봉이 도착하자, 유비는 유봉에게 맹달을 압박하고 침해한 것과, 또 관우를 구원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책을 했다. 제갈량은 유봉이 용맹하고 강직한 인물이므로 유비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제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이 때문에 유비에게 그를 제거시킬 것을 권했다. 그래서 유봉에게 자살하도록 했다. 유봉은 탄식하며 말했다.
"맹달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한스럽구나."
유비는 그를 위해 눈물을 흘렸다.
[[분류:삼국지 인물]]
[[분류:삼국지 인물]]

2016년 4월 5일 (화) 17:38 판

유비의 양아들. 유선보다는 형이다.

본래 구씨였으나 유비의 양자로 들어가 유씨가 되었다. 유봉은 20세부터 무예가 있고, 기력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났으므로 병사들을 이끌고 제갈량, 장비 등과 함께 장강을 거슬러 서쪽으로 올라가며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었다. 익주가 평정된 후, 유봉은 부군중랑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상용으로 가서 맹달과 함께 상용을 점령했다.

한편 관우는 번성, 양양을 포위한 이후부터 유봉과 맹달을 여러 차례 불러 병사를 일으켜 자신을 돕도록 했다. 유봉과 맹달은 산속의 군이 막 종속되기 시작하여 동요시킬수 없다고 말하고 관우의 명령을 수락하지 않았다. 결국 관우는 패배했고, 유비는 이들을 원망했다. 또 유봉과 맹달은 다투며 화합하지 못했고, 유봉이 맹달의 군악대를 빼앗았다.

결국 맹달은 위나라로 배반했고 서신을 보내 유봉에게도 항복하라고 권했으나 유봉은 응하지 않았다. 맹달은 '유비와 너는 피도 안 섞였는데 유선이 태자가 되었으니 분명 너를 경계하는 사람이 있어서 두려워 할 것이다. 내 판단으로는 유비는 너를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리고, 밖으로는 의심을 하고 있다. 계승자를 문제로 혼란이 생기지 않은 일이 없고 아마도 유비 측근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참언을 할 텐데 그러면 의심은 형성되고 원한이 알려져 순식간에 폭발할 거다, 위나라로 오면 3백호를 받을것이고 큰나라의 초대군주가 될 수 있을것이다.'라고 했지만 유봉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결국 휘하의 신의, 신탐이 배반하여 유봉은 상용을 빼앗기고 성도로 귀환했다.

유봉이 도착하자, 유비는 유봉에게 맹달을 압박하고 침해한 것과, 또 관우를 구원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책을 했다. 제갈량은 유봉이 용맹하고 강직한 인물이므로 유비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제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이 때문에 유비에게 그를 제거시킬 것을 권했다. 그래서 유봉에게 자살하도록 했다. 유봉은 탄식하며 말했다.

"맹달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한스럽구나."

유비는 그를 위해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