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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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 ||
2017년 5월 20일 (토) 16: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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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ㄴ한국인 시인 중 아는 시인이 얼마 없는 거겠지. 윤동주를 무시하는게 아니다. 윤동주 좋아한다는 새끼들한테 작품 물어보면 서시 별 헤는 밤 밖에 모른다. 그리고 그 내용도 잘 모른다.
일제시대에 태어나 광복 전에 생을 마감했다. (1917.12 ~ 1945.2)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을 담은 많은 저항시들을 남겼다.
그가 남긴 시는 가슴을 파고드는 듯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가여운 시라고 말한다.
대표작으로는 쉽게 쓰여진 시, 서시,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등이 있다.
특히 별 헤는 밤은 많은 급식충들에게 타자 연습용 글로 유명하다.
광복을 약 6개월 남기고 수용 생활 도중 운명했는데, 생체 실험을 당해 죽었다는 말도 있다.
왜놈들이 전쟁중에 수혈할 혈액 대체품 찾는답시고 무식하게 소독 안한 바닷물을 주사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자타임에 쓴 것같은 시가 많다.
기아자동차는 이분의 시를 지네 광고에 쓰는 만행을 저질렀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윤동주의 서시와 별 헤는 밤을 개사해서 응원가 가사로 사용하고 있다.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다르다?
사실 저항시인이라고 하는 것은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편입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그냥 순수시인이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교과서에서는 윤동주를 소개하며 '소극적 저항'이라는 기묘한 포장을 했지만, 그의 시를 보면 그저 일제 치하라는 엿같은 상황에서의 자신의 무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 보일 뿐, 저항시로서의 성격은 찾기 힘들다.
그런 그를 저항시인이라고 하기엔 암만 봐도 근거가 부족하나, 교과서의 저자들은 교묘한 화술로 저항시인으로 포장해 우리에게 알렸으니 참으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다만, 일본하면 이가 갈릴대로 갈리는 곳에서 태어나 자라서 신사참배를 거부해 학교를 나가거나 주위 인물이나 이후 여러 행보들을 보면 당시 시대상황과 더불어 일본에 상당히 반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 맞다.
ㄴ 그러니깐 정리하자면 저항시인은 아닌데 제국주의, 전체주의, 민족주의에 반감이 있었다는 거지?
ㄴㄴ 그렇지. 일제식 체제나 시대상황에 대해 무력감이나 침묵에 대한 죄책감, 쓸쓸함이나 추위를 표현하는 문장이 많거든. 아마 위에 필자도 그걸 말하려는 것 같은데. 또 일본에 노골적인 적개심 정도는 있으셨겠지.
그런데 남긴 시에서 시어들이 나타내는 정서는 저항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이며, 최근 개봉한 영화 동주에서도 이가 반영되어
초반 심문 장면에서 일본 형사가 시의 구절을 인용하며 "일본에 대한 저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궁하자 "하나의 시어에는 한 가지 의미만을 함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부정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하튼 상당히 불운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로서, 그런 내면을 담아낸 그의 시가 현재까지고 두루 읽혀지고 사랑받는 명시임에는 틀림이 없다.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x8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