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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원빈은 군대로 까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원빈은 군대로 까지 않는다
ㄴ 근데 의병전역자조차 까는 소수의 몇몇 만기전역자들한텐 원빈도 까임.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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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신의 아들(?) ==
== 나름 신의 아들(?) ==

2017년 3월 19일 (일) 22:14 판

의병전역

의가사/현역부적합 전역과는 다르다.

질병 및 부상으로 정상적인 군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 내려지는 조치다.

사병뿐만 아니라 간부에게도 해당된다.

외상 또는 내상으로 질병이 발생 시 입원하여 경과를 지켜보고 치료를 실시한 후

정상적인 군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3급 이상 군병원에서 실시하는 의무조사 심의 위원회에 회부된다.

이 과정에서 주치의가 심사 대상자의 신체 상태를 보고하고 브리핑한다.

이후 심사를 통과하면 신체 급수가 새로 나오며, 귀가하라고 전역 휴가를 한 달 정도 준다.

병사나 간부는 귀가하여 쉬면서 한 달에 2번 정도 내려오는 전역 명령을 기다리게 되며 빠르면 한 달 정도는 걸린다.

전역 명령으로 연락이 오면 해당 군병원에 방문하여 전역증을 수령하고 공식적으로 전역 절차를 밟으면 된다.

당연히 전역 부대는 해당 군병원으로 찍힌다.

의무심사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원소속 군부대 사령부급에서 반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다시 군대로 끌려가 병원과 사령부 사이 지겨운 줄타기 사이에서 버텨야 한다.

급수가 5급 아래로 나와야 전역이 가능한데 가끔 4급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2010년부터는 군법 변경으로 공익으로 전환해 남은 복무를 마칠 수 있다.

원래 5급이든 4급이든 떨어진 전역/보직 변경 명령을 병사가 거부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간부는 가능했다. 그렇지만 어디나 피 끓는 청춘은 있는 법이라. 2010년 법률 개정으로 '만기전역 6개월 미만&군병원 입원 3개월 미만이면 병사도 전역을 거부하고 계속 군복무 이행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 경우 그냥 계속 군병원에 입원해서 남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5급은 민방위 받아야 하고 6급은 민방위까지 전부 소집 면제이고, 공상/비전공상으로 나뉘는데 공상으로 처리될 경우 일정 부분 보훈 혜택을 받는다.


의병제대한 대표적인 사람

원빈 : 강원도 최전방에 있는 제7보병사단의 8연대 산하 GOP 부대에서 있다가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6개월 만에 의병 제대했다.

원빈이 근무하던 곳은 네발 계단으로 불리는 곳인데, 처음엔 두 발로 걷다가 점점 계단이 가파르게 되서 나중엔 네 발로 걷게 되는 곳이였다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원빈은 군대로 까지 않는다

ㄴ 근데 의병전역자조차 까는 소수의 몇몇 만기전역자들한텐 원빈도 까임.


스윙스

나름 신의 아들(?)

군생활 도중 다쳐서 의병전역 한 것이건, 아니면 원래에 지병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군대를 가게 되어서 군병원에서 의병제대 하게 된 것이건, 아니면 군생활 도중 병을 얻게 된 것이건... 비록 신체적으론 그다지 좋지 못한 일이기는 하지만 나름 신의 아들(?)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남들 21~24개월 할 군대를 몇 개월 단축해서 나온 거니까! 물론 상.병장 때에 의병제대한 사람은 별 의미 없다 카더라.

헬조선 사회에선 공익, 면제만큼이나 무시받고 까이는 존재이다. 물론 공익이나 면제보단 훨씬 덜 까이긴 한데 간혹 몇몇 꼴통 군국주의 성향 가진 만기전역자들은 의병전역도 깐다. 아파서 제대한 건 전혀 이해를 못해주고 "니가 뭔데 벌써 나옴?", "니는 군대얘기 할 자격도 없음", "너 일부러 아팠지?", "정-신력이면 다 견딜수 있거늘 ㅉㅉㅉ" 이딴 망발로 발암물질을 퍼뜨린다. 근데 백날 천날 그래봤자 그렇게 말하는 만기 군필자 새끼는 "난 21개월 동안 썩고 저 새낀 나보다 먼저 나와서 존-나 억울하당께요! 빼애애액~!!!!!!!!!!" 하는 걸 인증하는 꼴 밖에 안 된다.

결정적으로 의병전역 판정은 국방부에서 참모총장 명령으로 내려지는 정당한 군령이므로 애초에 그걸 깐다는 건 말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