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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무쿤은 평검사들과 토론을 통해서 사법계 개혁을 이뤄내려고 했는데 당시 검사들이 하던 소리가 "대통령이 주도하려는 그 '개혁'이란 게 과연 정의를 위한 것이고 중립적인가. 유신의 재현 같은 게 이뤄지는 게 아닌가.", "정치권에서는 청탁 문제가 계속 있기 때문에 개혁한다더니 정작 머통령 본인도 부산에 청탁 전화 건 적이 있었잖아? 뭔 개혁 같은 소리냐? 넌 말빨이라도 좋지, 우린 너한테 밀리는데 그냥 훈계하려는 거 아니냐?" 등의 질문만 해대면서 대통령 씹기 대회로 변질되어버렸다. 이렇게 패기 넘치던 훌륭한 검사들이 왜 대통령보다 한참 아래 직위인 [[우병우|민정수석]] 앞에서는 기를 못 폈을까? | 2. 노무쿤은 평검사들과 토론을 통해서 사법계 개혁을 이뤄내려고 했는데 당시 검사들이 하던 소리가 "대통령이 주도하려는 그 '개혁'이란 게 과연 정의를 위한 것이고 중립적인가. 유신의 재현 같은 게 이뤄지는 게 아닌가.", "정치권에서는 청탁 문제가 계속 있기 때문에 개혁한다더니 정작 머통령 본인도 부산에 청탁 전화 건 적이 있었잖아? 뭔 개혁 같은 소리냐? 넌 말빨이라도 좋지, 우린 너한테 밀리는데 그냥 훈계하려는 거 아니냐?" 등의 질문만 해대면서 대통령 씹기 대회로 변질되어버렸다. 이렇게 패기 넘치던 훌륭한 검사들이 왜 대통령보다 한참 아래 직위인 [[우병우|민정수석]] 앞에서는 기를 못 폈을까? | ||
3. 굳이 기자실 폐쇄가 아니더라도 언론들과의 전쟁은 민주당에서 대선 경선할 시절부터 쭉 있었다. 기자실 폐쇄니 통폐합이니 말은 많지만 盧짱 본인 말로는 '소수의 허가 받은 기자들만 들락거릴 수 있었던 기존의 기자실을 개방된 브리핑룸 형태로 바꿔서 몇몇 언론에게 주어졌던 취재 특권을 없애고 모든 언론사들이 공평하게 현장에서 취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같은 빛깔 좋은 취지로 도입했다고 하는데 뭐... 추진하자는 입장에서는 항상 좋은 말로 포장하기 마련이니까 이건 결국 듣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겠지. 예나 지금이나 그렇듯이 이런 일을 추진하는 쪽은 항상 급진적이라서 비판의 대상이 될 수는 있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345228 이런 뉴스]가 나올 정도였으니까. | 3. 굳이 기자실 폐쇄가 아니더라도 언론들과의 전쟁은 민주당에서 대선 경선할 시절부터 쭉 있었다. 기자실 폐쇄니 통폐합이니 말은 많지만 盧짱 본인 말로는 '소수의 허가 받은 기자들만 들락거릴 수 있었던 기존의 기자실을 개방된 브리핑룸 형태로 바꿔서 몇몇 언론에게 주어졌던 취재 특권을 없애고 모든 언론사들이 공평하게 현장에서 취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같은 빛깔 좋은 취지로 도입했다고 하는데 뭐... 추진하자는 입장에서는 항상 좋은 말로 포장하기 마련이니까 이건 결국 듣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겠지. 예나 지금이나 그렇듯이 이런 일을 추진하는 쪽은 항상 급진적이라서 비판의 대상이 될 수는 있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345228 이런 뉴스]가 나올 정도였으니까. '언론통제'라는 그 뇌피셜에도 불구하고 국경 없는 기자회에서 매년 조사하는 언론자유지수는 [https://ko.wikipedia.org/wiki/%EC%96%B8%EB%A1%A0_%EC%9E%90%EC%9C%A0_%EC%A7%80%EC%88%98#2002%EB%85%84_~_2016%EB%85%84 지속적으로 올랐다.] | ||
=다른 의미의 '응딩이' 혹은 '응디'= | =다른 의미의 '응딩이' 혹은 '응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