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4번째 줄:
본명 김해경
본명 김해경


우리나라 최고의 문학가다.  
==개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시인]] 및 [[소설가]]. [[모더니즘]]계열의 글을 썼으며 복잡한 구조와 극도의 형식이 특징이다.


일제강점기 대표적 문학가이다.
==인생==
===탄생과 문학입문===
191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가부장적이고 유교주의적인 백부 밑에서 자랐으며 이상을 갈구던 백모 밑에서 살았다. 이는 인격형성이 되던 이상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쳤다.


이상을 추구했기에 이상한 이상이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미술을 좋아했다.  


대학은 경성고등공업학교(해방 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으로 통합됨) 건축학부에 진학했다. 대학때 공부는 잘해서 입학이후 졸업할때까지 수석으로 있었다. 하여튼 총독부 쪽에서 건축기사 일 하면서 기술직으로 지냈는데 사퇴전부터 문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졌으며, 일본인 상사와의 마찰이 있었고 폐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된 1933년을 기점으로 사퇴한다.


소설이고 시이고 난해한 작품들을 많이 남겨 현재 이상을 전문으로 하는 문학 학자가 몇 없다.
건축기사일을 관두고 나서부터 그는 문학활동에 전념적으로 집중하게 되는데 문학단체인 구인회에 입갤한것도 이때부터다.
===여성편력===
많은 여성들과 사랑을 나누었다. 일본인 여자 기누코, 기생 금홍, 변동림 등등.
 
===문학===
다다이즘, 기호학적 표현, 초현실주의 등 당시 한국문학에서 잘 사용되지 않았던 실험적인 기법들을 시에 사용했으나 독자들에게 거센 반발을 받는다. 오감도는 시제 30편까지 신문에 연재될 계획이었으나 작가를 살해하겠다는 등 독자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 15회에서 중단되었으며 남은 15편의 내용은 알 수 없다  


현대미술 비슷하게 이해하면 된다.
하지만 소설인 날개의 경우 평단의 찬사와 주목을 동시에 받았다.


한국문학사에서 이상은 매우 유니크한 존재인데,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 자체가 이 남자 빼고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봄봄]]을 쓴 작가 [[김유정]]과 절친이다. 시인으로 이상은 갓상이고 소설가로 김유정은 갓유정이지만 둘 다 돈을 존나 못벌었다. 돈 버는 건 븅신 같은 구석이 있어서 이상은 카페를 여러번 했는데 다 말아쳐먹었다.
===일본유학과 사망===
1907년에 새출발의 의미와 발달된 문물에 대한 공부로 일본유학을 떠났으나 정작 보게된 도쿄의 모습에서 심한 실망과 환멸을 느꼈으며 친구였던 김기림에게 도쿄에 대해 존나 실망했다고 편지를 쓴다. 도쿄 여행중 지병인 폐결핵이 악화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허름한 차림으로 다닌게 복장이 수상하단 이유로 일본경찰에게 강제로 체포됐다가 얼마뒤 병세악화로 출소된다. 그러나 이미 손쓰기 힘든 상태였으며 병원에서 뒤진다.


참고로 이상이 운영하는 카페 중에는 <69>라는 카페도 있었다. 요즘 같으면 인스타 충들이 엄청 좋아할 컨셉이라 막 찾아가서 필터 두세개 씌우고 사진 올려서 인기 많았을텐데 그 당시에는 지금의 틀딱충들이 급식충일 때라 인기가 없었다.
===사업적 능력===
건축관련일과 공부를 잘했지만 사업적 능력은 ㅄ이었다. 생애에서 3개 정도의 다방을 지었는데 다 좆망했다. 운영하던 카페 중에는 <69>라는 카페도 있었다. 요즘 같으면 인스타 충들이 엄청 좋아할 컨셉이라 막 찾아가서 필터 두세개 씌우고 사진 올려서 인기 많았을텐데 그 당시에는 지금의 틀딱충들이 급식충일 때라 인기가 없었다.  
==인맥==
[[점순이]] 나오는 동백꽃 쓴 [[김유정]]이랑은 짱친이었는데 얘도 폐에 문제있었다. 자기도살기 힘들고 고통스럽고 살기 좆같아하는 김유정이 너무 불쌍해서 같이 동반자살 할 생각 있냐고 얘기한 적도 있었다ㅠ_ㅠ<ref>김기림한테 보내는 편지에서 웃옷벗으니까 앙상하게 갈비뼈 다보이는 김유정이 기침하는 모습 보는게 존나 안쓰럽다고 서술하고 있다.</ref>


김유정이랑 절친이었는데 김유정이 닭 먹고 싶다고 해서 닭 사러 간 사이에 김유정이 죽었다. 이상도 김유정처럼 폐결핵으로 죽었는데 유언으로 메론을 먹고 싶다고 했는지 레몬을 먹고 싶다고 했는지 약간 논란이 있다. 이상의 작품을 볼 땐 꼭 메로나를 먹어주도록 하자 ㅠ
문학,미술쪽 친구가 꽤나 많았나본데 그가 사망했을때 장례식에 조문을 하기 위해 온 친구들로 인해 모인 차만 수십대였다고 한다.  
 
==작품세계==
 
{{귀차니즘}}
이상의 삶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시===
 
{{미침}}
 
존나 복잡한 시가 대부분. 가외가전같은 경우 아마 한국역사상 가장 난해한 시가 아닐까 싶다. 이런 그의 시로 인해 난해시론이라는 새로운 시론도 등장했다.
[[김연수]]가 쓴 "[[꾿빠이 이상]]"을 읽어보는 건 좋은데 [[고은]]의 [[이상 평전]]은 읽지 마라 이건 사실상 이상 비난 책임
===소설===
대부분 자전적인 경험이 주를 이룸
===수필===
요양으로 인해 짜져있던 중 자기가 보면서 느낀것들을 서술한 것이 대다수. 지팡이 역사와 같이 유머러스한 수필의 경우도 많다.


관련 연구에 대해 알고 싶다면 권영민표 이상전집을 읽어보는것을 추천. 권영민의 경우 이상에 대해 편집증이 느껴질 정도로 팠다.
==대표작==
==대표작==


37번째 줄: 55번째 줄:


김유정-소설체로 쓴 김유정론
김유정-소설체로 쓴 김유정론
지팡이 역사


지도의 암실
지도의 암실
51번째 줄: 71번째 줄:




==팩트==
==각주==
 
여기서 우리는 그가 남겼다는 한 말을 보아야 한다.
 
오감도가 신문 연재에서 짤리자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둔한 이들을 비판하는 논조로 쓴 글이다.
 
 
왜 미쳤다고들 그러는지, 대체 우리는 남들보다 수십년씩 떨어지고도 마음놓고 지낼 작정인가. 모르긴 해도 내 재주도 모자랐겠지만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독자들도 좀 뉘우쳐라.<br>
(나는) 여남은개쯤 써 놓고 시 만들 줄 안다고 잔뜩 믿고 굴러다니는 놈들과는 다르다. 2000개에서 30개를 고르는 데 땀을 흘렸다. 31년 32년동안의 일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내놓았더니 아랫것들 야단에 뱀 꼬리는 고사하고 쥐 꼬리같은 결말도 못 내니 서운하다. "신문"이라는 답답한 조건을 잊어버린 것도 실수이지만 이태준 박태원 두 형이 내 편을 들어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한다.
 
鐵 ― 이것은 내 새길의 암시요 앞으로 제 아무에게도 屈하지 않겠지만 호령하여도 에코 ― 가 없는 무인지경은 딱하다. 다시는 이런 ― 다시 무슨 방도가 있을 것이고 우선은 그만둔다. 한동안 조용하게 공부나 하고 정신병이나 고치겠다.
 
어쩌면 병신에다가 멘탈이 과하게 약하면 미친놈들한테는 위인으로 보일 수 있단걸 깨우쳐주려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진실}}
 
국문학계에서 인정한 한국 문학 역사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천재가 맞다
 
그런데 자뻑이 심하다보니 저런 소리가 종종 나오곤 하기도 했다
 
분명 천재는 맞는데 머리가 괴상하게 천재라서 저렇다고 이해해주자
 
덧붙이자만 시쪽으로만 특출났던게 아니고 건축쪽으로도 존나 엘리트 + 재능충이었다. 수상 목록이나 기고 목록은 나중에 시간날 때 올리겠음.

2016년 8월 14일 (일) 04:04 판

틀:갓소설가 틀:갓시인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본명 김해경

개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시인소설가. 모더니즘계열의 글을 썼으며 복잡한 구조와 극도의 형식이 특징이다.

인생

탄생과 문학입문

191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가부장적이고 유교주의적인 백부 밑에서 자랐으며 이상을 갈구던 백모 밑에서 살았다. 이는 인격형성이 되던 이상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쳤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미술을 좋아했다.

대학은 경성고등공업학교(해방 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으로 통합됨) 건축학부에 진학했다. 대학때 공부는 잘해서 입학이후 졸업할때까지 수석으로 있었다. 하여튼 총독부 쪽에서 건축기사 일 하면서 기술직으로 지냈는데 사퇴전부터 문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졌으며, 일본인 상사와의 마찰이 있었고 폐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된 1933년을 기점으로 사퇴한다.

건축기사일을 관두고 나서부터 그는 문학활동에 전념적으로 집중하게 되는데 문학단체인 구인회에 입갤한것도 이때부터다.

여성편력

많은 여성들과 사랑을 나누었다. 일본인 여자 기누코, 기생 금홍, 변동림 등등.

문학

다다이즘, 기호학적 표현, 초현실주의 등 당시 한국문학에서 잘 사용되지 않았던 실험적인 기법들을 시에 사용했으나 독자들에게 거센 반발을 받는다. 오감도는 시제 30편까지 신문에 연재될 계획이었으나 작가를 살해하겠다는 등 독자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 15회에서 중단되었으며 남은 15편의 내용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소설인 날개의 경우 평단의 찬사와 주목을 동시에 받았다.

한국문학사에서 이상은 매우 유니크한 존재인데,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 자체가 이 남자 빼고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일본유학과 사망

1907년에 새출발의 의미와 발달된 문물에 대한 공부로 일본유학을 떠났으나 정작 보게된 도쿄의 모습에서 심한 실망과 환멸을 느꼈으며 친구였던 김기림에게 도쿄에 대해 존나 실망했다고 편지를 쓴다. 도쿄 여행중 지병인 폐결핵이 악화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허름한 차림으로 다닌게 복장이 수상하단 이유로 일본경찰에게 강제로 체포됐다가 얼마뒤 병세악화로 출소된다. 그러나 이미 손쓰기 힘든 상태였으며 병원에서 뒤진다.

사업적 능력

건축관련일과 공부를 잘했지만 사업적 능력은 ㅄ이었다. 생애에서 3개 정도의 다방을 지었는데 다 좆망했다. 운영하던 카페 중에는 <69>라는 카페도 있었다. 요즘 같으면 인스타 충들이 엄청 좋아할 컨셉이라 막 찾아가서 필터 두세개 씌우고 사진 올려서 인기 많았을텐데 그 당시에는 지금의 틀딱충들이 급식충일 때라 인기가 없었다.

인맥

점순이 나오는 동백꽃 쓴 김유정이랑은 짱친이었는데 얘도 폐에 문제있었다. 자기도살기 힘들고 고통스럽고 살기 좆같아하는 김유정이 너무 불쌍해서 같이 동반자살 할 생각 있냐고 얘기한 적도 있었다ㅠ_ㅠ[1]

문학,미술쪽 친구가 꽤나 많았나본데 그가 사망했을때 장례식에 조문을 하기 위해 온 친구들로 인해 모인 차만 수십대였다고 한다.

작품세계

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경고. 이 문서는 미쳤습니다.
이 문서는 말 그대로 개판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경고합니다. 이 문서는 정말 미쳤습니다!

존나 복잡한 시가 대부분. 가외가전같은 경우 아마 한국역사상 가장 난해한 시가 아닐까 싶다. 이런 그의 시로 인해 난해시론이라는 새로운 시론도 등장했다.

소설

대부분 자전적인 경험이 주를 이룸

수필

요양으로 인해 짜져있던 중 자기가 보면서 느낀것들을 서술한 것이 대다수. 지팡이 역사와 같이 유머러스한 수필의 경우도 많다.

관련 연구에 대해 알고 싶다면 권영민표 이상전집을 읽어보는것을 추천. 권영민의 경우 이상에 대해 편집증이 느껴질 정도로 팠다.

대표작

오감도

거울

날개

김유정-소설체로 쓴 김유정론

지팡이 역사

지도의 암실

지주회시

산촌여정

조감도(참고로 조감도 쳐도 오감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조감도는 따로 있어서 2人(2인) 1,2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한 가역반응

12월 12일


각주

  1. 김기림한테 보내는 편지에서 웃옷벗으니까 앙상하게 갈비뼈 다보이는 김유정이 기침하는 모습 보는게 존나 안쓰럽다고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