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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류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생물]]에게 있어서 동종섭취는 유전자 레벨에서 금지되는 강력한 금기이다. | 사실 인류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생물]]에게 있어서 동종섭취는 유전자 레벨에서 금지되는 강력한 금기이다. | ||
그 이유는 무척 간단한데 생물은 [[번식]]하는 이상 잠시라도 다른 개체와 접촉해서 [[붕가붕가]]를 해야하는데 이게 금기가 아니게 되면 섹스를 하지 않고 서로 잡아먹기 때문. | 그 이유는 무척 간단한데 생물은 [[번식]]하는 이상 잠시라도 다른 개체와 접촉해서 [[붕가붕가]]를 해야하는데 이게 금기가 아니게 되면 하라는 섹스를 하지 않고 서로 잡아먹기 때문. | ||
결과적으로 번식을 할 수 없게 되고(번식하려고 접근했다가 잡아먹히니까) 그 동종섭취 유전자를 갖고 있는 종은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 결과적으로 번식을 할 수 없게 되고(번식하려고 접근했다가 잡아먹히니까) 그 동종섭취 유전자를 갖고 있는 종은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 ||
[[새끼]]를 낳았을 때도 자기 새끼를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백질 공급원]] 쯤으로 여기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종의 유전자가 보존되기란 몹시 힘들다. | |||
반대로 동종섭취를 생리적으로 혐오하게 되는 유전자를 지닌 종은 그 반대의 경우에 비해서 흥할 수 밖에 없게 되고. | 반대로 동종섭취를 생리적으로 혐오하게 되는 유전자를 지닌 종은 그 반대의 경우에 비해서 흥할 수 밖에 없게 되고. | ||
2015년 8월 25일 (화) 23:18 판
소개
이것을 섭취하는 행위는 살인과 함께 인류의 가장 커다란 금기행위 중 하나이다.
사실 인류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생물에게 있어서 동종섭취는 유전자 레벨에서 금지되는 강력한 금기이다.
그 이유는 무척 간단한데 생물은 번식하는 이상 잠시라도 다른 개체와 접촉해서 붕가붕가를 해야하는데 이게 금기가 아니게 되면 하라는 섹스를 하지 않고 서로 잡아먹기 때문.
결과적으로 번식을 할 수 없게 되고(번식하려고 접근했다가 잡아먹히니까) 그 동종섭취 유전자를 갖고 있는 종은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새끼를 낳았을 때도 자기 새끼를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백질 공급원 쯤으로 여기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종의 유전자가 보존되기란 몹시 힘들다.
반대로 동종섭취를 생리적으로 혐오하게 되는 유전자를 지닌 종은 그 반대의 경우에 비해서 흥할 수 밖에 없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