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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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퇴자의 한마디 == | == 자퇴자의 한마디 == | ||
물론 자퇴 안하는게 좋은것이다. 하지만 이럴때는 자퇴가 최선의 수가 될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 |||
먼저 자퇴한다고 하면 부모님과 상담이 완벽하게 끝나야한다. | 먼저 자퇴한다고 하면 부모님과 상담이 완벽하게 끝나야한다. | ||
2016년 5월 28일 (토) 20:40 판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지잡대를 자퇴해서 사회로 뛰어들겠다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중학교,고등학교 자퇴는 어지간하면 하지 않는게 나중에 사회에 던져졌을 때 더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학교는 단지 공부를 배우는것이 아닌 헬조선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축약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자퇴하는 사람의 종류
자퇴하는 사람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로 성적이 안나오거나 학교를 빨리 패스하고 대학에 가려는 애들이다.
이런 애들은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으므로, 앞으로 잘살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송유근씨처럼 대학빨리간다고 좋아하다가 적응못하고 자퇴할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학교를 다닌다.
두번째로는 학교폭력을 당해서 자퇴한 경우이다.
자퇴자의 한마디
물론 자퇴 안하는게 좋은것이다. 하지만 이럴때는 자퇴가 최선의 수가 될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먼저 자퇴한다고 하면 부모님과 상담이 완벽하게 끝나야한다.
자퇴란건 아직 니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의 동의가 없으면 자퇴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부모님께 나의 상황을 잘 알리고 상담을 마친뒤 나랑같이 학교에 가서 담당 선생에게 '좆까'와 함께 자퇴서를 내자.
숙려제가 있어서 선생님과 함께 상담을 받아야 하지만 선생님의 면상이 보기 싫으면 부모님을 대동하고 면상에 쌍욕을 날리면 된다. 그럼 선생님께서는 '역시 프로 씹새끼는 달라'하면서 자퇴를 허락할 것이다.
자퇴를 결심한 학생들은 정말 생각 잘한것이다. 이제 당신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위해 근처의 교육청 소속의 wee센터, 사설상담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서 재기를 준비하면 된다. 근데 사설은 한번하는데 5만원 이상드니까 웬만한 친구들은 wee센터 가자.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한 잠깐의 시련이라고 보면 된다. 힘내자.
또, 자퇴한지 6개월 이상 지나야 검정고시를 볼수 있으므로 학교가 빠르게 자퇴처리를 안해준다면 관할 교육청에 민원을 넣자. 그럼 빨리처리해준다.
검정고시는 시럽계, 2차인문계도 합격할수 있는 (장담은 못하겠다.) 쉬운 문제로만 출제되니 부담없이! 나이스에 가서 검정고시를 신청하자.
이때는 제적증명서가 필요한데, 그것을 신청하려면 청소년증이나 민증이 있어야 한다. 미루지 말고 자퇴하고 빨리 신청해라. 두번 신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