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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생의 비애 ==
== 재수생의 비애 ==


재수생들은 정말 불쌍하다. 자기 자신이 초라해 보이며, 비참하고, 하루에 몇 번씩 혼자 우는 시간이 늘고, 인생에 대한 회의감도 늘고, 자살충동도 수십번 든다. 물론 세상에는 재수보다 힘든 것이 정말 많지만, 재수생들은 거의 갓 고등학교를 졸업해 성인이 된 20살의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 고통은 더욱 더 하다. 대학교로 떠나간 친구들의 빈자리를 가족들의 한숨소리로 채우는 고독한 이들은 남들보다 1년 더 느리게 산다는 생각을 안고 오늘도 공부를 한다......
재수생들은 대체로 공부를 좀 하던 학생들이 많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음.) 그런데 재수생이라고 하면 사회의 시선은 그냥 '''대학 못간 고졸'''일 뿐이고, 개나소나 가는 지잡대도 못간 인간쓰레기 취급을 당하게 된다.
 
재수생들은 정말 1년 내내 우울의 늪에서 산다. 매일매일 자기 자신이 초라해 보이며, 하루에 몇 번씩 혼자 울고, 매일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자살충동도 수십번 든다.
 
물론 세상에는 재수보다 힘든 것이 정말 많지만, 재수생들은 거의 갓 고등학교를 졸업해 성인이 된 20살의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 고통은 더욱 더하다.  
 
재수생들은 대학교로 떠나간 친구들의 빈자리를 가족들의 한숨소리로 채우는 고독한 나날들을 보내며 남들보다 1년 더 느리게 산다는 슬픔을 지우지 못한다.

2015년 6월 14일 (일) 02:04 판

수능을 한번 더 보는것.

한번 더 보면 삼수가 된다. 사수부터는 장수생이라고 도하며, 현역 고3이 아니면 모두 N수생이다.

재수를 한다는건, 1년의 시간을 더 투자한다는, 매우 용감한 일. 지잡대 갈 바엔 차라리 재수를 해서 명문대생이 되자!

과거와 달리 대학진학률이 굉장히 높아져서, 요즘은 좋은 대학 가려면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이라는 말이 있다. 사수는 심장이 시키고 오수는 운명이다. 육수는 먹는것

재수생들은 독학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다니는 경우가 제일 많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스스로의 의지가 강하다면 독학도 나쁘지 않다. 꼭 학원을 가야 성공한다는건 아니니까....

재수생의 비애

재수생들은 대체로 공부를 좀 하던 학생들이 많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음.) 그런데 재수생이라고 하면 사회의 시선은 그냥 대학 못간 고졸일 뿐이고, 개나소나 가는 지잡대도 못간 인간쓰레기 취급을 당하게 된다.

재수생들은 정말 1년 내내 우울의 늪에서 산다. 매일매일 자기 자신이 초라해 보이며, 하루에 몇 번씩 혼자 울고, 매일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자살충동도 수십번 든다.

물론 세상에는 재수보다 힘든 것이 정말 많지만, 재수생들은 거의 갓 고등학교를 졸업해 성인이 된 20살의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 고통은 더욱 더하다.

재수생들은 대학교로 떠나간 친구들의 빈자리를 가족들의 한숨소리로 채우는 고독한 나날들을 보내며 남들보다 1년 더 느리게 산다는 슬픔을 지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