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역전드라마}} | {{역전드라마}} | ||
'''꼭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이 순식간에 다가온 일이며 돌아보면 먼 옛날의 일.''' | '''꼭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이 순식간에 다가온 일이며 돌아보면 먼 옛날의 일.''' | ||
일단 [[입대]] 문서를 보고 오자. | |||
군 생활 끝. 사회 생활 시작.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남성의 성인식. | 군 생활 끝. 사회 생활 시작.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남성의 성인식. | ||
2020년 10월 28일 (수) 08:58 판
|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디시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전역하는날이 올것 같나?
| 주의! 이 새끼는 구라를 존나 잘 깝니다. 이 문서는 구라를 아무 거리낌 없이 밥먹듯이 까는 병신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을 보게 된다면 즉시 아갈창을 위아래로 분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
|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
|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 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
| 이 문서는 역전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
꼭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이 순식간에 다가온 일이며 돌아보면 먼 옛날의 일.
일단 입대 문서를 보고 오자.
군 생활 끝. 사회 생활 시작.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남성의 성인식.
이 날이 오기는 하는거냐?
지금은 입대일에 전역날이 정해져서 영창을 가거나 전역일을 자진연기 하지 않는이상 정해진 날에 전역을 하지만 옛날에는 이러지 않았다.
뭔개소리야 싶겠지만 예전엔 전역할 시기에 특명 이라는게 떨어져야 전역할 수 있었는데 이게 좆같은 복불복이라 진짜 운좋으면 복무일보다 2주빨리 전역할수도 있고 니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으면 2주 늦게 전역 할 수도 있었다.
원래는 1주일 정도 차이가난다. 하루하루가 시간과 정신의 방인 말년입장에게 국방부에서 심심하지말라고 군생활 막판에 개꿀잼 복불복 게임을 만들어준 배려였다. 물론 지금은 위헌소송내서 없어졌다.
제대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이는 틀린말이며 전역이 맞는 말이다.
ㄴ 제대도 국어사전에 있고 현역병에 한정하여 맞는 말이다. 제대와 전역의 차이점은 제대는 현역병에 한정된 용어이고 전역은 역종이 바뀐다는 의미라서 일반적인 현역 -> 예비역 뿐아니라 보충역 -> 예비역이나 예비역 -> 제 2국민역 다 포함하는것이므로 전역의 범위가 더 넓다.
2월 17일 오늘 전역했다!!!!!!
군대를 제때에 왔으면 장교 기준으로 입대할 때 만 나이가 22살, 23살 쯤이고 의무복무 3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5살, 26살 쯤이고, 부사관과 병 기준으로 입대할 때 만 나이가 18살, 19살 쯤이고 (부사관의 경우) 의무복무 4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2살, 23살 쯤이고, (병의 경우) 의무복무 2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0살, 21살 쯤이다. 그러니까 장교가 됐건 부사관이 됐건 병이 됐건 전역이라는 것 자체가 남성의 성인식이라고 보는거다.
개꿀이다. 보통 니가 예비역 중위,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이 되어 의무복무 마치고 전역할 때 부대에 따라 후임 장교들, 후임 부사관들, 후임 병들이 도열하고 박수 쳐주거나 헹가래 쳐주거나 하거나 한다. 물론 니가 존나 고문관에 개꼴통 쓰레기였다면 쳐맞지만 않으면 다행.
근데 쓰레기 아니어도 쳐맞기는 하는데 이 때는 그냥 간지럼 피는 수준.
진짜 답없는 씹폐급 고문관 개병신새끼는 맞기는 커녕 아에 관심도 못 받고 혼자 쓸쓸하게 전역하게 된다.
병사나 의무복무만 때울 목적으로 온 간부들만 전역하면 개꿀이지 군인을 평생직업으로 삼아서 왔다가 진급 안돼서 전역하는 간부들한테는 해고나 다름없다.
재수 더럽게 없어서 훈련이랑 겹치면 위장크림 바르고 경계근무를 서다가 전역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경험담.)
전역도 안 해 본 아그들이 100대라고 쓰는 메모장이 아니다.
위병소 나가기 전까지 끝난게 아니다. 전역 며칠전 징계위 열려서 전역 전 날 영창을 가거나 간부의 경우 전역 며칠 전 징계(주로 경징계로 끝내지만 기분이 젓같다.)먹이고 끝내는 경우도 있다. 주로 말년휴가때 술 진탕먹고 사람 때리거나 여자 잘 못 건드려서 그렇거나 마지막 근무라고 깝치다가 존나 카바치기 힘든 사고(탄약 등)을 내면 그런다. 그렇다고 전역 전까지 쫄보처럼 있다 갈 필요는 없고 회포 제대로 풀고 전역식 하고 나가자. 전역 전날 술먹고 소화기 난사하고 5대기까지 출동시켰는대 대대장이 묻어버려서 그냥 전역한 케이스도 있고 다양하다.
위병소 밖으로 나왔는데 헌병이 잡아서 다시 빠꾸시킨 케이스도 있다는데 재수가 조온나 없다고 봐야된다. 보통은 봐주거나 터미널까지만 무사통과하면 안 건드린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어차피 나가서 민간인 될 사람인데 전역 전 왜 머리자르라 하고 구레나룻을 밀게 하냐 시파 다음날 바로 전역신고 하고 나가면 땡인데 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냐 전역식날 본적도 없는 원사, 상사들이 존나 비꼬면서 기무사냐고 아직 민간인아니라고 그지랄 떠는데 가기 전까지 아주 좆같음을 느끼게 하고 나가게 해준다. 그게 머라고 하여간 마지막까지 존나 정떨이게 하는 자식들이다. 왜 그런지 여기에 이유라도 좀 올려라. 이미 맘 다떠서 나가는 사람한테 마지막 불쾌감이라도 주려는 거냐? 그러면서 나가서 군대에 대해 나쁜 말 말고 응원 좀 해달래 하하하하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참
이제 야비군에 가자!
ㄴ근데 장교 전역자랑 부사관 전역자는 전역해도 병과는 다르게 6년차까지 현역들과 똑같이 훈련을 해야 하는 고통에 빠진다. 또한 8년차까지만 예비군적에 남아있는 병과는 다르게 40대 이상까지 예비군적에 남아 40대 이상까지 계속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즉, 늙어서 틀딱(진)이 되도 노예가 되어야 된다. 예비역 대위/예비역 중사 기준으로 만 45세까지 예비군적에 남는다.
2017 09 20 수 전역 이였지만 영창으로인하여 2017 09 30 토 전역이다... 정말로 군대는 다시안간다고말하고싶당 ㅠㅠ 군대에서 상처도 많이받았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군대는 군대로써끝이구나라는걸 깨달았다.. 믿엇던 후임생퀴한테 뒤통수 맞으니깐 정말로 허전하더라.. 전 역 하 고 싶 다
9월 13일 전역했다!!1 씨이이이발~!
전역한지 3달 다 되가는데
이제 완전 민간인 다 됐지만
요즘도 가끔 군대 생각 하면 아찔하다 ㅋㅋ
기억이 생생함
전역 전전날 부대 복귀해서 애들 훈련한다고 좆뺑이 치는데 나는 새로온 무섭게 생긴 상사한테 총 닦는다 말하고 생활관에서 지니뮤직 노래 틀어놓은 다음 총 닦으며 쉬던 그 기분
간부건 용사건 훈련 뛰려 연병장 싹 다 내려가고 행정반의 당직사관과 당직병들만 남아있는 그 빈 중대의 적막함
그 기분 좋은 적막함을 느끼며 의자에 기대 천장을 쳐다보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
하루종일 총만 닦고
그 다음날인 전역 전날 갑자기 이번 달부터 달에 한번 삼겹살 배급이 나온다며 삼겹살 파티를 해서 삼겹살을 양껏 먹고 이제 눈치 볼 것도 없이 생활관에 하루종일 누워 있다가
저녁 점호 후 정든 중대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생활관에 돌아와 불을 끄고 나와 내 동기 단 둘만 있는 불 꺼진 빈 생활관에서 침대에 누워
절대 오지 않을거 같던 전역날 내 군 생활 내내 온갖 힘든 훈련을 같이 겪으며 의지한 동기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새벽까지 잠 못들었던, 하지만 일체 피곤하지도 않던 기분 좋던 밤
그 기분을 다시 느낄 순 없을거 같다
이 문서를 보는이는대부분 전역당일이거나 전날일것이다. 그리고 정말 축하한다. 고생했다. ㄴ2018년 06월 18일 수방사 헌병 전역했는데 이글보고 우럭따 광광 ㄴ띠용?! 나돈데 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 ㅅㅂ 2019년 1월9일 전역예정인데 ㄹㅇ머단하네
하기전에 뭘 하느냐
1. 후임들한테 일 안할거면 짜지라고 까이거나 행보관 탐지망에 걸리지 않기 위해 숨어다니거나 하면서 그냥 질소같은 말년생활을 보낸다.어차피 분다이죠도 땐지 오래고 오늘내일 하는 인간 말을 들을 군바리는 없다.
2. 말출(부대에 따라서 말차라고 하는데도 있음)을 다녀온다.이때 갖고 온 짐을 다시 집에 가지고 가거나 짐이 노무 많으면 집에다가 보낸다.
3. 복귀하는데 다른때랑은 다르게 뭔가 존나 편안하다. 걍 잠자러 온다는 마인드니까 뭐...
4. 만약 복귀일이 전역 3~5일 전이면 복귀하자마자 산소같은너 열창하거나 니넨 훈련!! 나는 빤쓰런!!ㅋㅋㅋㅋㅋㅋㅋ 이지랄하면서 후임들 놀려먹다가 행보관한테 걸려서 짤없이 작업에 끌려간다. 마지막까지 작업에나 끌려다니는 노예인생 ㅆㅅㅌㅊ...와타시의 행복은 어딨는 데수웅...
5. 전역 퀘스트 다깨고 전역사진 찍자마자 30분동안 밟힌다. 씨발 살려줘[1]
5.5.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다 깨면 머머장이 지휘관 간담회라면서 부르는데 이때 아이고 김하사 이지랄하면서 적극적으로 영입의사를 드러내는데 좆까쇼하고 나오면 된다. 그후 중대장이나 행보관이 밥한끼 하자고 데리고 나가서 싸제밥을 사주는데 니가 군생활 좀 괜찮게 했으면 쐬주나 비싼밥을 얻어먹을 수 있다. 물론 니 혼자 전역한다는 가정 하에. 그러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대장이나 행보관한테 형이라고 말 놓고 하고싶은얘기 한마디 할 수 있다.근데 막상 쌍욕박을려고 일발 장전했다가 행보관이 쐬주한잔 따라주면서 "야 ●●야 그래도 진짜 고생했다. 힘들었지? 그래도 내가 니 좋아했으니까 니랑 같이 작업한거 아니냐" 한마디 하니까 뭔지 모르겠는데 감정이 복받쳐서 질질 짠다. 아 씨발 울면 안되는데...
6. 그렇게 밥도 얻어먹고 술도 얻어먹고 운좋으면 카페에서 후식까지 얻어먹고 커피 쪽쪽빨면서 복귀하면 보통 4~5시쯤 된다. 체단시간이라서 다른놈들은 전부 공 차러 나갔거나 체단실에서 쇠질하고 있어서 나갈 짐만 간단하게 꾸린다. 활동복은 이미 다 버렸고, 깔깔이는 굳이 나가서까지 입기 싫어서 군장점에서 선임이 사준 검깔도 맞후임한테 줘버린다. 전투복도 야상도 다 반납하고 이제 관물대 치울려고 보니까 텅 비었다. 개인서랍안에 박힌 디플 2갑이랑 지갑,분대장 녹끈이 전부다. 뭔지 모르겠지만 "다 끝났네...그렇게 끝내달라고 지랄해도 안끝날거 같았는데..." 섭섭함인가? 아니면 후련함인가? 그냥 다 섞여버린것 같다.
6.5. 그렇게 혼자 주접떨어도 시간이 아직1시간 반이나 남았다. 심심해서 인사과 ,군수과, 작전과순으로 놀러가서 간부들이랑 악수하고 나온다. 그리고 취사장에 놀러가서 취사병 휴게실에서 잔다. 그러다가 석식에 맛난거 나오면 하나씩 주워먹는다.
7.
간부
장기를 노리는 간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물론 단기만 하는 간부들은 전혀 상관없다.
보통 단기만 하는 간부들은 수저가 금수저이거나 고학벌인 명문대 출신들이 많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해병대 장교. 해병대 장교는 다른 육군/해군/공군 장교가 3년 복무할 때 2년밖에 복무 안 한다.)
40대 중반에 중령이나 상사를 못 달면 강제전역을 해야 한다.
장기가 전역하면 직보반이라는 곳에 배치해서 취업 알선을 해 주거나 기술을 가르쳐 준다. 군대 내부에 존재하는 직업훈련소 같은 곳이 바로 직보반이다.
내 후임이 소령 갓 달았는데 이놈새끼 방 쓰레기통에 직보반이라고 써붙여 놓았다.
ㄴ 후임이 소령 갓 달았으면 넌 도대체 몇 살이냐 ㅋㅋ 최소 30대 중반은 될텐데
이 경우 군무원 특채 말고 나머지 직장에서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매우 난감하다.(군무원 특채도 상위권들이 죄다 독식해서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합격하기 매우 어렵다.) 특히 자기가 지잡대 이하 출신이라면 말이다! 반대로 자기가 명문대 이상 출신이라면 군대에서 쫓겨나도 공무원을 하든 대기업을 하든 전문직을 하든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ㄴ 소령 전역자들도 쎄고 넘치는데 당연히 걔들한테 순번이 밀려서 중사 전역자는 군무원 꿈도 못 꾼다.
군 편제
| 군사 조직표 | |||
|---|---|---|---|
| APP-6A | 단위명 | 인원 | 지휘관 |
| 분대 | 8~15 | 상병~하사 | |
| 반 | 8~20 | 하사 | |
| 소대 | 20~55 | 소위 | |
| 중대 | 60~255 | 대위 | |
| 대대 | 300~1,000 | 소령,중령 | |
| 연대 | 1,000~3,000 | 중령,대령 | |
| 여단 | 2,000~5,000 | 대령,준장 | |
| 사단 | 3,000~15,000 | 소장 | |
| 군단 | 20,000~80,000 | 중장 | |
| 야전군 | 80,000~200,000 | 대장 | |
| 집단군 | 400,000~1,500,000 | 대장,원수 | |
| 전역 | 1,000,000 이상 | 원수 | |
| 전구 | 3,000,000 이상 | 원수 | |
그렇다. 위에 탈군머를 뜻하는 것과 동음이의어다.
사실 전선이나 전쟁이랑 비슷한 단어라 보면 된다.
이 경우 戰役이라는 좆자를 쓴다. 위에거는 轉役.
전쟁이 벌어지는 지리상 구역
이 경우 戰域라는 좆자다.
- ↑ 물론 잘때도 방심하면 안된다. 애새끼들 레이드 뛰러 온다. 사랑하는 만큼! 좋아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