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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보는이는대부분 전역당일이거나 전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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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축하한다.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축하한다. 고생했다.
==대우==
...라고는 하는데 말이다.
군대가 개노답 막장 집단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왠만한 사고가 아닌 이상 자살까지도 묻어 버릴 수 있는 그런 곳에서 멀쩡히 나온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어떠할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전과자를 꺼린다.
죄를 지었다는 사실도 있지만 우선 교도소라는 곳이 정신을 굉장히 피폐하게 만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군대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곳을 텐데, 과연 전역자를 일반인으로 취급하는 것이 옳을까.


== 간부 ==
== 간부 ==

2018년 3월 30일 (금) 02:31 판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틀:해라

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군 생활 끝. 사회 생활 시작.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남성의 성인식.

이 날이 오기는 하는거냐?

제대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이는 틀린말이며 전역이 맞는 말이다. ㄴ 제대도 국어사전에 있고 현역병에 한정하여 맞는 말이다. 제대와 전역의 차이점은 제대는 현역병에 한정된 용어이고 전역은 역종이 바뀐다는 의미라서 일반적인 현역 -> 예비역 뿐아니라 보충역 -> 예비역이나 예비역 -> 제 2국민역 다 포함하는것이므로 전역의 범위가 더 넓다. 2월 17일 오늘 전역했다!!!!!! 군대를 제때에 왔으면 장교 기준으로 입대할 때 만 나이가 22살, 23살 쯤이고 의무복무 3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5살, 26살 쯤이고, 부사관과 병 기준으로 입대할 때 만 나이가 18살, 19살 쯤이고 (부사관의 경우) 의무복무 4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2살, 23살 쯤이고, (병의 경우) 의무복무 2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0살, 21살 쯤이다. 그러니까 장교가 됐건 부사관이 됐건 병이 됐건 전역이라는 것 자체가 남성의 성인식이라고 보는거다.

개꿀이다. 보통 니가 예비역 중위,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이 되어 의무복무 마치고 전역할 때 부대에 따라 후임 장교들, 후임 부사관들, 후임 병들이 도열하고 박수 쳐주거나 헹가래 쳐주거나 하거나 한다. 물론 니가 존나 고문관에 개꼴통 쓰레기였다면 쳐맞지만 않으면 다행.

근데 쓰레기 아니어도 쳐맞기는 하는데 이 때는 그냥 간지럼 피는 수준.

병사나 의무복무만 때울 목적으로 온 간부들만 전역하면 개꿀이지 군인을 평생직업으로 삼아서 왔다가 진급 안돼서 전역하는 간부들한테는 해고나 다름없다.

재수 더럽게 없어서 훈련이랑 겹치면 위장크림 바르고 경계근무를 서다가 전역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경험담.)

전역도 안 해 본 아그들이 100대라고 쓰는 메모장이 아니다.

꼭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이 순식간에 다가온 일이며 돌아보면 먼 옛날의 일.

위병소 나가기 전까지 끝난게 아니다. 전역 며칠전 징계위 열려서 전역 전 날 영창을 가거나 간부의 경우 전역 며칠 전 징계(주로 경징계로 끝내지만 기분이 젓같다.)먹이고 끝내는 경우도 있다. 주로 말년휴가때 술 진탕먹고 사람 때리거나 여자 잘 못 건드려서 그렇거나 마지막 근무라고 깝치다가 존나 카바치기 힘든 사고(탄약 등)을 내면 그런다. 그렇다고 전역 전까지 쫄보처럼 있다 갈 필요는 없고 회포 제대로 풀고 전역식 하고 나가자. 전역 전날 술먹고 소화기 난사하고 5대기까지 출동시켰는대 대대장이 묻어버려서 그냥 전역한 케이스도 있고 다양하다.

위병소 밖으로 나왔는데 헌병이 잡아서 다시 빠꾸시킨 케이스도 있다는데 재수가 조온나 없다고 봐야된다. 보통은 봐주거나 터미널까지만 무사통과하면 안 건드린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어차피 나가서 민간인 될 사람인데 전역 전 왜 머리자르라 하고 구레나룻을 밀게 하냐 시파 다음날 바로 전역신고 하고 나가면 땡인데 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냐 전역식날 본적도 없는 원사, 상사들이 존나 비꼬면서 기무사냐고 아직 민간인아니라고 그지랄 떠는데 가기 전까지 아주 좆같음을 느끼게 하고 나가게 해준다. 그게 머라고 하여간 마지막까지 존나 정떨이게 하는 자식들이다. 왜 그런지 여기에 이유라도 좀 올려라. 이미 맘 다떠서 나가는 사람한테 마지막 불쾌감이라도 주려는 거냐? 그러면서 나가서 군대에 대해 나쁜 말 말고 응원 좀 해달래 하하하하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참


이제 야비군에 가자!

ㄴ근데 장교 전역자랑 부사관 전역자는 전역해도 병과는 다르게 6년차까지 현역들과 똑같이 훈련을 해야 하는 고통에 빠진다. 또한 8년차까지만 예비군적에 남아있는 병과는 다르게 40대 이상까지 예비군적에 남아 40대 이상까지 계속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즉, 늙어서 틀딱(진)이 되도 노예가 되어야 된다. 예비역 대위/예비역 중사 기준으로 만 45세까지 예비군적에 남는다.

2017 09 20 수 전역 이였지만 영창으로인하여 2017 09 30 토 전역이다... 정말로 군대는 다시안간다고말하고싶당 ㅠㅠ 군대에서 상처도 많이받았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군대는 군대로써끝이구나라는걸 깨달았다.. 믿엇던 후임생퀴한테 뒤통수 맞으니깐 정말로 허전하더라.. 전 역 하 고 싶 다

9월 13일 전역했다!!1 씨이이이발~!


이 문서를 보는이는대부분 전역당일이거나 전날일것이다. 그리고 정말 축하한다. 고생했다.

간부

장기를 노리는 간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물론 단기만 하는 간부들은 전혀 상관없다.

보통 단기만 하는 간부들은 수저가 금수저이거나 고학벌인 명문대 출신들이 많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해병대 장교. 해병대 장교는 다른 육군/해군/공군 장교가 3년 복무할 때 2년밖에 복무 안 한다.)

40대 중반에 중령이나 상사를 못 달면 강제전역을 해야 한다.

이 경우 군무원 특채 말고 나머지 직장에서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매우 난감하다.(군무원 특채도 상위권들이 죄다 독식해서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합격하기 매우 어렵다.) 특히 자기가 지잡대 이하 출신이라면 말이다! 반대로 자기가 명문대 이상 출신이라면 군대에서 쫓겨나도 공무원을 하든 대기업을 하든 전문직을 하든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ㄴ 소령 전역자들도 쎄고 넘치는데 당연히 걔들한테 순번이 밀려서 중사 전역자는 군무원 꿈도 못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