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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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사실 라루체는 예전에 제가 장난으로 썼던건데... 솔직히 '전주시'의 맛집이라고 하긴 어불성설이고 지금 여기에 더이상 써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지우는데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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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지에서 온 커플들이 먹방을 찍으러 자주 찾는다. 주말이나 휴일만 되면 이들이 끌고 온 차들 때문에 시내가 마비된다.
최근 타지에서 온 커플들이 먹방을 찍으러 자주 찾는다. 주말이나 휴일만 되면 이들이 끌고 온 차들 때문에 시내가 마비된다.
중화산동 라루체
평 : 먹을만 한데 더럽게 비싸다. 디너가 3만원~3만5000원쯤 했던거 같다.


풍년제과
풍년제과

2015년 8월 2일 (일) 01:38 판

개요

전라북도 최대의 도시이자 도청소재지. 인구는 약 60만 전후를 유지하고 있다.

한옥마을

별로 볼것도 없는데 사람들만 벌떼마냥 버글버글한곳이다. 왜 오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가격이 모친출타했다. 숙박,먹는거,관광,교통비 모든게 창렬이다. 특히 숙박과 음식은 진짜 더럽게 비싸다.

여길 올돈으로 니네 집 근처에 맛집이나 가라

여기 개발되기 전부터 좀 알았는데 땅좀 사놓을걸 이렇게 뜰줄 몰랐지 별로 볼것도 없는데.

1910년 한일합방으로 나라가 엠창났을때 전주부성 성벽안으로 못들어오던 일본상인들이 룰루랄라 입점하자

쫒겨난 상인들이 나라가 망했으니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향교에 우리 정신이 있다. 하고 랠리포인트 찍고 집결

즉.. 전통 한옥은 아니구 당시에도 일식, 양식 믹싱된 퓨젼한옥이었으며...... 그 후 1970년대 전주를 방문하신

박장군니뮤께서 한옥을 보시고 좋으시매 개발제한으로 묶어버려서 동네 사람들 조트망.... 그런데 그게 전화위복인지 지록위마인지 모르겠지만

넓혀진 마을길과 없앤 초가집들 때미 애미애비 잃은 헬반도 인들이 그나마 옛날 향수를 맛볼수 있는 싸라있는 한옥마을로 입소문 타고 뜨기 시작했으나...

다시 세옹지마로... 상업화 웨이브에 십창나서... 태조 이성계가 불렀다던 대풍가 오목대 위에 꼬치굽는 냄새가 자욱해질정도로 길거리 음식점 마을로

전락했다고 씹히고 있으나 대부분 태조로에 돌아다니는 꼬꼬마들이 하는 이야기이고.. 골목 골목 뒤집고 다니면서 살펴보면 볼것도 많고

이야기거리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 곳이긴 하나..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 바쁜 현대사회에 그딴 거 머가리에 채울 중생들이 없는 것은 문제..

최근에는 한복대여업을 통해서 한옥마을에 한복입은 어린애들이 돌아다니긴 하나.. 상업화의 저주는 탈모요정처럼 덤벼서... 개량 한복 퓨전 한복

어우동 한복이 날치고 다닐지 걱정되는게 현실.

나 어릴 때만 해도 꽃피면 그냥 소소하게 놀러가기 좋은 곳이었는데 몇년 전부터 파리바게트 등등이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원래의 명성이 개거품으로 바뀌는 놀라움을 보여줬다. 가본지 3년도 넘은듯 사실 할것도 없다.


  1. 한옥마을 근처에 우리나라 근대역사를 담고있는 동학농민운동 박물관과 전동성당은 꼭 가보자

맛집

최근 타지에서 온 커플들이 먹방을 찍으러 자주 찾는다. 주말이나 휴일만 되면 이들이 끌고 온 차들 때문에 시내가 마비된다.

풍년제과

평 : 초코파이가 제일 유명하다. 초코파이는 조온나게 달다. 처음 먹으면 맛있지만 한 3입 쯤 먹으면 질린다. 특별히 들러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주변에 있으면 먹어볼만 하다.

베테랑 칼국수

평: 예전보다는 많이 못미친다. 초심을 잃었다고 해야할까?

삼천동 막걸리 골목

평: 막걸리 좋아하면 가보는것도 좋다. 경험담으로 거기서 거지꼴하고있으면 술취한 아재들이 거지새낀줄알고 만원씩던져준다.

시골양념통닭

평: 옛날통닭이다. 닭이 매우 크며 부드럽다. 아지매가 샐러드까지줌 값도싸다 반반 만육천원

금암동 안골 진미집

평: 연탄불고기 ㅆㅅㅌㅊ

중앙시장에 순대국밥 집이 있다. 졸맛인데 외지인들이 하도 와서 지역사람들이 못 먹을 정도로 줄이 길다.

메밀방앗간

예전 방앗간건물이었는데 지금은 음식집이다. 명목상 냉면집인데 치킨이 맛있다.냉면은 치킨 나오기전에 먹는 요기 취급. 여기 치킨은 치킨 프렌차이즈와 맛의 차원을 달리하니 한번 가보자.

트리비아

  • 전주 사람들은 비빔밥을 먹지 않는다. 그러니까 비빔밥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보지좀 마 이새끼들아.
  • 먹을려면 비빔밥 보다 콩나물국밥을 먹어라.
  • 전주에서 3년살아보고 느낀점인데 전주에서 제일 병신은 감자탕, 비빔밥 추천하는새끼다 비빔밥이랑 감자탕의 맛은 어느지역이나 비슷하고 요리하는사람 실력이 좌지우지하지 여기라고 뭐 특색있게 조리하는게 아니다
  • 최근 전주를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뜨고 있는 음식들의 대부분 (한옥마을에서 파는 각종 주전부리들)은 정작 전주 사람들 자신은 미처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것들이다. 아 장사하자!
  • 매년 전주 국제 영화제가 열린다.
  •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그라운드인 전주 월드컵 경기장이 위치 해 있다. 속칭 '전주성'. 다른 팀이 여기서 깝치다간 정말로 짱돌을 맞을 수 있다.
  • 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의 홈그라운드 전북대 실내 체육관이 위치 해 있다. 월드컵 경기장과는 달리 경기 끝나고 할 거 그래도 많다.
  • 프로야구팀이 없다. 수원과 유치 경쟁했으나 졌다. 전북대 신정문 근처 황량한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이 故 쌍방울의 홈구장.
  • 한옥마을 근처의 성심여고 교복은 정통 세일러복이다. 이 아름답고도 고귀한 전통을 간직한 교복이야 말로 전주의 자랑이다. 옆의 성심여중 또한 세일러복이어서 페도들의 마음과 존슨에 불을 지폈으나 최근 일반적인 교복으로 바뀌었다. 대체 왜?!
  • 비빔밥은 정말 맛이없다. 걍 풀때기 고추장에 버무린거 만원주고 사쳐먹지 말고 차라리 떡갈비를 먹어라 그건 그래도 고기 먹은 느낌이라도 난다.
  • 버스기사와 택시기사가 좆매너인 곳. 다들 아주 죽었으면 한다. 전주에선 꼭 자가용을 이용하자.
  • 도시계획 존나 병신같이 해놔서 들어오는 바람을 아파트가 다 막아서 예전엔 그래도 시원했는데 한증탕이 되었다. 효자동 평화동 삼천동 가보면 말 그대로 바람을 아파트로 막아놨다.
  • 전라도 사투리 거의 안쓴다. 그러니까 제발 전라도 사투리 안쓴다고 놀라지 마라 씹새끼들아
  • 2012년인가까지는 버스정보시스템이 개판이었다. 2분 뒤에 온다던 버스가 20분 뒤에 오는 기적이 비일비재했다.
  • 전주 객사( 그 객사가 아니다)라는곳이 있다.전주의 문화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