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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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개발되기 전부터 좀 알았는데 땅좀 사놓을걸 이렇게 뜰줄 몰랐지 별로 볼것도 없는데. | 여기 개발되기 전부터 좀 알았는데 땅좀 사놓을걸 이렇게 뜰줄 몰랐지 별로 볼것도 없는데. | ||
1910년 한일합방으로 나라가 엠창났을때 전주부성 성벽안으로 못들어오던 일본상인들이 룰루랄라 입점하자 | |||
쫒겨난 상인들이 나라가 망했으니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향교에 우리 정신이 있다. 하고 랠리포인트 찍고 집결 | |||
즉.. 전통 한옥은 아니구 당시에도 일식, 양식 믹싱된 퓨젼한옥이었으며...... 그 후 1970년대 전주를 방문하신 | |||
박장군니뮤께서 한옥을 보시고 좋으시매 개발제한으로 묶어버려서 동네 사람들 조트망.... 그런데 그게 전화위복인지 지록위마인지 모르겠지만 | |||
넓혀진 마을길과 없앤 초가집들 때미 애미애비 잃은 헬반도 인들이 그나마 옛날 향수를 맛볼수 있는 싸라있는 한옥마을로 입소문 타고 뜨기 시작했으나... | |||
다시 세옹지마로... 상업화 웨이브에 십창나서... 태조 이성계가 불렀다던 대풍가 오목대 위에 꼬치굽는 냄새가 자욱해질정도로 길거리 음식점 마을로 | |||
전락했다고 씹히고 있으나 대부분 태조로에 돌아다니는 꼬꼬마들이 하는 이야기이고.. 골목 골목 뒤집고 다니면서 살펴보면 볼것도 많고 | |||
이야기거리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 곳이긴 하나..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 바쁜 현대사회에 그딴 거 머가리에 채울 중생들이 없는 것은 문제.. | |||
최근에는 한복대여업을 통해서 한옥마을에 한복입은 어린애들이 돌아다니긴 하나.. 상업화의 저주는 탈모요정처럼 덤벼서... 개량 한복 퓨전 한복 | |||
어우동 한복이 날치고 다닐지 걱정되는게 현실. | |||
== 맛집 == | == 맛집 == | ||
2015년 6월 19일 (금) 07:41 판
개요
전라북도 최대의 도시이자 도청소재지. 인구는 약 60만 전후를 유지하고 있다.
한옥마을
별로 볼것도 없는데 사람들만 벌떼마냥 버글버글한곳이다.
그리고 가격이 모친출타했다. 숙박,먹는거,관광,교통비 모든게 창렬이다. 특히 숙박과 음식은 진짜 더럽게 비싸다.
여길 올돈으로 니네 집 근처에 맛집이나 가라
여기 개발되기 전부터 좀 알았는데 땅좀 사놓을걸 이렇게 뜰줄 몰랐지 별로 볼것도 없는데.
1910년 한일합방으로 나라가 엠창났을때 전주부성 성벽안으로 못들어오던 일본상인들이 룰루랄라 입점하자
쫒겨난 상인들이 나라가 망했으니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향교에 우리 정신이 있다. 하고 랠리포인트 찍고 집결
즉.. 전통 한옥은 아니구 당시에도 일식, 양식 믹싱된 퓨젼한옥이었으며...... 그 후 1970년대 전주를 방문하신
박장군니뮤께서 한옥을 보시고 좋으시매 개발제한으로 묶어버려서 동네 사람들 조트망.... 그런데 그게 전화위복인지 지록위마인지 모르겠지만
넓혀진 마을길과 없앤 초가집들 때미 애미애비 잃은 헬반도 인들이 그나마 옛날 향수를 맛볼수 있는 싸라있는 한옥마을로 입소문 타고 뜨기 시작했으나...
다시 세옹지마로... 상업화 웨이브에 십창나서... 태조 이성계가 불렀다던 대풍가 오목대 위에 꼬치굽는 냄새가 자욱해질정도로 길거리 음식점 마을로
전락했다고 씹히고 있으나 대부분 태조로에 돌아다니는 꼬꼬마들이 하는 이야기이고.. 골목 골목 뒤집고 다니면서 살펴보면 볼것도 많고
이야기거리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 곳이긴 하나..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 바쁜 현대사회에 그딴 거 머가리에 채울 중생들이 없는 것은 문제..
최근에는 한복대여업을 통해서 한옥마을에 한복입은 어린애들이 돌아다니긴 하나.. 상업화의 저주는 탈모요정처럼 덤벼서... 개량 한복 퓨전 한복
어우동 한복이 날치고 다닐지 걱정되는게 현실.
맛집
최근 타지에서 온 커플들이 먹방을 찍으러 자주 찾는다. 주말이나 휴일만 되면 이들이 끌고 온 차들 때문에 시내가 마비된다.
도청 근처에 버거킹
중화산동 라루체
평 : 먹을만 한데 더럽게 비싸다. 디너가 3만원~3만5000원쯤 했던거 같다.
객사 앞 애슐리
풍년제과
평 : 초코파이가 제일 유명하다. 초코파이는 조온나게 달다. 처음 먹으면 맛있지만 한 3입 쯤 먹으면 질린다. 특별히 들러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주변에 있으면 먹어볼만 하다.
베테랑 칼국수
평: 예전보다는 많이 못미친다. 초심을 잃었다고 해야할까?
삼천동 막걸리 골목
평: 막걸리 좋아하면 가보는것도 좋다.
트리비아
- 전주 사람들은 비빔밥을 먹지 않는다. 그러니까 비빔밥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보지좀 마 이새끼들아.
- 먹을려면 비빔밥 보다 콩나물국밥을 먹어라.
- 최근 전주를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뜨고 있는 음식들의 대부분 (한옥마을에서 파는 각종 주전부리들)은 정작 전주 사람들 자신은 미처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것들이다. 아 장사하자!
- 매년 전주 국제 영화제가 열린다.
-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그라운드인 전주 월드컵 경기장이 위치 해 있다. 속칭 '전주성'. 다른 팀이 여기서 깝치다간 정말로 짱돌을 맞을 수 있다.
- 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의 홈그라운드 전북대 실내 체육관이 위치 해 있다. 월드컵 경기장과는 달리 경기 끝나고 할 거 그래도 많다.
- 한옥마을 근처의 성심여고 교복은 정통 세일러복이다. 이 아름답고도 고귀한 전통을 간직한 교복이야 말로 전주의 자랑이다. 옆의 성심여중 또한 세일러복이어서 페도들의 마음과 존슨에 불을 지폈으나 최근 일반적인 교복으로 바뀌었다. 대체 왜?!
- 비빔밥은 정말 맛이없다. 걍 풀때기 고추장에 버무린거 만원주고 사쳐먹지 말고 차라리 떡갈비를 먹어라 그건 그래도 고기 먹은 느낌이라도 난다.
- 버스기사와 택시기사가 굿매너인 곳. 전주에선 꼭 머중교통을 이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