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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일 (화) 20:5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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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正統性
특정 정치인의 통치를 받는 사람에게 권력 지배를 승인하고 허용하게 하는 논리적ㆍ심리적인 근거로 정치인에게는 능력, 카리스마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에 해당한다. 대체로 기득권, 그리고 당시 사회의 깨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다.
조선의 이런 사례때문에 정통성? 좆도 쓸모없는것 아님?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소리고 아주 중요하다. 이유는 이렇게 보면 된다.
특정정치인이 아주 ㅆㅆㅅㅌㅊ 정책을 시행할려고 해도 그 새끼의 반대파들, 특히 헬조선이라면 어떤 이유로든 끌어내리고 격하할려고 지랄하고 훈수두고 지들 저그데리고 와서 빼애액거려서 물거품된것들을 뉴스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좋은 정책을 실시할려면 당연히 이새끼들 모가지를 따든 깜빵에 쳐넣든, 인민재판으로 다굴시키든 그새끼들의 아가리를 버로우시키기 또한 병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아가리도 고문, 숙청, 학살로 닫아버리면 그쪽에서 도덕적 명분을 들고 시체팔이를 해서 여론이 폭☆파당하고 국제사회에서 망신당하는것은 물론이요, 이렇게 조질때도 쓸데없는 인력, 비용, 시간낭비가 심해서 리스크가 아주 크다. 그래서 가장 깔끔하고 확실하게 반대파들의 아가리를 다물게 만드는게 명분확립인데, 이중 정권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정통성 확립은 명분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안할 수가 없다. 당연하겠지만 정통성확립이 되있는 지도자는 그렇지 못한 지도자보다 권한이 더 강해질 수 밖에 없다. 근데 이강력한 권한으로 나라를 억척으로 가꾸거나 불지옥 만드는건 본인 능력이니 제낀다.
예시[1]
조위 vs 서진
| “ |
고귀향공은 어디있소? |
” |
— 가충이 하남윤 유순과 싸우다가 유순에게 들은말
|
전자의 국부 조조는 후자의 국부들의 킬수를 능가하는 악행을 저지른 씨발롬에 그 정통성 문제로 보더라도 당시 헬-듕귁의 깨시민들이 못죽여서 안달이었던 탁류파 출신이지만 정통성 문제에선 후자를 완벽하게 쳐바른다. 다필요없고 각자 갈아치운 황제를 보면 알 수 있다.
헌제는 동탁이 수괴가 되기 위해 옹립한 바지사장이라 논두렁 깡패새끼가 대놓고 황제드립을 쳐도 찍소리 못하는 개씹좆병신급 정통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쬬는 이런 불쌍한 찐따가 개노답 트리오의 대숙청에서 살아남은 6명의 중신들과 빈손으로 쫄쫄 굶으면서 탈출하던거 목숨걸고 구해주고 지 사비로 맥여주고 재워주고 다했고, 후임으로서 조위를 세운 조비는 인성쓰레기지만 헌제는 조용히 살게 냅뒀다. 반면 사마씨새끼들은 양아들일뿐인 황제는 황제가 성묘갔을 때 날치기로 일으킨 쿠데타와 대놓고 갈아치우기 2콤보로 작살내고 후자는 지들힘에 도전하니까 아예 죽여버렸다. 삼족이 멸족당해도 안이상할 황제시해를 저지른 새끼가 입싹닫고 뻔뻔하게 나 대륙의 황제요 드립을 치니 네 피지배층에게 권력 지배를 허용? 승인?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5.16 군사정변과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난 과정과 그 이후 반인반신, 탱크보이의 행보를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반인반신은 군사정변을 일으킬 때 공산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김홍일, 채명신, 김신, 백선엽등의 이북출신 장성들과 2공의 군축에 반발했던 김종오와 같은 기존 군장성들의 지지를 받아내 조용히 쿠데타를 일으켰고 쿠데타가 성공한 뒤에는 발빠르게 자기 근무지였던 철원으로 올라가 전역을 했다. 그리고 전역한 뒤에는 혁명재판으로 형사양반을 필두로 한 정치깡패들과 부정선거 책임자들, 자유당인사들 몇몇 썰고 시의적절하게 동시기 등장했던 나세르와 같은 민족주의, 개혁성향의 군부독재자를 팔아서 깨시민들의 지지까지 받아냈다. 반인반신은 이렇게 군부와 깨시민, 대선때 윤보선의 메카시즘드립을 제대로 이용해 여론까지 꽉잡아서 쿠데타를 일으킨 독재자에게 매우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정통성을 상당부분 커버치는데 성공했다.
반면 탱크보이는 대놓고 기존 군부와 내전까지 벌이면서 반란을 일으키고 하나회출신으로 군부를 갈아버리면서 군부의 지지를 잃었다. 게다가 이새끼, 멋대로 폭동일으켜서 집권한 주제에 쓸데없는 유혈 과잉진압까지 일으켜서 깨시민들의 지지가 폭파해버렸다. 집권초가 이렇게 더러웠으니 집권후에 일군 성과? 그딴거 개씹창난 정통성으로 싹다 깎일 수 밖에 없다.
- ↑ 모두 전자가 정통성이 완벽하지 못해도, 이를 확립시키는데 노오력하고 또 그걸 성공시켜서 후자에 비해 비교적 욕을 덜 쳐먹는 쪽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