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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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까지는 그래도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고, 마음의 감기라고 한다. 그러나 조울증은 그런 인식도 없을 뿐더러 걸린 순간부터 개또라이 정신병자가 됐다는 기분이 든다.  
[[우울증]]까지는 그래도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고, 마음의 감기라고 한다. 그러나 조울증은 그런 인식도 없을 뿐더러 걸린 순간부터 개또라이 정신병자가 됐다는 기분이 든다.  


나 자신한테 계속해서 희망고문을 당하는 기분이 든다. 보이지 않는 대상이 자꾸 통수 치는 기분이다. 존나 개빡치는데 날 개빡치게 만드는 대상이 나다.
나 자신한테 계속해서 희망고문을 당하는 기분이 든다. 보이지 않는 대상이 자꾸 통수 치는 기분이다. 존나 개빡치는데 날 개빡치게 만드는 대상이 나다. 그래서 날 파괴하고 싶다. 그래서 칼 들고 자해함 씨벌


ㄴ 희망고문 ㅇㅈ 스스로 자신에게 믿음이 점점 사라짐. 조울증은 또 좆같은게 다이어트를 해도 존나 여유있게 하질 못한다.  무리한 계획과 목표를 세워놓고, 나중에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고 토하고 염병 식이장애 오기 딱좋음
ㄴ 희망고문 ㅇㅈ 스스로 자신에게 믿음이 점점 사라짐. 조울증은 또 좆같은게 다이어트를 해도 존나 여유있게 하질 못한다.  무리한 계획과 목표를 세워놓고, 나중에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고 토하고 염병 식이장애 오기 딱좋음


조울증 걸린 사람들은 항우울제 조절이 잘못되면 기분이 존나 들뜬다고 한다. 기질적으로 그렇다고 들었음. 나도 약 먹고 마약 빤 것처럼 기분 들떠서 의사한테 말했더니 존나 잠 오는 걸로 바꿔주더라.
조울증 걸린 사람들은 항우울제 조절이 잘못되면 기분이 존나 들뜬다고 한다. 기질적으로 그렇다고 들었음. 나도 약 먹고 마약 빤 것처럼 기분 들떠서 의사한테 말했더니 존나 잠 오는 걸로 바꿔주더라


나는 2형인데 삽화주기가 개짧다. 2형이라 사고를 치진 않지만 일탈 행위를 할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예를들면 자동차로 폭주족 짓을 한다던가 (중요한 건 나한테는 차가 없다), 경조증인데도 이 정도로 이성을 말아먹었다. 1형이면 어떨지 대충 짐작이 간다.
의사 센세께 이 애미터진 병의 원인이 뭐냐고 여쭤봤는데 과거는 촉매제일 뿐이며, 내가 조울증에 걸릴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다고 한다.  
내 조울증의 원인은 학교폭력과 가정폭력(형제한테 당함)이 주 원인이다. 학교에서 개털려서 터덜터덜 집에 오면 형제가 날 괴롭혔다.  


지옥같은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나니, 그 후폭풍이 고등학교때 몰려왔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이 문서에서 기여한 새끼들은 다 운명이란 거다.


트라우마로 급식실에 가질 못해 두끼를 굶다가 쓰러진적도 있고, 학교에서 관심종자 짓을 존나 많이 했다. 집에서는 형 때문에 내 방문을 걸어잠그고 자지 않으면 불안해서 잘 수가 없었다. 이때의 버릇은 지금의 불면증으로 이어진다. 정확히는 수면공포증이다. 잠 자는 것에 대한 병적인 공포 때문에 스스로 수면 박탈을 할려고 무의식&의식적으로 안간힘을 쓰는 것인데 약 먹으면 억지로 곯아떨어지게된다. 진성 불면증 앓는 사람들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좆같다. 누가 잠 잘때 생명의 위협을 느끼겠냐? 짐승새끼나 그러지.
우울증이나 조울증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에 취약해진다. 사람 하나를 서서히 점점 스트레스에 약하게 만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 지금은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다. 내 근처에 사람만 지나가도 긴장하고 존나 스트레스 받는다. 나는 편집증끼도 있어서 처음 본 인간이 내 옆에 지나가면 그 인간을 존나게 싫어하고 속으로 험담한다. 의사가 님은 존나 심각해서 병원 오래 다녀야된다고 그랬음. ㅋㅋ씨발


한번 쓰러진 뒤로는 살기 위해서 야자를 쨌다. 집에 가면 형이 팰테니까 도서관에서 책 좀 읽다가 도서관 문 닫으면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거나 강변을 걸으면서 시간을 떼웠다. 당연히 학교 성적은 씹창났고 가족이랑 허구한 날 싸웠다. 가출할려고 택시 타다가 택시기사 아저씨가 눈치채고 집으로 태워다 준적도 있음ㅋ
울증 기간에 [[화병]]도 같이 터져서 존나 미칠거같다. 과거를 곱 씹으며 분노를 터뜨린다. 실제로 터뜨리진 않고, 속으로 미친듯이 분노한다. 이게 하루만 지속되면 모르는데 며칠 내내 졸라게 빡쳐있다. 이거 겪어본 사람이 나말고 또 있나 모르겠는데 진짜 힘들다. 빡치는건 둘째치고 내 밑바닥을 보게 됨. 내가 씨발 이런 개쓰렉터새끼엿구나 하고 절망하게 되는데 기분이 매우 좆같다. 의사가 운명이라고 했으니 이제 과거 곱씹으면서 좆빡쳐하는 짓거리 슬슬 그만둬야지.  
 
내때는 위클래스 이런것도 없었고 이런 쪽으로 쉬쉬하는건 지금보다 훨씬 심해서 정보가 부족했다. 덕분에 나는 내가 왜 이런지 하나도 모르고 고등학교 시절을 병원 치료 없이 보내다가 모든게 대학교에서 빵 터지고 폐인이 됐다. 병원에 간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정신병 환자가 첫 발병부터 병원에 방문하기까지 최소 10년이 걸린다는데 그 말이 정말 사실이다.
 
몇년 전엔 알바도 하고 그랬지만 알바가 그렇듯 손님 대하는 일. 스트레스가 무지막지 했다. 내 입장에서는 솔직히 손님 10명 중에 6명이 진상스러웠다. 보통 사람이면 20명 중에 1~2명이 진상이었겠지만. 알바 출근 하면서 퇴근할 때 근처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상상을 수천번은 했을거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에 취약해진다는건데 내가 쓴 경험담처럼 사람 하나를 서서히 점점 스트레스에 약하게 만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 지금은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다. 내 근처에 사람만 지나가도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사소한 거 하나로 기분이 180도로 바뀌고 이전의 기분으로 돌아올려면 한참이 걸린다.
 
이건 나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울증 기간에 [[화병]]도 같이 터진다. 과거를 곱씹으며 분노를 터뜨린다. 실제로 터뜨리진 않고, 속으로 미친듯이 분노한다. 이게 하루만 지속되면 모르는데 며칠 내내 빡쳐있다. 이거 겪어본 사람이 나말고 또 있나 모르겠는데 진짜 힘들다. 빡치는건 둘째치고 내 밑바닥을 보게 되거든.
 
이 글을 보는 너가 나보다는 나은 인생이니 열심히 살아서 이딴 정신병(들)에 걸리지 않길 바란다.


이 글을 보는 너가 나보다는 나은 인생이니 열심히 살아서 이딴 정신병(들)에 걸리지 않길 바란다. 개나 소나 걸리는 우울증이라면 몰라도 조울증 같은 건 걸릴 새낄들만 걸리니 안심해라 ㅋㅋ 이거 1%만 걸리는 병이야 개새끼들아!!!


ㄴ 글쓴놈 분노가 느껴지네 힘내라 와 ㄹㅇ 존나 힘들듯 ㄷㄷ
ㄴ 글쓴놈 분노가 느껴지네 힘내라 와 ㄹㅇ 존나 힘들듯 ㄷㄷ

2017년 11월 1일 (수) 19:56 판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자살은 안돼 NoNoNo!
가 자살하면 우리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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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한 기분을 넘어선 각성상태와 뒤지고싶은 우울한 기분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정신병이다.

조증울증을 모두 겪을 수 있는 애미터진 만성질환 정신병으로 정식명칭은 양극성장애 혹은 양극성 정동장애 라고 한다.

삽화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대표적으로 1형과 2형이 있는데, 1형은 심한 우울증과 심한 조증이 번갈아 나타나고 2형은 심한 우울증과 경조증이 번갈아 나타난다. 2형에서 5년 정도 있으면 낮은 확률로 1형으로 심화된다고 한다.

우울증이나 조울증 환자한테 의지박약같은 개소리를 늘어놓으면 칼맞는 수가 있다.

암환자가 암걸리고싶어서 걸린게 아니듯, 정신병도 그냥 뇌라는 장기가 아픈것일 뿐이다. 고로 정신과 가서 약을 쳐먹어야지

의지로 관절염을 극복한다는 듯한 애미터진 훈수는 두지않는 것이 정신병자와 그 주변사람에게 좋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당뇨병처럼 만성질환이라 정신병 환자들은 스트레스에 취약한 유전자를 타고나서

일단 어떤계기로 병이 발발하면 좆같지만 당뇨병처럼 만성질환이라 평생 약 처먹어야 된다고 보면 된다.


이 정신병 환자를 가지고 파오후에게 팔리도록 개조하면 스즈미야 하루히가 된다.

그리고, 조울증 걸린 사람 중에 예술가가 많다고 한다. 증상중에 조증 삽화가 마치 약을 빤것과 비슷한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이들한테는 좋을수 있다. 대신 자살할 확률이 폭증하지만.

예를 들어서, 에드가 엘런 포, 빈센트 반 고흐

그러므로, 위대한 예술가가 되고 싶으면 조울증에 걸리도록 하자

경험담

남자든 여자든 인구의 1%가 걸리는 병이다.

우울증까지는 그래도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고, 마음의 감기라고 한다. 그러나 조울증은 그런 인식도 없을 뿐더러 걸린 순간부터 개또라이 정신병자가 됐다는 기분이 든다.

나 자신한테 계속해서 희망고문을 당하는 기분이 든다. 보이지 않는 대상이 자꾸 통수 치는 기분이다. 존나 개빡치는데 날 개빡치게 만드는 대상이 나다. 그래서 날 파괴하고 싶다. 그래서 칼 들고 자해함 씨벌

ㄴ 희망고문 ㅇㅈ 스스로 자신에게 믿음이 점점 사라짐. 조울증은 또 좆같은게 다이어트를 해도 존나 여유있게 하질 못한다. 무리한 계획과 목표를 세워놓고, 나중에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고 토하고 염병 식이장애 오기 딱좋음

조울증 걸린 사람들은 항우울제 조절이 잘못되면 기분이 존나 들뜬다고 한다. 기질적으로 그렇다고 들었음. 나도 약 먹고 마약 빤 것처럼 기분 들떠서 의사한테 말했더니 존나 잠 오는 걸로 바꿔주더라

의사 센세께 이 애미터진 병의 원인이 뭐냐고 여쭤봤는데 과거는 촉매제일 뿐이며, 내가 조울증에 걸릴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다고 한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이 문서에서 기여한 새끼들은 다 운명이란 거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에 취약해진다. 사람 하나를 서서히 점점 스트레스에 약하게 만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 지금은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다. 내 근처에 사람만 지나가도 긴장하고 존나 스트레스 받는다. 나는 편집증끼도 있어서 처음 본 인간이 내 옆에 지나가면 그 인간을 존나게 싫어하고 속으로 험담한다. 의사가 님은 존나 심각해서 병원 오래 다녀야된다고 그랬음. ㅋㅋ씨발

울증 기간에 화병도 같이 터져서 존나 미칠거같다. 과거를 곱 씹으며 분노를 터뜨린다. 실제로 터뜨리진 않고, 속으로 미친듯이 분노한다. 이게 하루만 지속되면 모르는데 며칠 내내 졸라게 빡쳐있다. 이거 겪어본 사람이 나말고 또 있나 모르겠는데 진짜 힘들다. 빡치는건 둘째치고 내 밑바닥을 보게 됨. 내가 씨발 이런 개쓰렉터새끼엿구나 하고 절망하게 되는데 기분이 매우 좆같다. 의사가 운명이라고 했으니 이제 과거 곱씹으면서 좆빡쳐하는 짓거리 슬슬 그만둬야지.

이 글을 보는 너가 나보다는 나은 인생이니 열심히 살아서 이딴 정신병(들)에 걸리지 않길 바란다. 개나 소나 걸리는 우울증이라면 몰라도 조울증 같은 건 걸릴 새낄들만 걸리니 안심해라 ㅋㅋ 이거 1%만 걸리는 병이야 개새끼들아!!!

ㄴ 글쓴놈 분노가 느껴지네 힘내라 와 ㄹㅇ 존나 힘들듯 ㄷㄷ





내가 저 위엣놈이 말한 잘못된 치료의 산물이다. 정확히는 진단을 잘못했다.

난 본래 15년 4월 처음 병원치료를 시작하던 시기 우울증으로 진단되었고 실제로도 그런줄 알았다. 당시엔 우울삽화가 조증삽화보다 압도적으로 빈도가 많았고 또 심했다.

증상의 대부분이 우울증으로 진단되기 딱 좋은 자해, 자살시도 이딴것들이라 조증이라는 복병이 있을줄은 죽었다 깨나도 생각 못했다. 그렇게 1년 반정도 우울증 치료를 하니 우울삽화가 사라졌다.

근데 시발 우울삽화가 사라지니 드러난게 조증삽화임. 나도 언제부터 조증삽화가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대략 16년 가을 시점, 우울삽화가 상당히 사라진 시기로 추정된다.

이 조증삽화란게 골때리는게, 사고가 연속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폭발적으로 자라나거나 집중력 결여, 외부자극에 극단적으로 민감한 반응을 보임 등등의 증상이 있다.

쉽게말하면 24시간 일주일 내내 술이나 대마초빨고 취해있는듯한 느낌이 된다는 거다. 이거 예술가한테는 존나 좋을것이다. 그래 실제로도 음악활동 같은거 시작하기도 했고.

근데 문제는 정신집중을 해야되는 공부나 회의시간에도 증상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때의 기분은 매우 좆같아서, 집중을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어진다. 정신집중 하자고 주문을 수십번은 걸어야 간신히 뭘 하는지 이해가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잠을 못잔다. 조증삽화의 폭발적 사고 때문인데, 쓸모있는게 아니라 쓰잘데기없는 문제로 뇌가 흥분되어 밤을 새게 된다.

나는 디시에 쳐 달린 댓글 곱씹으면서 새벽 4시까지 잠을 못잔적이 있다. 지금도 그렇다.

이 애미터진병이 유전될 가능성이 있고, 할아버지부터 나에 이르기까지 3대의 성격이 비슷하다는 평을 들을정도면 내 병의 근원이 어디서 온건지 짐작이 된다. 존나 고맙네요 조상님아 공익가게 해줘서






위에 애미터진 공익새끼에게 애도를 표하며 내 썰을 풀어본다

조울증환자새끼들은 충동이 조절이 안된다. 조증삽화 심하게오면 전재산 잃고 울증걸려서 충동적으로 손목긋고 시발 극단의 끝임.

울증은 솔직히 남들한테 피해는 안준다. 정말 인생 조지는건 조증때문임.

조증시기는 ㄹㅇ 잠이 안옴. 한달동안 매일 술먹고 하루에 3시간만 자도 정신이 말똥말똥 깬다. 생각이 너무너무 많아서 말을 계속해야됨. 말도 존나빠르고 그냥 조증은 마약빤 상태라고 보면 됨.

시발놈들아 나 할말 존나많다 염병떨면서 인터넷방송하고, 클럽가서 춤추는거 방송하고 만원버스에서 혼자 노래부르고 반바지입고 내리막길에 보드타고 슬라이딩해서 다리 작살나고 가수될거라고 오디션 지원하고

갑자기 차사고싶어서 그날 바로 차 계약하고, 이상한 피부관리샵에 천만원 날리고 회사 그만두고 난 대형기획사에 들어갈거라고 선언하고 같이살던 룸메는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도망갔었음.

시발 진짜 이정도는 약과다. 여기서 더 하이해지면 정신분열증 증상처럼 망상까지 생김. 부적만들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나눠주기도 했음. 암튼 조울증이 이렇게 좆같은거다. 울증은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는데

조증 심하게오면 돈잃고, 사람잃고, 직장잃고, 무적상태로 쳐 돌아다니니까 여기저기 다치고, 씨발 인생이 힘들어진다. 이러다 울증으로 떨어지면 기분이 딱, 세계를 정복한 성공한 인생에서 한순간에

인생 패배자가 된 기분임. 기분이 올라갔던 만큼, 추락할때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추락하게 된다. 암튼 에미터진 정신병임으로 당신이 조울증이라면 애새끼는 까지마라. 유전력 좆된다.

우리집은 엄마유전으로 아빠빼고 모두다 조울증임 ^^ 참고로 인생에서 중요한 20대 초중반에 발현되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가족력이 있다면 정신과 가는날이 머지않아 올 수 있다고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