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 34번째 줄: | 34번째 줄: | ||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세상까지의 거리가 바로 그거라니까. 단지 운수 나쁜 하루라고." |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세상까지의 거리가 바로 그거라니까. 단지 운수 나쁜 하루라고." | ||
"이런 빌어먹을... 탄창이 비었잖아! 왜? 도대체 뭘 기다리고 있지? 난 연약한 계집애를 쐈어. 노인네를 폭행하고 위협했고. 평소처럼 얼른 나를 죽어라 걷아찬 다음,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기립 박수를 | "이런 빌어먹을... 탄창이 비었잖아! 왜? 도대체 뭘 기다리고 있지? 난 연약한 계집애를 쐈어. 노인네를 폭행하고 위협했고. 평소처럼 얼른 나를 죽어라 걷아찬 다음,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기립 박수를 받으셔야지. 응?" | ||
"아니. 참 미안한데... 아니. 그러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정말 너무 늦었어. 하하하. 근데. 이것 참 재미있군... 이 상황 말이야. 그러고 보니 문득 농담이 하나 생각나는데... | "아니. 참 미안한데... 아니. 그러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정말 너무 늦었어. 하하하. 근데. 이것 참 재미있군... 이 상황 말이야. 그러고 보니 문득 농담이 하나 생각나는데... | ||
2015년 6월 29일 (월) 15:57 판
배트맨 썸남
디시인들의 최종 목표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미치광이 악마인 조커와는 달리 디씨인들은 예측할 수도 있고 미친 것도 아니고 병신이다.
킬링조크에서 과거의 모습도 나오고 사실 미치지 않았다는 떡밥도 던졌지만 그냥 하나의 가정이라고 못박았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조커는 히스 레저가 목숨을 건 연기로 만들었다.
명대사(다크 나이트)
" 하-헤-후-호-히-하-아-하-아... 내 농담이 재미없었나보군. 마술은 어때? 잘봐, 이 연필이 사라질거야. 짜잔!! 사라졌지? "
"내가.. 믿는 건 죽을 정도로 고난을 겪으면 사람이... .. 이상해진다는 거야. 왜 그리 심각해?" (Why so serious?)
"사람은 마지막 순간에 진짜 모습을 보이는 법이지. 그러니까, 어떤 면에선 내가 댁보다 당신 친구들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는 거야."
"살짝만 난장판을 만들어서, 정립된 질서를 뒤엎으면 모든 것이 혼돈에 빠지지. 나는 혼돈의 사자야. 혼돈의 특징이 뭔지 아나? 공평하단 거지."
명대사(킬링조크)
"갚아줄 생각 말고 그냥 확 미쳐버리쇼!"
"인생에 대해서 무작위로 떨이지는 불공평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말이야."
"그래... 내가 보내준 무료 입장권을 받으신 모양이군! 무척 반갑군. 나 역시 네놈이 여기 왔으면 했으니까. 네놈도 알다시피, 네놈이 날 붙잡아서 그 정신병원으로 돌려보내는 건 전혀 문제가 안 돼. 고든은 이미 미쳐 버린 상태지. 난 내 주장을 입증한 거야. 다시 말해 내가 다른 사람들과 아무 차이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거지. 겨우 운수 나쁜 하루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멀쩡한 사람이 미치광이로 변해 버렸다 이거지.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세상까지의 거리가 바로 그거라니까. 단지 운수 나쁜 하루라고."
"이런 빌어먹을... 탄창이 비었잖아! 왜? 도대체 뭘 기다리고 있지? 난 연약한 계집애를 쐈어. 노인네를 폭행하고 위협했고. 평소처럼 얼른 나를 죽어라 걷아찬 다음,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기립 박수를 받으셔야지. 응?"
"아니. 참 미안한데... 아니. 그러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정말 너무 늦었어. 하하하. 근데. 이것 참 재미있군... 이 상황 말이야. 그러고 보니 문득 농담이 하나 생각나는데... 들어 봐. 어느 정신벙원에 미친 녀석 둘이 들어가 있었다 이거지... ...그러던 어느 날 밤, 두 녀석은 더 이상 이 정신병원에서 살기는 싫다는 생각을 했어. 같이 도망치기로 결심했던 거지! 그래서 두녀석은 어찌어찌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지. 그랬더니 옆 건물과 사이에 이렇게 좁은 틈새가 있었어. 그 너머로 시내의 건물 옥상이며 지붕들이 달빛 아래 쫙 펼쳐져 있는 거야... 자유가 쫙 펼쳐져 있는거야. 그러자 먼저 한 녀석이 가뿐하게 틈새를 훌쩍 뛰어넘었지. 하지만 또 한 녀석, 그 녀석은 도무지 무서워서 뛰어넘지 못하는 거야. 왜, 있잖아... 떨어질까 봐 겁이 났던거지. 그러자 뛰어넘은 녀석이 방법을 생각해냈지... '야! 나 여기 손전등 갖고 왔거든! 내가 이걸 두 건물 사이의 틈새로 비추고 있을 테니까, 넌 그 불빛을 그대로 밟고 건너와. 그럼 괜찮을 거야!' 그, 그러자 남은 녀석이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 거야. 그놈이 뭐, 뭐랬냐면... 그놈 말이, '너, 넌 날 멀로 보는 거냐? 내가 미친놈인 줄 아냐? 너, 내가 절반쯤 건넜을 때 탁 꺼버리려고 그러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하... 크흐흑! 아, 미안 너무 웃겨서 그만... 하 하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