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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삼국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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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합]], [[곽회]]의 뒤를 이은 위나라의 대촉전선 사령관.  
[[장합]], [[곽회]]의 뒤를 이은 위나라의 대촉전선 사령관.  

2017년 7월 31일 (월) 12: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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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합, 곽회의 뒤를 이은 위나라의 대촉전선 사령관.

아버지는 진군이며, 순욱의 외손자이다. 아버지를 닮아 청렴하였고 능력도 출중한 위나라 금수저 엄친아의 정석이었다.

여기저기서 뇌물과 공물이 들어왔으나 모두 거두지 않고 발신자만 적어둔 다음, 출세한 후 다시 낙양에서 다 돌려보냈다.


곽회 밑에서 강유의 북벌 때부터 등장하여 계속해서 전공을 세운다. 곽회가 사망한 후, 강유의 4차 북벌 때 옹주, 양주의 군권을 모두 이어받게 된다.

그 후 강유가 여러번 북벌을 시도했을 때 훌륭하게 막아내고 사마소에게 신임을 얻는다.

260년, 조모 시해 사건 때 조조의 마지막 직계 핏줄인 조모가 죽자, 사마씨를 비판하는 입장에 있었다. 사마소가 (자기가 더러운 짓 시킨)'가충 죽이기 싫은데 방법 없음?'이라고 하니 '가충을 못 죽일거면 니가 뒤지셔야져' 하고 일갈한 다음 같은 해에 급사하였다.

정사 삼국지에선 진수가 이 일화를 누락시켰는데 다른 역사서에선 피를 토하고 죽었다느니 자살했다느니 하는 흉흉한 얘기가 나오는걸로 봐선 아무래도 이 일로 찍혀서 그리 편하게 가진 못한듯. 덕분에 역사적으로 보면 사마씨를 비판하고 조가를 옹호하다가 제거당했다는 설이 아주 유력하다.

일반적으로는 사마부가 조위 마지막 충신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 양반이야말로 조위 마지막 충신이라고 봐도 될 지도.


진태 사후, 후임자로 등애가 대촉 사령관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