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짱죽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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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묻기를 "사람이 선하거나 악한 것은 참으로 흰 실이 물드는 것과 같아서, 오로지 그 배운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본디 악하거나 선한 것은 없지 않겠습니까?" 하였는데, 채연이 웃으면서 붓을 쥐고 쓰기를,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중국인은 다릅니다. 이 세상에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해하는 것으로 중국인보다 심한 족속은 없지요. 돼지처럼 먹고, 원숭이처럼 음란하며, 다른 사람의 재물과 집을 보면 곧바로 욕심을 내어 나쁜 방법으로 빼앗은 후에야 의리(義理)를 말하니, 이는 우리 중국인의 본성입니다. <u>비록 삼한과 왜국(倭國)에는 선생이 말한 사례가 반드시 있겠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한 자들은 이미 모두 죽었고, 두 발로 땅을 걸어다니는 중국인들은 모두 지극히 악독한 무리들 뿐입니다.</u>'''" | '''내가 다시 묻기를 "사람이 선하거나 악한 것은 참으로 흰 실이 물드는 것과 같아서, 오로지 그 배운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본디 악하거나 선한 것은 없지 않겠습니까?" 하였는데, 채연이 웃으면서 붓을 쥐고 쓰기를,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중국인은 다릅니다. 이 세상에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해하는 것으로 중국인보다 심한 족속은 없지요. 돼지처럼 먹고, 원숭이처럼 음란하며, 다른 사람의 재물과 집을 보면 곧바로 욕심을 내어 나쁜 방법으로 빼앗은 후에야 의리(義理)를 말하니, 이는 우리 중국인의 본성입니다. <u>비록 삼한과 왜국(倭國)에는 선생이 말한 사례가 반드시 있겠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한 자들은 이미 모두 죽었고, 두 발로 땅을 걸어다니는 중국인들은 모두 지극히 악독한 무리들 뿐입니다.</u>'''" | ||
한마디로 중국인이 짱깨로 변했다는 [[문혁]]하기 훨씬전인 청대부터 있던말이다 이말이다. 물론 확산된건 문혁이후부터. | |||
2019년 3월 19일 (화) 02: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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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착한 짱깨는 죽은 짱깨다'라는 격언의 약칭. 한마디로 세상에 착한 중국인은 존재하지 않거나 이미 다 죽었다는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착한짱깨들은 이미 다 텐안먼에서 땅크에 짓밟혀 피죽이 되거나 망명갔으며
남은 짱깨들은 공안에 끌려가기싫어 입다물고있는 소시민들과 나쁜짱깨 뿐이다.
물론 이 공식은 조선족한테도 적용된다.
현대에서 그나마 개념있는 짱개들은 대부분의 짱개들에 비하면 '물체로써의 존재 가치'는 있으므로 죽었다고 하긴 뭐하니 '유령짱개'로 분류하도록 하자.
원전
정조 시대 유생인 박항이 청나라의 선비 채연과 나눈 대화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다. 박항은 청나라를 여행한 후 견문록과 비슷한 화운잡기(華雲雜記)를 남겼는데 해당 기록은 아래와 같다.
| “ | 余問曰, 或善或惡, 誠如白絲之染, 無不出其所學, 本無自然乎. 蔡練笑執筆曰 外人蓋然, 華人則否. 其利己害人, 莫甚焉. 食之如豚, 淫之如猿, 一見衆人家物, 卽生貪心, 邪道取之然後言義, 此乃華人本心也. 雖韓倭之土, 必有先生所擧, 中國則不然, 善人已皆死, 華人之步土者, 至惡之類而已. | ” |
내가 다시 묻기를 "사람이 선하거나 악한 것은 참으로 흰 실이 물드는 것과 같아서, 오로지 그 배운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본디 악하거나 선한 것은 없지 않겠습니까?" 하였는데, 채연이 웃으면서 붓을 쥐고 쓰기를,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중국인은 다릅니다. 이 세상에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해하는 것으로 중국인보다 심한 족속은 없지요. 돼지처럼 먹고, 원숭이처럼 음란하며, 다른 사람의 재물과 집을 보면 곧바로 욕심을 내어 나쁜 방법으로 빼앗은 후에야 의리(義理)를 말하니, 이는 우리 중국인의 본성입니다. 비록 삼한과 왜국(倭國)에는 선생이 말한 사례가 반드시 있겠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한 자들은 이미 모두 죽었고, 두 발로 땅을 걸어다니는 중국인들은 모두 지극히 악독한 무리들 뿐입니다."
한마디로 중국인이 짱깨로 변했다는 문혁하기 훨씬전인 청대부터 있던말이다 이말이다. 물론 확산된건 문혁이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