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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행정구역 | {{경기도행정구역}}{{깡촌}} | ||
== 개요 == | |||
에버랜드가 자랑거리라고 한다. | 에버랜드가 자랑거리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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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랑 [[에버랜드]],[[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있다. | [[명지대]]랑 [[에버랜드]],[[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있다. | ||
골프장이 많은 편,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오리고기가 묘하게 유명하다 | 골프장이 많은 편,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오리고기가 묘하게 유명하다 | ||
== 읍면 == | |||
=== 유림동 === | |||
'''柳林洞''' | |||
=== 역삼동 === | |||
=== 중앙동 === | |||
=== 동부동 === | |||
=== 모현읍 === | |||
'''慕賢邑''' | |||
면적 50.37㎢, 면 소재지는 왕산리. | |||
왕산(旺山), 갈담(葛潭), 초부(草芙), 일산(日山), 매산(梅山), 동림(東林), 능원(陵院), 오산(吳山)의 8개리를 관할한다. | |||
본래 직조한 면직물을 잿물에 삶아내고 물에 담갔다가 햇볕에 널어 빛이 바래도록 포쇄하던 곳이라 하여 쇄포(灑布)라고 불렸는데, [[태종]]이 [[개성|개경]]에 가매장된 [[정몽주]]의 묘를 본면 능원리로 옮기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1914년 16개리에서 8개리로 개편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처인구가 설치되면서 처인구에 속하게 되었고 2017년 12월 11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 |||
읍의 지도를 보면 매우 기괴하게 생겼다. 브라자형태로 생겼는데 끈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좁고 문수산(文秀山, 222m)이라는 산이 가로막고 있으며 연결하는 터널도 없다보니 사실상 서로 분리된 형태에 가깝다. 이중 한쪽은 [[한국외대]]글로벌캠이 있는 왕산리, 다른 한쪽은 능원리 지역. 전원지역으로 유명하다. | |||
용인외대 앞에선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가 많이 다니는데, 이 버스중에는 각각 강남, 서울역, 강변으로 가는 광역버스들이 있다. 개꿀. | |||
=== 포곡읍 === | |||
=== 이동읍 === | |||
=== 남사면 === | |||
'''南四面''' | |||
면적 58.64㎢. 면 소재지는 봉무리. | |||
신라말에 본면 아곡리에 처인부곡(處仁部曲)이 설치되었는데, [[처인성 전투]]에서의 승전때문에 부곡에서 현으로 승격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사례를 고려의 자유로운 계층이동의 예시로 설명되곤 하는데, 처인부곡이 처인현으로 승격된게 고려망하고 6년이 지난 1397년([[이성계|태조]] 6년)인건 아무도 모른다. | |||
봉무(鳳舞), 북(北), 통삼(通三), 봉명(鳳鳴), 진목(眞木), 원암(元巖), 방아(防牙), 전궁(全宮), 창(倉), 아곡(衙谷), 완장(完庄)의 11개리를 관할한다. | |||
1914년 용인군 현내면 아곡(衙谷), 남산(南山), 매릉(梅陵), 완장(完庄), 창동(倉洞), 월곡(月谷), 방축(防築)의 7개동리와 도촌면 삼인(三仁), 상동(上洞), 산정(山亭), 내기(內基), 수세(水洗)의 5개동리, 서촌면의 동막(東幕), 원포(遠浦), 통곡(通谷), 봉명(鳳鳴), 외동(外洞)의 5개동리, 남촌면의 진목(眞木), 원암(元岩), 전궁(全宮), 아곡(牙谷)의 4개동리를 합하여 만들어졌다. | |||
경부고속도로타고 올라올 때 네비게이션에서 '용인시입니다'라고 했을 때, 벌써 용인이야?라고 하는 곳이다. 처인부곡이 있던 아곡리지역에 뜬끔없이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어 조만간 인구가 늘듯. 그런데 대체 누구 머리에서 그 위치에 한숲시티를 계획한거냐? | |||
북부 면 경계에 함봉산, 달봉산(達峰山, 203m)의 자락이 면 중심부를 향해 뻗어 있다. 진위천수계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완장천(完庄川), 봉무천(鳳舞川)등이 면 곳곳을 관류하면서 각지에 저수지를 조성해놓았다. 남부의 평야와 북부의 산지로 구성되있다. | |||
=== 양지면 === | |||
'''陽智面''' | |||
면적 57.68㎢. 면 소재지는 양지리. | |||
양지(陽智), 남곡(南谷), 평창(坪倉), 제일(霽日), 추계(秋溪), 식금(植金), 정수(定水), 대대(大垈), 주북(朱北), 송문(松門)의 10개리를 관할한다. | |||
본래 [[광주시|광주]]에 속했던 추계향(秋溪鄕)이 본면 추계리 지역에 있었다. 1398년에 지금의 [[안성시]] 고삼면 일대의 양량부곡(陽良部曲)이 양지현(陽智縣)으로 승격되었는데 현의 중심지가 지금의 추계향으로 옮겨지면서 양지군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1914년 양지군이 통폐합된 이후 옛 양지군의 주동면(朱東面), 주북면(朱北面), 주서면(朱西面), 읍내면(邑內面)의 4개면이 합해졌다. 이후 4개면이 합병됬다고 '''내사면(內四面)'''으로 개명되었다. 1983년 진목리와 봉명리가 평택 진위면으로 이관되었고, 1995년 광복 50주년으로 일제 잔재를 없앤다면서 양지면으로 개명되었다. | |||
대대천(大垈川)수계인 주북, 대대, 정수리지역과 양지천수계인 다른지역이 높낮이가 다양한 산지로 분리되있다. 대표적인 산지로는 북동부의 오봉산(418m)이 면 전체를 굽어보고 있고 남서쪽 경계에 형제봉(兄弟峰, 264m) | |||
42번 국도에 속하지만 교통이 졸라게 막힌다. 처인구읍면지역에서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곳으로 평창리에 서초 ym기숙학원 별관, 식금리에 비상에듀기숙학원, 주북리에 용인종로 기숙학원별관이 있다. 하지만 불지옥 무스펠하임이다. | |||
양지리에 양지향교가 있고 남곡리에 양지스키장이 있다. | |||
=== 원삼면 === | |||
'''遠三面''' | |||
면적 60.16㎢, 면 소재지는 고당리. | |||
면북부인 미평리일대에 대곡부곡(大谷部曲)이, 남부 목신리일대에 목악부곡(木岳部曲)이 있었다. 이 2개의 부곡이 죽주에 속했지만 1413년 양지현을 추계향으로 옮기면서 양지현에 속하게 되었다. | |||
1914년 죽산군 원일면의 9개동리, 근삼면 석곡리 일부지역, 양지군 목악면 6개동리, 양지군 주서면 광곡리를 합쳐 원삼면이 되었다. 1973년 7월 1일 가좌리가 백암면으로 옮겨졌고 1983년 원삼면의 일부지역이 이관되어 가재월리가 신설되었다. | |||
산지로는 북동경계에 건지산, 수정산, 남쪽 경계 구봉산, 경수산(鏡水山, 258m)등 비교적 많은 산지가 병풍두르듯 면전체를 에워싸고 있으며 한천(漢川)이 면 전체를 남류하고 청미천이 동류하는데, 그지역에 곡저평야가 형성되있다. | |||
유서깊은 도자기 산업을 필두로 양조, 금속, 전기관련 제조업체가 분포하고 있어 농촌과 도시가 쓰까된 기괴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인구내에서 가장 깡촌인건 안자랑. | |||
17번 국도를 타고 백암리를 지나 양지로 올라가다보면 아파트 2채가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그지역이 원삼면 좌향리에 속해있다. | |||
=== 백암면 === | |||
'''白巖面''' | |||
면적 65.70㎢. 면 소재지는 백암리. | |||
백암(白巖), 박곡(朴谷), 백봉(栢峰), 고안(高安), 옥산(玉山), 장평(長坪), 석천(石川), 용천(湧泉), 근삼(近三), 근창(近倉), 근곡(近谷), 가창(稼倉), 가좌(加佐)의 13개리를 관할한다. | |||
본래 고안부곡(高安部曲)<ref>고안리에서 분청사기 도요지가 발굴된 것을 보면 도자기 생산지대였는듯?</ref>이 있던 고안리지역은 조선초기 고안부곡이 양지군에 편입되면서 양지군 박곡면, 고안면이 되었고 나머지는 죽산군 근삼면(近三面), 근일면(近一面)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근일면의 12개리, 원삼면 일부, 양지군 박곡면과 고안면이 통폐합된 이후 용인읍내 바깥 4개면을 합하여 만들었다 하여 '''외사면(外四面)'''이라고 불렸다. 1973년 7월 1일 원삼면 가좌리가 편입되었고 1996년 3월 1일 백암면으로 개명되었다. | |||
북부 경계에 수정산, 봉의산(鳳儀山, 315m), 대덕산(大德山, 309m)등이 차례로 솟아 있고, 남서쪽 경계에 구봉산(九峰山, 465m)자락이 면 전체를 감싸 안고 있는데, 면소재지가 있느 백암리일대가 좁은 골짜기 다보니 면소재지 기점으로 평지가 남북으로 분리되어있으며 경계지역빼면 대부분이 평야다. | |||
원삼면과 용인 최고의 깡촌자리를 두고 [[자강두천]]의 빅매치를 벌이고 있는 곳으로 수도권에서 큰 편에 속하고 용인, 오산, 안성시민들에게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한택 식물원, [[대장금]]이 촬영된 MBC 드리미아가 있다. | |||
그리고 고안리에 ym기숙학원이 있는데, 그 학원에서 재수하는 [[재수생]]들이 배정받는 수능 고사장등 가장 가까운 곳은 처인구 남동에 있는 태성고이고 가장 먼 곳은 기흥구 농서동에 있는 서천고라고 한다.<ref>대체로 그런거지 더 멀리 떨어진 곳에 배정될 수 있다고 한다.</ref> | |||
백암순대로도 유명하다. | |||
2019년 7월 14일 (일) 17:47 판
| 자치시 | 고양시특 |
과천시 |
광명시 |
광주시 | ||||||||
|---|---|---|---|---|---|---|---|---|---|---|---|---|
구리시 |
군포시 |
김포시 |
남양주시 | |||||||||
동두천시 |
부천시 |
성남시 |
수원시1특 | |||||||||
시흥시 |
안산시 |
안성시 |
안양시 | |||||||||
양주시 |
여주시 |
오산시 |
용인시특 | |||||||||
의왕시 |
의정부시2 |
이천시 |
파주시 | |||||||||
평택시 |
포천시 |
하남시 |
화성시특 | |||||||||
| 자치군 | 가평군 |
양평군 |
연천군 | |||||||||
| 미수복지역 | 개성시 |
개풍군 |
장단군 | |||||||||
| 참고 | 밑줄1: 도청 소재지 · 밑줄2: 도청 북부청사 소재지 · 밑줄특: 특례시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고양시 행정구역 · 수원시 행정구역 · 용인시 행정구역 · 화성시 행정구역 성남시 행정구역 · 안산시 행정구역 · 안양시 행정구역 | |||||||||||
|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개요
에버랜드가 자랑거리라고 한다.
명지대랑 에버랜드,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있다. 골프장이 많은 편,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오리고기가 묘하게 유명하다
읍면
유림동
柳林洞
역삼동
중앙동
동부동
모현읍
慕賢邑
면적 50.37㎢, 면 소재지는 왕산리.
왕산(旺山), 갈담(葛潭), 초부(草芙), 일산(日山), 매산(梅山), 동림(東林), 능원(陵院), 오산(吳山)의 8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직조한 면직물을 잿물에 삶아내고 물에 담갔다가 햇볕에 널어 빛이 바래도록 포쇄하던 곳이라 하여 쇄포(灑布)라고 불렸는데, 태종이 개경에 가매장된 정몽주의 묘를 본면 능원리로 옮기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1914년 16개리에서 8개리로 개편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처인구가 설치되면서 처인구에 속하게 되었고 2017년 12월 11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읍의 지도를 보면 매우 기괴하게 생겼다. 브라자형태로 생겼는데 끈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좁고 문수산(文秀山, 222m)이라는 산이 가로막고 있으며 연결하는 터널도 없다보니 사실상 서로 분리된 형태에 가깝다. 이중 한쪽은 한국외대글로벌캠이 있는 왕산리, 다른 한쪽은 능원리 지역. 전원지역으로 유명하다.
용인외대 앞에선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가 많이 다니는데, 이 버스중에는 각각 강남, 서울역, 강변으로 가는 광역버스들이 있다. 개꿀.
포곡읍
이동읍
남사면
南四面
면적 58.64㎢. 면 소재지는 봉무리.
신라말에 본면 아곡리에 처인부곡(處仁部曲)이 설치되었는데, 처인성 전투에서의 승전때문에 부곡에서 현으로 승격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사례를 고려의 자유로운 계층이동의 예시로 설명되곤 하는데, 처인부곡이 처인현으로 승격된게 고려망하고 6년이 지난 1397년(태조 6년)인건 아무도 모른다.
봉무(鳳舞), 북(北), 통삼(通三), 봉명(鳳鳴), 진목(眞木), 원암(元巖), 방아(防牙), 전궁(全宮), 창(倉), 아곡(衙谷), 완장(完庄)의 11개리를 관할한다.
1914년 용인군 현내면 아곡(衙谷), 남산(南山), 매릉(梅陵), 완장(完庄), 창동(倉洞), 월곡(月谷), 방축(防築)의 7개동리와 도촌면 삼인(三仁), 상동(上洞), 산정(山亭), 내기(內基), 수세(水洗)의 5개동리, 서촌면의 동막(東幕), 원포(遠浦), 통곡(通谷), 봉명(鳳鳴), 외동(外洞)의 5개동리, 남촌면의 진목(眞木), 원암(元岩), 전궁(全宮), 아곡(牙谷)의 4개동리를 합하여 만들어졌다.
경부고속도로타고 올라올 때 네비게이션에서 '용인시입니다'라고 했을 때, 벌써 용인이야?라고 하는 곳이다. 처인부곡이 있던 아곡리지역에 뜬끔없이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어 조만간 인구가 늘듯. 그런데 대체 누구 머리에서 그 위치에 한숲시티를 계획한거냐?
북부 면 경계에 함봉산, 달봉산(達峰山, 203m)의 자락이 면 중심부를 향해 뻗어 있다. 진위천수계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완장천(完庄川), 봉무천(鳳舞川)등이 면 곳곳을 관류하면서 각지에 저수지를 조성해놓았다. 남부의 평야와 북부의 산지로 구성되있다.
양지면
陽智面
면적 57.68㎢. 면 소재지는 양지리.
양지(陽智), 남곡(南谷), 평창(坪倉), 제일(霽日), 추계(秋溪), 식금(植金), 정수(定水), 대대(大垈), 주북(朱北), 송문(松門)의 10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광주에 속했던 추계향(秋溪鄕)이 본면 추계리 지역에 있었다. 1398년에 지금의 안성시 고삼면 일대의 양량부곡(陽良部曲)이 양지현(陽智縣)으로 승격되었는데 현의 중심지가 지금의 추계향으로 옮겨지면서 양지군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1914년 양지군이 통폐합된 이후 옛 양지군의 주동면(朱東面), 주북면(朱北面), 주서면(朱西面), 읍내면(邑內面)의 4개면이 합해졌다. 이후 4개면이 합병됬다고 내사면(內四面)으로 개명되었다. 1983년 진목리와 봉명리가 평택 진위면으로 이관되었고, 1995년 광복 50주년으로 일제 잔재를 없앤다면서 양지면으로 개명되었다.
대대천(大垈川)수계인 주북, 대대, 정수리지역과 양지천수계인 다른지역이 높낮이가 다양한 산지로 분리되있다. 대표적인 산지로는 북동부의 오봉산(418m)이 면 전체를 굽어보고 있고 남서쪽 경계에 형제봉(兄弟峰, 264m)
42번 국도에 속하지만 교통이 졸라게 막힌다. 처인구읍면지역에서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곳으로 평창리에 서초 ym기숙학원 별관, 식금리에 비상에듀기숙학원, 주북리에 용인종로 기숙학원별관이 있다. 하지만 불지옥 무스펠하임이다.
양지리에 양지향교가 있고 남곡리에 양지스키장이 있다.
원삼면
遠三面
면적 60.16㎢, 면 소재지는 고당리.
면북부인 미평리일대에 대곡부곡(大谷部曲)이, 남부 목신리일대에 목악부곡(木岳部曲)이 있었다. 이 2개의 부곡이 죽주에 속했지만 1413년 양지현을 추계향으로 옮기면서 양지현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죽산군 원일면의 9개동리, 근삼면 석곡리 일부지역, 양지군 목악면 6개동리, 양지군 주서면 광곡리를 합쳐 원삼면이 되었다. 1973년 7월 1일 가좌리가 백암면으로 옮겨졌고 1983년 원삼면의 일부지역이 이관되어 가재월리가 신설되었다.
산지로는 북동경계에 건지산, 수정산, 남쪽 경계 구봉산, 경수산(鏡水山, 258m)등 비교적 많은 산지가 병풍두르듯 면전체를 에워싸고 있으며 한천(漢川)이 면 전체를 남류하고 청미천이 동류하는데, 그지역에 곡저평야가 형성되있다.
유서깊은 도자기 산업을 필두로 양조, 금속, 전기관련 제조업체가 분포하고 있어 농촌과 도시가 쓰까된 기괴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인구내에서 가장 깡촌인건 안자랑.
17번 국도를 타고 백암리를 지나 양지로 올라가다보면 아파트 2채가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그지역이 원삼면 좌향리에 속해있다.
백암면
白巖面
면적 65.70㎢. 면 소재지는 백암리.
백암(白巖), 박곡(朴谷), 백봉(栢峰), 고안(高安), 옥산(玉山), 장평(長坪), 석천(石川), 용천(湧泉), 근삼(近三), 근창(近倉), 근곡(近谷), 가창(稼倉), 가좌(加佐)의 13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고안부곡(高安部曲)[1]이 있던 고안리지역은 조선초기 고안부곡이 양지군에 편입되면서 양지군 박곡면, 고안면이 되었고 나머지는 죽산군 근삼면(近三面), 근일면(近一面)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근일면의 12개리, 원삼면 일부, 양지군 박곡면과 고안면이 통폐합된 이후 용인읍내 바깥 4개면을 합하여 만들었다 하여 외사면(外四面)이라고 불렸다. 1973년 7월 1일 원삼면 가좌리가 편입되었고 1996년 3월 1일 백암면으로 개명되었다.
북부 경계에 수정산, 봉의산(鳳儀山, 315m), 대덕산(大德山, 309m)등이 차례로 솟아 있고, 남서쪽 경계에 구봉산(九峰山, 465m)자락이 면 전체를 감싸 안고 있는데, 면소재지가 있느 백암리일대가 좁은 골짜기 다보니 면소재지 기점으로 평지가 남북으로 분리되어있으며 경계지역빼면 대부분이 평야다.
원삼면과 용인 최고의 깡촌자리를 두고 자강두천의 빅매치를 벌이고 있는 곳으로 수도권에서 큰 편에 속하고 용인, 오산, 안성시민들에게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한택 식물원, 대장금이 촬영된 MBC 드리미아가 있다.
그리고 고안리에 ym기숙학원이 있는데, 그 학원에서 재수하는 재수생들이 배정받는 수능 고사장등 가장 가까운 곳은 처인구 남동에 있는 태성고이고 가장 먼 곳은 기흥구 농서동에 있는 서천고라고 한다.[2]
백암순대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