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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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 |||
지대넓얕, 철학통조림, 철학과 굴뚝청소부, 철학의 에스프레소 같은 일반 교양서 읽고 심오한 지식인 코스프레를 하는 병신을 일컫는다. | |||
[[좆문가]]가 범람하는 헬조센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
네이버에 한두번 검색하면 나오는 "넓고 얕기 짝이 없는 지식"으로 고상한 "지적 대화"를 하기를 갈망한다. | |||
이들은 철학, 인문학 개론서를 읽으면 지적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넓고 얕은 지식으로 지적 대화가 될 리가 없다. | |||
넓고 얕은 지식을 바탕으로 삼아 책을 더 읽어 공부를 더 할 생각은 하지 않고, 10분 전 머가리에 집어넣은 귀딱지만한 지식을 어떻게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남들한테 자랑할까 하고 궁리한다. | |||
종종 아무 때나 끼어들어 같잖은 지식을 뽐내어 술자리 분위기를 노잼으로 만드는 주범이 된다. | |||
이로 말미암아 대개의 철학충들은 현실에 친구가 없으며 이들의 친구들은 가시적인 것 너머 초월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세계에 존재한다. | |||
이과충들의 영원한 적이다. | |||
=디시위키에서= | |||
실업학과 가서 여기에 존나 어렵게 디시위키에서 고상한 척 철학 글 쓰는 학식충들을 일컫는 말이다. | 실업학과 가서 여기에 존나 어렵게 디시위키에서 고상한 척 철학 글 쓰는 학식충들을 일컫는 말이다. | ||
2016년 2월 6일 (토) 16:17 판
현실에서
지대넓얕, 철학통조림, 철학과 굴뚝청소부, 철학의 에스프레소 같은 일반 교양서 읽고 심오한 지식인 코스프레를 하는 병신을 일컫는다.
좆문가가 범람하는 헬조센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네이버에 한두번 검색하면 나오는 "넓고 얕기 짝이 없는 지식"으로 고상한 "지적 대화"를 하기를 갈망한다.
이들은 철학, 인문학 개론서를 읽으면 지적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넓고 얕은 지식으로 지적 대화가 될 리가 없다.
넓고 얕은 지식을 바탕으로 삼아 책을 더 읽어 공부를 더 할 생각은 하지 않고, 10분 전 머가리에 집어넣은 귀딱지만한 지식을 어떻게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남들한테 자랑할까 하고 궁리한다.
종종 아무 때나 끼어들어 같잖은 지식을 뽐내어 술자리 분위기를 노잼으로 만드는 주범이 된다.
이로 말미암아 대개의 철학충들은 현실에 친구가 없으며 이들의 친구들은 가시적인 것 너머 초월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세계에 존재한다.
이과충들의 영원한 적이다.
디시위키에서
실업학과 가서 여기에 존나 어렵게 디시위키에서 고상한 척 철학 글 쓰는 학식충들을 일컫는 말이다.
하나같이 재미도 없고 급식충 윤사시간에 들었을 법한 재밌는 일화같은 것도 재밌게 못 쓴다.
여기다 철학관련 문서 싸질러 봤자 ㄵ인 한 관심없는 놈들은 읽지도 않을텐데
자신이 현학적으로 보일 수 있는 대상이라면 무조건 싸재낀다. 물론 하나같이 ㄵ이다.
대표적인 게 그 어렵다는 헤겔의 철학관련 문서.
글은 존나 긴 데 알맹이는 종범이다.
이들은 문서의 기여 역사에 자신의 닉을 남김으로써 딸딸이를 친다. 일종의 현실 기피.
문서 역사보는 사람도 얼마 없는데 철학 문서인데 말 다했다.
설명도 없이 문서에 어려운 단어 쓰지마라
머글들은 못알아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