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식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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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라면들 중에 유일하게 맛없다는 소리를 안 들은 라면이 하나 있는데 그게 [[열라면]]이다. | |||
열라면은 해괴하게도 무조건 맵게만 만들었는데 그 매운맛으로 인해 청보식품에서 만든 라면 중 유일하게 먹을만한 라면이었다. | |||
2021년 5월 7일 (금) 21:1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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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식품은 청바지를 만드는 회사인 풍한방직에서 라면 팔면 돈된다는 소리를 듣고 만든 회사이다. 그러나 청보식품 이 새끼들이 워낙 라면알못이라서 결국 라면맛이 너무 누르렁이라서 쫄딱 망한 회사이다. 농담 아니고 파는 음식이 맛없어서 망했다.
이 당시 청보식품은 야구팀도 하나 갖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청보 핀토스다. 야구팬을 오랫동안 해봤으면 알겠는데, 그렇다. 바로 엘롯기의 조상님 되시겠다. 8개 구단인데도 불구하고 5등이 최고성적일 정도로 시원찮았다.
라면이 얼마나 맛없었냐 하면 야구 경기장에서 청보 핀토스의 경기가 있으면 회사에서 직원들이 나와서 청보에서 만든 '4번 타자'라는 컵라면을 관중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는데 너무 누르렁이라 죄다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래도 광고에는 돈을 존나 때려부었다. 당대의 코미디언 이주일과 당대의 청춘스타 최재성을 투입할 정도로 광고만은 지극정성이었는데 그러면 뭐해? 맛없는데!
결국 청보식품은 라면이 너무 맛없어서 오뚜기라면에 인수, 흡수합병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나마 가격은 싼 편이었다고 한다. 그럼 뭐혀.. 맛없는데
여러 라면들 중에 유일하게 맛없다는 소리를 안 들은 라면이 하나 있는데 그게 열라면이다.
열라면은 해괴하게도 무조건 맵게만 만들었는데 그 매운맛으로 인해 청보식품에서 만든 라면 중 유일하게 먹을만한 라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