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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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라고 부르기도 뭣한 동네를 벗어나는 순간 구라 안치고 말 그대로 산이랑 논밖에 없다.
이 도시라고 부르기도 뭣한 동네를 벗어나는 순간 구라 안치고 말 그대로 산이랑 논밖에 없다.
==아웃풋==
*[[송요찬]]니뮤-6.25전쟁때 [[원산시]], [[함흥]], [[청진시]]에서 북괴군을 아작내서 대한민국땅으로 만든 명장이시다.
*[[이완구]]
*[[이해찬]]
*[[매느님]]
*[[황철]]

2018년 1월 5일 (금) 21:30 판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충청도의 광역자치단체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흔히, 사람들은 공주를 보고 깡촌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여기에 비하면 모두 큰 도시임은 틀림없다.

충청남도에 센터에 위치했지만 실질적으로 센터랑은 거리가 먼 곳이다.

인구가 3만밖에 안 되며, 충남에서도 인구가 최고로 적다.

대부분이 산지이며, 주위의 대도시랑 밀접한 것도 아니라서 개발하기는 틀려먹은 곳이다.

칠갑산이 있다.

그나마 칠갑산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문화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영화관은 청양에 아예 없다.

맥도날드, 배스킨라빈스 같은 것도 없다. 다행인건지 절망스러운건지 롯데리아는 있다.

가뜩이나 인구가 적으니 학교도 적은데 최고 오래된 청양초등학교는 1911년에 개교했다.

필자는 청양에 사는데 이 낙후된 곳에서 하루 빨리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기타

머전에 사는 사람인데 추석때마다 1년에 한번씩 꼭 청양에 들린다. 청양군 소감을 하자면

일단 승용차 하나로 30분동안 돌면 이 도시(?)의 구조를 완벽히 알 수 있다. 진짜 존나 좁아 터진동네다.

위에 써진것처럼 영화관,맥도날드,베스킨라빈스,홈플러스 이런 프렌차이즈 지점이 하나도 없다. 그나마 롯데리아가 딱 한 군데 있는데 하필 창렬리아라니 시발.

노후화된 저층 건물들이 굉장히 많다. 진도7.0 이상 지진 한번 일어나면 온 동네가 전부 무너질 것 같다. 근데 이번에 가보니까 새로 지은 아파트들이 있긴 하더라.

더 웃긴건 이리 좁아 터졌고 오래된 동네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까지 존재한다. 근데 대학교가 존나 작다.

10년째 왕복하고있는데 그간 달라진게 좆도없다. 정말 한결같다. 뭐 굳이 찾자면 하나로마트 생기고 새로운 음식점 개점 같은? 물가는 싸다.

나 같으면 여기서 일주일만 지내도 탈출하려고 발악을 할 것 같다.

이 도시라고 부르기도 뭣한 동네를 벗어나는 순간 구라 안치고 말 그대로 산이랑 논밖에 없다.

아웃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