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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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 소개 ==
제발 기타냐고 묻지 마 시발새키들아..... 차라리 뭐냐고 묻던가ㅋㅋ 기타 잘 치냐고 존나 그러지 마라.


비올론첼로(violincello)의 약칭으로, 바이올린족에 속하며 찰현악기이다.
비올론첼로(violincello)의 약칭으로, 바이올린족에 속하며 찰현악기이다.

2018년 5월 22일 (화) 00:0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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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제발 기타냐고 묻지 마 시발새키들아..... 차라리 뭐냐고 묻던가ㅋㅋ 기타 잘 치냐고 존나 그러지 마라.

비올론첼로(violincello)의 약칭으로, 바이올린족에 속하며 찰현악기이다.

바이올린족 악기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라고도 한다.) 외에도 르네상스 시대로 올라가면 스펙트럼이 다양하지만, 첼로는 그 중에서도 저음을 담당한다.

오케스트라 또는 실내악(앙상블, 현악 n중주 등)에서 주로 중저음으로 고음 악기들을 감싸안아 바닥을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악기라는 이야기도 있으며 심장과도 가장 가까운 악기라는 호칭도 따라다닌다.

여담으로 애국가를 연주할 때 앉아서 연주하는 몇 안되는 악기이다. 일어서서 연주하는 게 불가는하진 않지만, 어정쩡한 기마자세로 연주해야 하며 은근 팔도 아프다.....

저음을 담당한다는 인식이 크고 어느정도 사실이기는 하나, 바흐의 무반주 첼로 소고집으로 시작해서 솔로연주로서도 훌륭한 악기이다. 애초에 첼로는 사용하는 악보 보표가 3개인 만큼 연주할 수 있는 음역이 매우 방대한 편이며 여느 바이올린족 악기가 그렇듯 연주자의 재량에 따라 한계가 또 정해져있지 않다.

여담으로, 어느 자동자 광고에서 바흐의 첼로 소곡집 1번 G장조 프렐류드가 연주된 적이 있다.

역사

처음에는 단순히 저음용 반주 악기(basso continuo)로 사용되다가 이탈리아의 가브리엘리에 의해 독주 악기로 쓰이기 시작하였고, 하이든 시대의 현악 4중주의 발달과 더불어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전의 첼로는 지금처럼 바닥에 받쳐놓고 연주하는 형대가 아닌 다리 사이에 끼워서.....(시발, 이거 직접해보면 다리 존나 아프다!!!) 연주되었다. 현재는 '엔드핀'이라 불리는 기다란 막대기를 연주자 신장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여 연주한다. 첼로의 조상뻘로 여겨지는 '비올라 다 감바'라는 악기의 연주 모습을 보면 당시에 연주하던 모습을 얼핏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졸라게 힘들어 보인다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불편한 자세로 연주하려다 보니 자연스레 테크닉을 구사하는 데 있어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구조

시발...... 디시충들은 하여간 교양을 안쌓아서 이런 곳이 황폐하구만..... 위에서부터 다 채워넣느라 지금 존나 힘들다ㅋㅋㅋ

그리구 노파심에 하는 소리인데, 악기 돈 졸라 많이든다..... 진심 한 달 식비보다 더 들어갈 때도 많다..... 아래에 관리 비용도 서술해보도록 노력하겠지만 사실 저것보다도 훨씬 많이 들 거다.

이 형님이 자세하게 해부를 해드리자면 첼로는 곤충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뉘는 것처럼 헤드(대가리), 넥(모가지), 바디(몸뚱이)로 구성되어 있다.


헤드

스크롤 아직도 이렇게 생겨먹은 정체를 모르고 있지만.... 아는 사람이 알아서 써 넣겠지ㅇㅇ 머리 가장 끝부분의 롤케이크 모양으로 돌돌 말린 형태이다.

페그(펙이라고도 하며, 한국어로는 줄감개) 나무로 만들어진 형태로 안쪽으로 눌러넣으며 돌리는 방식으로 줄의 텐션을 조절한다. 밑의 미세조리개 부분에서 후술하겠지만, 기타처럼 위에서 지지고 볶고 전부 하는 것이 아닌 이 페그 부분에서 대략적으로만 조율하고, 줄이 끊어질 위험도 예방하고 더 정확한 조율을 위해 아래의 미세조리게에서 한 번 더 조정한다. 여담으로, 이 녀석이 아무리 안쪽으로 꾹꾹 눌러 조율해도 완전히 풀린 상태에서 조율하면 자꾸 풀려서 사람 열받게 만든다ㅋㅋ 그렇다고 너무 꽉 누르면 구멍 부분이 마모돼서 답이 없어지거나 페그가 부러질 수도 있어 무조건 쑤셔박지도 못한다. 그냥 계속 감고 풀리고 반복하면서 풀리는 정도를 줄여나가야 한다. 아오~ 쓰면서도 빡치네ㅋㅋㅋ

페그박스('펙'이나 '줄감개가 편하면 그렇게 쓰셈 나는 이게 편하니까 태클ㄴㄴ 이 교양없는 새퀴들아ㅋㅋ) 빈 박스 모양으로 페그 4개가 안밖에 고정되어 있다. 여기서 형님이 꿀팁 하나 준다. 페그가 너무 빡빡하면 송진을 바르고, 너무 느슨하면 연필심을 그려넣어라. 심한 건 악기상 들고가서 주인장 뒤 빠는 게 최고지만 앵간해서는 해결된다.

너트 기타에서 말하는 그 너트랑 역할이 같다. 만약 이게 없으면 줄은 고정되지 않고 자꾸 흘러 내리겠지ㅋㅋ 지판(아래에서 후술)으로부터 줄을 어느정도 떨어뜨려서 음정을 짚을 수 있도록 고정시커준다. 이 녀석도 주기적으로 관리안하면 스트링(줄) 수명이 짧아지니까 너무 패여있지 않도록 해줘야한다.

지판 이제 아래로 내려와서 검은색 내지 고동색으로 기다랗게 바디까지 뻗어있는 부분이다. 이건 뭐 히키코모리 파오후들도 알겠지만, 음정을 짚어서 연주를 하는 부분이다. 자꾸 기타랑 비교해서 기분이 묘하긴 한데, 기타랑은 달리 프렛이 없어서 음정 짚는 연습이 기타보다 훨씬!!!!!!Whdgur0305 (토론) 중요하다. 아주 미세한 차이로 음정이 미분음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해라. 물론 그래서 기타보다 '비브라토'가 편하긴 하다만. 이것도 아래에서 후술~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첼로 들고 다니는 사람한테 제발 기타라고 하지마라. 존나 빡치니까ㅋㅋㅋㅋ

연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