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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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그 때 나는 불상적인 아름다움에 완전히 끌려 들어갔다. 최승희 최후의 리사이틀이 제국 극장에 있었을 때에 최승희의 브로마이드를 사가지고 와서 보니까 반나체 불상춤 사진이 있었다. 몸에 보석이 장식된 반나체 사진을 보고 어쩐지 에로틱하게 생각되었다. 그때에는 스트립쇼와 같은 것이 없었으므로 최승희의 이러한 반나체춤은 전쟁 중에 허가된 최후의 반 스트립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최승희의 반나체 불상춤은 지금의 전 나체의 스트리퍼보다 훨씬 더 에로틱한 자태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러한 최승희의 몸에서 무엇인가 환상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하고 생각했다. 그 불상춤의 환상은 그 얼굴이 불상과 비슷해서 어디엔가 불상적인 것이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더 요염한 맛을 낸 것이 아닌가 본다.|[[미시마 유키오]]}} | {{인용문|그 때 나는 불상적인 아름다움에 완전히 끌려 들어갔다. 최승희 최후의 리사이틀이 제국 극장에 있었을 때에 최승희의 브로마이드를 사가지고 와서 보니까 반나체 불상춤 사진이 있었다. 몸에 보석이 장식된 반나체 사진을 보고 어쩐지 에로틱하게 생각되었다. 그때에는 스트립쇼와 같은 것이 없었으므로 최승희의 이러한 반나체춤은 전쟁 중에 허가된 최후의 반 스트립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최승희의 반나체 불상춤은 지금의 전 나체의 스트리퍼보다 훨씬 더 에로틱한 자태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러한 최승희의 몸에서 무엇인가 환상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하고 생각했다. 그 불상춤의 환상은 그 얼굴이 불상과 비슷해서 어디엔가 불상적인 것이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더 요염한 맛을 낸 것이 아닌가 본다.|[[미시마 유키오]]}} | ||
[[일본 제국]]이 [[ | [[일본 제국]]이 [[태평양전쟁]]터뜨리기 전까지는 최승희의 리즈시절로 뽑힌다. 후원자로 [[여운형]], [[설국]]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같은 거물을 두고 있었고, 한중일 예술인들은 물론 순회공연을 돌면서 [[미국|갓조국]]의 [[찰리 채플린]], [[어니스트 헤밍웨이]], [[스페인]]의 [[파블로 피카소]]등 거물급 예술인들이 최승희의 공연을 보고 광광울면서 국뽕을 빨 정도인데다 쪽숭이들이 [[미국|갓조국]] [[진주만 공습|선빵]]만 안때렸으면 [[할리우드]]까지 갈 수 있었던 갓-무용가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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