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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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유교]]문화와 [[술]]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지상최악의 결과물.


원래는 그냥 취한 사람이면 다 취객이라고 한다. 그러나 커뮤니티 같은 데서, 취객이라 하면 밤 늦게 술 거하시게 쳐마시고 여기저기 행패를 부리면서 민폐를 끼치는 40~50대의 중년을 말한다.
이들의 주 무기는 [[나이]]다. 나이 하나만 믿고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사람한테 훈수라는 명목으로 온갖 깡패짓을 벌인다.
예전같으면 나이라는 무기가 매우 효과적이었다. 거기다가 사회 분위기가 헬조선답게 유교물에 흡뻑 젖어있어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우선 [[가스통할배]]나 여러 [[진상]]들의 대활약으로 인해서, 나이만 들었다고 존중해주는 문화가 아주 많이 사라졌다. 바람직한 방향이다. 더군다나 유교색체도 많이 사라져서, 사람들도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지게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런 취객이 제멋대로 깡패짓을 벌이지 못한다. 만약 벌이더라도 그게 곧바로 스마트폰으로 찍혀서 페북, 트윗, 유튜브 등으로 곧바로 올라와 신상 다 털린다.
하지만, 지금도 취객들은 많다. 왜냐고? 머리가 비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제발 술 처먹지 말자.
존나 행패 부리면 피해 보는 건 가족이니까. 근데 가족이 행패 부리지 말라 하면 그걸 또 노발대발 거리면서 소리를 꽥꽥 지른다. 주된 대사는 이것.
" 이 쉬발, 내가 너를 젖 먹이면서 키웠어 이 개쉐리야! 이게 어디서 소리를 질러! "
" 네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 "
대처법은 그냥 자라고 하자. 자기 혼자 중얼중얼 거려도 무시해라. 그것마저도 자꾸 지적하면 빡 돌아서 무슨 짓 저지를지 모른다.
씨발 개인적으로 칼 들고 너죽고 나죽자 할 때 존나 놀랐다. 운동해서 망정이지 어휴…….

2016년 1월 6일 (수) 16:16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