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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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노래도 있다.
데프콘 노래도 있다.
==준비물==
보통 바에가면 지거라든가 바스푼이라든가 야블러 보스턴쉐이커라든가 존나 간지나는걸로 만들어서 손놈들을 현혹시키곤 한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먹는데 이딴거는 굳이 필요치 않다.
간지는 집에 딸래미 들일때말곤 필요치 않다
===그래서 뭐가 필요한데===
소주잔(500~1000원)
젓가락
아빠숟가락
다이소 쉐이커(1000원)
다이소 이쁜잔(1~3000원)
다이소 거품기(2000원)
플라스틱 절구(1000원)
===소주잔===
보통 칵테일에서는 지거라는 모래시계모양 계량잔을 기준으로 계량한다. 보통 많이 쓰는 단위는 온스고 한 잔 만들때 대충 1온스씩 집어넣는다.1온스는 30미리.
소주잔은 1잔 글라쓰로 따랐을 때 대부분 60미리이므로 이걸로 계량을 하면 된다. 1온스= 소주 반잔 이렇게.
칵테일은 계량빨이라고 하는 게이들은 지거를 사면 되겠지만 솔직히 별 차이 없다. 지거 30미리나 소주 반잔이나. 다이소에 샷잔이 있다면 그거써라. 그거는 1잔 글라쓰 30미리다.
반드시 필요한 도구니까 집에 없으면 이거사러 다이소에 가는 김에 밑에거 다 사오면 좋음
===젓가락,숟가락===
바 스푼을 대체할 도구다. 니 집에서 밥먹는데 쓰는거면 충분하다.
바 스푼은 칵테일을 젓거나 얼음 응디 긁어서 칵테일을 시원하게 하거나 칵테일을 섞어서 맛을 내는 용도로 쓴다.
젓는거는 그냥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된다. 그럼 숟가락은? 얼음 응디 긁는 용도다.
아는놈은 알겠지만 대부분 만들기 쉬운 칵테일들은 탄산들어간 음료수로 만들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저으면 탄산 빠져서 밍밍해진다. 그래서 숟가락으로 얼음 응디를 애무해줘야 한다.
그리고 선라이즈같은 칵테일을 만들때, 층이 나뉜 이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하다. 방법은 숟가락 뒤집어서 잔 벽에 대고 흘리면 된다. 이걸 어려운 말로 플로팅이라고 한다.
주 용도는 아니지만 급할때 계량하기 좋다. 보통 평균 아빠숟갈은 13~15미리정도의 용량이다. 급할때 말고는 쓰지말자.
===다이소 쉐이커===
사실 칵테일은 흔들어서 먹는 쉐이킹 칵테일보다는 그냥 잔에 따라서 마시는 빌드 칵테일이 종류가 더 많다.
하지만 이걸 사야되는 이유는 그냥 먹을때랑 흔들어서 먹을때, 그 맛의 차이가 확실히 난다. 맛이라기보다는 질감쪽에 가깝긴 한데 더 부드러워진다.
못믿겠다면 가장 쉽게 만드는 칵테일 중 하나인 스크류드라이버로 실험해봐라.
하지만 탄산 넣은 칵테일은 쉐이커 주둥이에서 시오후키 보고싶지 않다면 하지마라. 쾌락없는 책임이다.
야블러 쉐이커, 보스턴 쉐이커 정도는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가격보면 욕나옴. 그럴때는 다이소로 가자.
쉐이커라고 하니까 뭔지 감이 잘 안올텐데 군필여중생들은 px에서 파는 그 대가리 퍼런 플라스틱 텀블러 생각하면 된다. 그 안에 간이 체 있는거.
이걸로 만들어도 앵간한 쉐이킹 칵테일은 다 커버친다. 맛이야 보통 입문단계에서는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다. 자기가 아 밍밍하다라고 느낄때 사면 된다.
근데 너무 씨게 흔들면 뚜껑 빠개질수도 있으니까 조심하고 만약에 좀 튼실한걸 사고 싶으면 강화유리로 된 쉐이커 사면 된다. 이마트에 판다.
===다이소 이쁜잔===
사실 집에서 처먹을거라도 보기도 좋은게 맛있다. 니가 이쁜 칵테일중에 하나인 블루라군이나 데킬라 썬라이즈를 만들어도 그걸 그냥 머그컵에 따라먹으면 그 맛이 안와닿는다.
하이볼잔이랑 온더락잔, 칵테일잔 하나씩만 사도 앵간한 칵테일은 이쁘게 나온다. 다 2~3천원 내외다.
===다이소 거품기===
여기서부터는 선택사항이지만 있으면 편하다. 용도는 크게 3가지다.
드라이 쉐이킹: 보통 쉐이커에 얼음 넣고 흔드는게 정석이지만, 얼음 안넣고 내용물만 흔드는걸 드라이 쉐이킹이라고 한다. 뭐 계란이나 크림같은거 거품낼때.
예를 들어 라모슨 진 피즈라고 니 딸근 다 때려박아서 만드는 칵테일이 있다. 이거는 조오오오온나 힘든 칵테일이기 때문에 보통 편법으로 거품기를 쓴다.
저어먹기 귀찮아요: 젓가락으로 저어먹는거 귀찮을때 얼음 안넣고 이렇게 스까면 개꿀임
간이 머들러: 머들러라고 잔에 설탕이나 조각난 과일들을 문대서 녹이거나 즙을 짜야 하는데 과일은 모르겠고 설탕녹일때는 존나 편하다. 근데 거품기라 거품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됨.
===플라스틱 절구===
집에서 마늘 빻을때 쓰는 그거다. 칵테일에서조차 마늘냄새나는거 싫다면 다이소로 가자
이게 왜 필요하냐? 머들러 대용이다.
머들러는 과일이나 허브를 짓뭉개서 즙, 향을 내 만드는 더티 칵테일과, 설탕을 넣어 만드는 칵테일을 만들때 설탕을 빻아 녹여줄때 쓴다.
머들러는 보통 이런걸 하기 쉽게 밑에 돌기같은게 달려있는데, 절구도 똑같다 이기


==흙수저==
==흙수저==

2022년 2월 7일 (월) 17:42 판

이 문서는 칵테일에 대해서 다룹니다.
술은 언제나 그렇듯이...... 과음 금물!

수능 끝나고 대학 붙은 새끼들이 꼴에 간지좀 잡고싶다고 손 대보는 것.

술을 베이스로 여러가지를 섞어 다양한 맛을 내는 음료. 관련 자격증으로는 조주기능사가 있다.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간단하고 대중적인 레시피만 몇 개 적어 봄.

몇개 알았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 칵테일은 교본도 있다. 심심한 사람은 구입해서 읽어보도록 하승진

일부 칵테일 교본은 칵테일만 소개하면 독자들이 질릴까봐 와인 소개도 함께 해주는 일이 많음.

데프콘 노래도 있다.

준비물

보통 바에가면 지거라든가 바스푼이라든가 야블러 보스턴쉐이커라든가 존나 간지나는걸로 만들어서 손놈들을 현혹시키곤 한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먹는데 이딴거는 굳이 필요치 않다.

간지는 집에 딸래미 들일때말곤 필요치 않다


그래서 뭐가 필요한데

소주잔(500~1000원)

젓가락

아빠숟가락

다이소 쉐이커(1000원)

다이소 이쁜잔(1~3000원)

다이소 거품기(2000원)

플라스틱 절구(1000원)


소주잔

보통 칵테일에서는 지거라는 모래시계모양 계량잔을 기준으로 계량한다. 보통 많이 쓰는 단위는 온스고 한 잔 만들때 대충 1온스씩 집어넣는다.1온스는 30미리.

소주잔은 1잔 글라쓰로 따랐을 때 대부분 60미리이므로 이걸로 계량을 하면 된다. 1온스= 소주 반잔 이렇게.

칵테일은 계량빨이라고 하는 게이들은 지거를 사면 되겠지만 솔직히 별 차이 없다. 지거 30미리나 소주 반잔이나. 다이소에 샷잔이 있다면 그거써라. 그거는 1잔 글라쓰 30미리다.

반드시 필요한 도구니까 집에 없으면 이거사러 다이소에 가는 김에 밑에거 다 사오면 좋음


젓가락,숟가락

바 스푼을 대체할 도구다. 니 집에서 밥먹는데 쓰는거면 충분하다.

바 스푼은 칵테일을 젓거나 얼음 응디 긁어서 칵테일을 시원하게 하거나 칵테일을 섞어서 맛을 내는 용도로 쓴다.

젓는거는 그냥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된다. 그럼 숟가락은? 얼음 응디 긁는 용도다.

아는놈은 알겠지만 대부분 만들기 쉬운 칵테일들은 탄산들어간 음료수로 만들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저으면 탄산 빠져서 밍밍해진다. 그래서 숟가락으로 얼음 응디를 애무해줘야 한다.

그리고 선라이즈같은 칵테일을 만들때, 층이 나뉜 이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하다. 방법은 숟가락 뒤집어서 잔 벽에 대고 흘리면 된다. 이걸 어려운 말로 플로팅이라고 한다.

주 용도는 아니지만 급할때 계량하기 좋다. 보통 평균 아빠숟갈은 13~15미리정도의 용량이다. 급할때 말고는 쓰지말자.


다이소 쉐이커

사실 칵테일은 흔들어서 먹는 쉐이킹 칵테일보다는 그냥 잔에 따라서 마시는 빌드 칵테일이 종류가 더 많다.

하지만 이걸 사야되는 이유는 그냥 먹을때랑 흔들어서 먹을때, 그 맛의 차이가 확실히 난다. 맛이라기보다는 질감쪽에 가깝긴 한데 더 부드러워진다.

못믿겠다면 가장 쉽게 만드는 칵테일 중 하나인 스크류드라이버로 실험해봐라.

하지만 탄산 넣은 칵테일은 쉐이커 주둥이에서 시오후키 보고싶지 않다면 하지마라. 쾌락없는 책임이다.

야블러 쉐이커, 보스턴 쉐이커 정도는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가격보면 욕나옴. 그럴때는 다이소로 가자.

쉐이커라고 하니까 뭔지 감이 잘 안올텐데 군필여중생들은 px에서 파는 그 대가리 퍼런 플라스틱 텀블러 생각하면 된다. 그 안에 간이 체 있는거.

이걸로 만들어도 앵간한 쉐이킹 칵테일은 다 커버친다. 맛이야 보통 입문단계에서는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다. 자기가 아 밍밍하다라고 느낄때 사면 된다.

근데 너무 씨게 흔들면 뚜껑 빠개질수도 있으니까 조심하고 만약에 좀 튼실한걸 사고 싶으면 강화유리로 된 쉐이커 사면 된다. 이마트에 판다.


다이소 이쁜잔

사실 집에서 처먹을거라도 보기도 좋은게 맛있다. 니가 이쁜 칵테일중에 하나인 블루라군이나 데킬라 썬라이즈를 만들어도 그걸 그냥 머그컵에 따라먹으면 그 맛이 안와닿는다.

하이볼잔이랑 온더락잔, 칵테일잔 하나씩만 사도 앵간한 칵테일은 이쁘게 나온다. 다 2~3천원 내외다.


다이소 거품기

여기서부터는 선택사항이지만 있으면 편하다. 용도는 크게 3가지다.


드라이 쉐이킹: 보통 쉐이커에 얼음 넣고 흔드는게 정석이지만, 얼음 안넣고 내용물만 흔드는걸 드라이 쉐이킹이라고 한다. 뭐 계란이나 크림같은거 거품낼때.

예를 들어 라모슨 진 피즈라고 니 딸근 다 때려박아서 만드는 칵테일이 있다. 이거는 조오오오온나 힘든 칵테일이기 때문에 보통 편법으로 거품기를 쓴다.


저어먹기 귀찮아요: 젓가락으로 저어먹는거 귀찮을때 얼음 안넣고 이렇게 스까면 개꿀임


간이 머들러: 머들러라고 잔에 설탕이나 조각난 과일들을 문대서 녹이거나 즙을 짜야 하는데 과일은 모르겠고 설탕녹일때는 존나 편하다. 근데 거품기라 거품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됨.


플라스틱 절구

집에서 마늘 빻을때 쓰는 그거다. 칵테일에서조차 마늘냄새나는거 싫다면 다이소로 가자

이게 왜 필요하냐? 머들러 대용이다.

머들러는 과일이나 허브를 짓뭉개서 즙, 향을 내 만드는 더티 칵테일과, 설탕을 넣어 만드는 칵테일을 만들때 설탕을 빻아 녹여줄때 쓴다.

머들러는 보통 이런걸 하기 쉽게 밑에 돌기같은게 달려있는데, 절구도 똑같다 이기



흙수저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억압을 불사르는 진정한 인민의 칵테일.

동수저 이상

럼 기반

  • 마이 타이(Mai Tai)
  • 쿠바 리브레(Cuba Libre)

보드카 기반

  • 케이프코드 - 스크류드라이버에 오렌지 주스를 크랜베리 주스로 바꾼거. 비율은 보1:크3
  • 화이트 러시안(White Russian) - 블랙러시안에 우유탄거. 비율은 1 : 3 정도. 커피우유-설탕맛
  • 마드라스 - (보드카 + 크랜베리주스) * 오렌지 = 오렌지맛 베리맛. 비율은 보1: 크랜베리2: 오렌지2
  • 보드카 토닉 - 토닉 들어가는 칵테일은 양주라면 다 때려박을 수 있다. 별맛 안나는 보드카도 잘 어울림.



  • 씨브리즈 - 보드카아아크래애애애앤베에에에ㅔ리잚 = 노올랍게도 바다에서 칵테일먹는 맛. 비율은 보1,크랜베리3, 자몽주스0.25
  • 테일리스 독 - 모든 도그 계열 원본 칵테일. 걍 자몽주스맛. 비율은 보1 자몽3
  • 솔티 독 - 잔 테두리에 소금 뭍힌 테일리스독. 간이 맞는 자몽주스맛. 레시피는 테일리스독 만들기 전에 잔 테두리에 소금뭍히셈
  • 그레이하운드 - 소금을 아예 테일리스독안에 넣음. 맛은 별 차이는 없음. 레시피는 테일리스독 안에 소금 반꼬집
  • 갓 마더 - 아마레또라는 두유향 술에 보드카를 탐. 3만원짜리 아마레또로 먹으면 고급지게 독한 두유 먹는 느낌. 만 얼마하는걸로 먹으면 불량식품 태운맛남.
  • 블러디 메리(Bloody Mary)- 해장술이라는데 이거처먹고 토해서 해장한다고 해장술임 먹지마라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아디오스 니미 씨팔(Adios Motherfucker) - 진짜 있는 칵테일임
  • 블루 라군 - 파란맛. 설명 끝. 레시피는 보1에다가 블루 큐라소라는 퍼런색 오랜지맛 술1, 그리고 레모네이드로 나머지를 채움.
  • 모스코 뮬(Moscow Mule) - 혼자 먹을거면 잔 좆도 신경 안써도 되는 다른 칵테일이랑은 달리 동 머그잔이 있어야 맛있다.
  • 키스 오브 파이어(Kiss of Fire)
  • 오르가즘
  • 머드슬라이드

진 기반

  • 싱가폴 슬링(Singapore Sling)
  • 김렛(Gimlet)

위스키 기반

  • 민트 줄렙(Mint Julep)
  • 러스티 네일(Rusty Nail)
  •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데킬라 기반

  • 데킬라 선라이즈(Tequila Sunrise)
  • 마타도르(Matador)

리큐어 기반

  • 그래스호퍼(Grasshopper)
  • 준벅(June Bug)
  • 아쿠아마린
  • 블루마린
  • 미도리 사워(Midori Sour)
  • 아마레또 사워
  • 베일리스 밀크(Baileys Milk)
  • 깔루아 밀크(Kahlua Milk) - 깔루아와 우유를 1:3 또는 1:4로 취향에 맞게 섞어준다.
  • B-52 - 깔루아와 베일리스, 그랑 마르니에를 각각 1/3씩 플로팅한다. 여기에 바카디 151를 띄우고 불을 붙이면 Flaming B-52가 된다
  • 엔젤스 팁(Angel's Tip)

와인, 샴페인 기반

  • 미모사(Mimosa)
  • 아메리칸 레모네이드(American Lemonade)
  • 키르(Kir)

맥주 기반

  • 블랙 벨벳(Black Velvet)
  • 레드 아이(Red Eye)
  • 더티 호(Dirty Hoe)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