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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1부 마지막에 슬쩍나왔는데(위의 항암 틀 칼부림 부분에 뒷모습만 보이는 영감) 2부가 언제 나올지 모르니... 서아지 죽이러 출격하는 듯. | [[김충선]]-1부 마지막에 슬쩍나왔는데(위의 항암 틀 칼부림 부분에 뒷모습만 보이는 영감) 2부가 언제 나올지 모르니... 서아지 죽이러 출격하는 듯. | ||
[[이종|인조]]-좆찐따 왕. 근엄한 척하다가 [[이괄의 난]] 진행하면서 상병신이 되어가는 변천과정은 볼만하다. | |||
[[이괄]]-"나는! [[이순신]]이 아냐!!" 하고 [[정충신]]한테 악쓰던 한 마디에서 캐릭터 이미지가 함축되어 있다. 하지만 진 병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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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4일 (토) 07:35 판
2016 네이버 웹툰 항암물질(갱신바람...) 


체크포인트
(댕청이)
(도박충)테러맨
(급식맨)
(고자년)칼부림
(고증은 철저)
(인기없음)호랑이형님
(고퀄)
(무케졸귀)


유미의 세포들
(머꼴림)
(섹시함)고수
(파워후)
(근척근척)녹두전
(백합질)
(분량고자)가담항설
(표현력갑)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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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에서 연재중인 만화장르의 사극물. 작가는 고일권이다.
스토리
아무래도 조선시대 역사를 반영한 사극물로서, 역사가 스포일러 그 자체라는 것은 함정이다. 따라서 이 작품의 위키는 그렇게 스포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이괄의 난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이괄은 주인공이 아니고 '함이'라는 가상인물의 주인공이 따로 있다. 허나, 그렇다고 주인공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주된 것도 아니어서 혹시 이 것 때문에 독자가 별로 없는지 생각이 드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의 표현 퀄리티
그림은 기본기가 있으나, 아직은 미숙한 명암 표현력으로 인해 흑백 수작업임에도 장점을 못살리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개선되고는 있는 듯하나 여전히 미숙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ㄴ 정확히 말하면 명암 표현력은 좋다. 단, 수작업을 스캔해서 디지털화 하는 가운데 잉크 붓터치의 매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출판만화였다면 느낌이 또 달랐을 것이다.
아직 새내기 작가니까 이 만화를 발판 삼아 그림은 퀄리티(고증)보다 표현법에 더 좌우된다는 것을 알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 더불어 온고지신 정신에 입각하여 디지털 작업이나 다른 작업을 같이 병용해서 보다 좋은 작품을 만들길 바란다.
일단, 인물들의 동세를 보면 기본기가 탄탄함을 알 수 있다. 붓터치도 구수하다.
작가가 수작업을 한 뒤 스캔해서 올리고 있는데,
가장 큰 단점은 출판만화 특유의 그 큰 두장짜리 화면구성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렇다고 웹툰식 연출로 고치질 않아서 스크롤연출의 장점도 못살리고 있다.
물론 고증은 역대 고증물 중에 최고라 생각한다.
사람들의 반응
위의 작품 퀄리티에 대한 내용과 연결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한정된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한 보기 좋은 그림을 뽑아내는 것도 작가의 능력인데 간혹 이게 다 짧은 주간연재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대개 자신들이 애독하는 만화는 옹호하고 신노갓(신의 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은 10년동안 호두를 깐 마냥 엄청 깐다. 그야말로 이중성의 극치.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다른 작품에 비해서 그다지 인기가 없는데
이 만화가 인기없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혹시나 역사물이라고 다른 장르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인데, 지금 이 시기에 유행하는 장르는 연애물이나, 학교학원물이다.
그리고 그림체도 망가(제페니즈 코믹)나 애니메(제페니즈 애니메이션[제페니메이션])이 주류인 시대인만큼,
비대중적인 장르인 역사물과 비대중적인 그림체는 인기를 얻기에는 쉽지 않다.
- 이 만화의 비극은 주요 독자층이 될만한 30대이상 성인남성들은 급식이 주류인 네이버 웹툰에 관심이 거의 없다는거. 공중파에서 이만한 퀄리티로 정통사극으로 제작되었다면 정도전이상 호평을 받을만큼 작품자체의 퀄리티(고증, 전투씬, 서사구조, 인물의 감정묘사)는 수준급.
ㄴ물론 역덕후나 사극덕후들에게 호평이야 받겠지만 공중파에서도 흥행하지는 못할 것이다(흥행할 거리였다면 진작에 사극화되었겠지. 요즘 퓨전사극 중 웹소설 원작이 많은 거 보면 답 나온다). 요즘 30대이상 남성들도 사극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다. 그냥 요즘 정통사극 인기 자체가 어느 연령대에서나 떨어지는 편. 정도전이야 예외적인 경우고 더군다나 칼부림은 각색 거의 없이 극작가주의로 가니 드라마로 나와도 흥행은 글른듯(솔까 퀄리티 높다고 다 흥행하는 건 아니잖아).고증은 역덕후들이나 따지지 일반인들은 신경 안쓴다.
거기에다 그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읽다가 그만두고 안 보는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은 안 그래도 각박한 현실을 더욱 잔인하게 만들고 있다.
사실 애초에 상업성자체를 거의 포기한 만화이다. 유행하는 장르니 그림체니 뭐니위에 씨부려 놨는데, 유행하는 장르나 그림체가 분명 인기에 중요한 요소인 것은 맞지만 어차피 재미만 있으면 어떻게든 인기 많아진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칼부림이 '재미'를 고려한 만화인가?
고증이 좋니 뭐니 하지만 고증 따지는 덕후는 전체를 놓고보면 엄청 소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미없고 고증에 충실한 작품을 볼 바에 차라리 다큐멘터리나 역사책을 보겠다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것이다. 애초에 픽션인데, 고증이 뭐가 그리 중요함? 이런마인드인 사람이 많단 말이다.
이런 진지빠는 분위기의 매니악한 작품에 어김없이 붙는 작품취향으로 우월감을 느끼려는 병신 빠들
좆같은 빠들아 좋아하는것은 니들 자유인데 좀 별로라는 사람들 작품보는 눈 없는 개돼지 취급하지는 말자
이 작품이 쓰레기라는것은 아니다. 괜찮은 점과 매력포인트가 분명히있다. 그러니깐 이렇게 좆같은 빠들이 존재하는거지
근데 씨1발 좀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그림잘그리는 대중적인 인기가 없는 매니악한 작품을 빨아대면서, 자기가 가벼운 인스턴트 만화만 좋아하는 대중보다 더 나은 고급스러운 취향을 가진 줄 아는 병신 새끼들도 꽤 있다.
이들은 지들이 중2병을 벗어난 줄 아는 병신 고2병 급식충 학식충새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중2병들/급식충들을 까대지만 정작 자기들도 별 다를 것 없는 똑같은 병신 새끼들이다.
이들의 특징으로는 이 작품이 별로라는 사람들은 모두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한 급식충으로 몰아가며, 신노갓같은 웹툰이나 보는 작품보는 눈 없는 사람으로 몰아간다. 순식간에 나이와 취향을 바꿔준다. 정말 어메이징한 사람들이다.
애초에 작품의 매력이 분명히 있긴 하지만 솔직히 이 작품이 그렇게까지 특별하고 대단한 작품인가? 그나마 네이버웹툰 같은데에서나 특별한 장르지, 이런 고증 충실하고 적당히 진지빠는 연출 넣는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충분히 많을텐데 뭐하러 칼부림을 그렇게 빨아줘야하는지?
칼부림이 별로인 병신만화라는게 아니다 분명 좋은부분이 분명히 있다 근데 개인적으로 본인한테 그렇게까지 좋진 않다고 하는 사람들 좀 병1신으로 몰지마라
"이런 마니악한 작품 빠는 나... 후후 역시 나는 역시 개돼지 대중들과는 달라..특별해..!우월한 취향을 가지고 있어..!" 이딴 병신같은 딸딸이 치지말고 시1발 얼마나 인생에서 우월감 느낄만한 성취가 없으면 웹툰 취향으로 우월감을 느끼려고하냐
남간위키에서 칼부림 별점 깎는 애들을 취소선 그어놓고 초딩이라고 하더라 소오름;;;
재미를 앞서는 고증
역시 고증주의 만화들은 하나같이 고증에만 충실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다.
- 일본도나 들고다니는 다른 무협물, 판타지물과는 달리 주요무기가 활이다. 제대로 된 환도 패용방식은 옵션이다.
- 시대적 말투도 비슷하게 복원했다.
(다만 너무 정통사극 느낌이다. 만화로서 읽히기 위해 대사의 긴장을 풀 필요가 있다.)
- 임진왜란 관련 작품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항왜가 나온다.
- 갑옷 고증도 잘 되있다. 심지어 일본 갑주도 그 시대에 가깝게 묘사했다.
- 말갖춤 고증도 정확한 편이다.
- 이쯤되면 장르가 고증이 아닌지 의심된다. 얼마나 고증을 열심히 연구했으면 그림체마저 사극시대풍일까. 인물들이 단신, 주먹코, 삼백안, 털보를 끼얹은 것을 보면 정말 똥송하기 그지없다.작가가 고증에 치중한거라 그런 것이지, 결코 미적감각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고 믿는디. 이 참에 만화제목을 '고증부림'으로 바꾸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ㄴ조연급 여캐들은 상당히 예쁘게 그린다 이괄며느리 진짜 참하게 그렸다
등장인물
함이-본작의 주인공으로써 가상의 인물이다. 서아지의 양자이며 어머니를 겁탈하고 살해한 원수를 죽이기 위해 산다.
서아지-실존인물 항왜이며 좆간지 수염할배이자 함이의 양아버지,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으로.조선땅을 밟았으나 조선에 귀화하고 그 후 이괄의 부하가 된다.
김충선-1부 마지막에 슬쩍나왔는데(위의 항암 틀 칼부림 부분에 뒷모습만 보이는 영감) 2부가 언제 나올지 모르니... 서아지 죽이러 출격하는 듯.
인조-좆찐따 왕. 근엄한 척하다가 이괄의 난 진행하면서 상병신이 되어가는 변천과정은 볼만하다.
이괄-"나는! 이순신이 아냐!!" 하고 정충신한테 악쓰던 한 마디에서 캐릭터 이미지가 함축되어 있다. 하지만 진 병신.
기타
작가가 클로저스 티나 사건과 관련하여 독자들을 개무시하고 깔보는 썩어빠진 웹툰 작가들에게 '미친 건가', '수 년전만 해도 아마추어로서 독자의 관심을 갈구했을 사람들이..' 라며 일침을 날려주셨다. 슬프게도 그 영향인지 9.9대를 찍던 별점이 메오후들의 폭격으로 최근화는 9.7정도로 떨어진 상태이다.
본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셨으나 그로 인해 공격을 많이 받으신 탓인지 비공개로 돌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