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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의 SUV이자 쌍용자동차의 대표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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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의 흥망성쇠를 같이 해서 쌍용의 역사라고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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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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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지프/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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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에 처음 출시됐다. 쌍용차의 이름은 훨씬 후대인 1988년에서야 등장했고, 이 때의 이름은 신진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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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지프]]의 민수판인 카이저 CJ-5의 데드카피판이었고, 우리가 흔하 아는 단축형부터 시작해 픽업트럭, 10인승까지 라인업이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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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자동차는 원래 공산국가에 수출을 하지 않겠다는 계약을 미국AMC와 맺어놓았는데, 일본제 디젤엔진을 얹은 신진지프를 공산국가인 리비아에 수출하는 통수를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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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으로부터 지프라는 이름을 사용권을 박탈당했고, 그 사연으로 1983년에 태어난 닉세탁용 이름이 바로 코란도. 회사 이름도 신진에서 거화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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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가까이 우려먹다가 1996년 뉴코란도에게 자리를 내주고 단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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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뉴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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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2세대를 등장시켰다. 픽업트럭과 롱바디도 있던 1세대 때와 달리 단축형 4인승 또는 밴으로 라인업이 간소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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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승 밴은 1년에 29000원밖에 안하는 화물차세금만 내면 유지가 가능했기 때문에 특히나 흙수저 [[학식충]]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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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나갈 때엔 체어맨용 3.2 가솔린 엔진까지 올라갔으나 환경규제도 못따라가는 무능한 쌍용은 2.9 디젤엔진 하나밖에 팔수 없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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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싼]], [[스포티지]]같은 승용차 베이스의 작고 넓은 SUV에 밀려 좆망하여 2005년 단종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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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예토전생하여 타가즈 타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5도어 마개조차도 있다고 하니 [http://tagaz.ru/cars/tager/ 홈페이지]를 놀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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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대(코란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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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란도라는 이름이 6년째 못 쓰이고 방치되다가 전륜/사륜 모노코크 소형SUV의 이름으로 예토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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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쌍용은 2005년 액티언을 출시하며 뉴코란도의 후속 개념이라고 설명했는데, 프레임도 아닌 모노코크 SUV에 코란도C의 이름을 쓰면서 족보가 개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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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판매명만 코란도C고 수출명이 코란도인걸 봐서는 이게 코란도 후속이라는 설명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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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2000cc였는데 환경규제를 못맞추자 배기량을 200cc 늘려 2200cc가 되는 괴상한 업사이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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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 공유하는 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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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란도 투리스모 ([[로디우스]]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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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란도 스포츠 ([[액티언]]스포츠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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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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