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루스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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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 신바빌로니아 정복 ===
=== 리디아 + 신바빌로니아 정복 ===


리디아는 지금의 [[터키]] 서부지역에 있던 국가로 기병들이 존나게 무시무시한 국가로 이름이 높았다. 리디아의 왕이었던 크로이소스는 델포이에서 '리다아와 페르시아랑 싸우면 제국이 멸망할 것이다'라는 신탁을 받았고<ref>리디아 자체가 그리스국가들과 매우 친했는데다가 이들이 세운 에페수스, 밀레투스같은 식민도시들에게 높은 자치권을 부여했기때문에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는 그리스 학자들과도 존나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ref> 크로이소스는 이 제국은 페르시아라고 해석한 다음 메디아의 복수를 하겠다면서 페르시아에게 선빵을 날렸다.<ref>참고로 크로이소스의 여동생이 아스티아게스의 마누라였기에 누이동생의 원수를 갚는다는 명분으로 페르시아를 공격했다.</ref>하지만 하르파고스가 페르시아 기병앞에 [[낙타]]기병을 때려박는 기적의 전술로 리디아의 기병을 무력화시킨다음 리디아군을 밀어버렸고<ref>말은 낙타냄새를 싫어해서 도망간다. 때문에 낙타냄새에 대해 훈련을 못받았던 리디아의 말들은 페르시아의 낙타기병을 보고 도망갔다.</ref> 리크로이소스는 놀라서 자기가 신탁에서 동맹을 맺으라고 했던 그리스 최강국이'''라고 생각했던''' [[스파르타]]<ref>델포이 신탁하는 양반들은 [[아테네]]를 떠올리길 바랐는데 스파르타의 군국주의 쇼를 보고 스파르타가 더 강하다고 생각한것 같다.</ref>와 [[이집트]], [[신바빌로니아]]에게 동맹을 요구했고 스파르타군이 실제로 하류스강으로 들어가  페르시아군과 교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크로이소스가 겨울에 전쟁을 피할려고 군머를 해산시키는 병신짓을 저지른 결과 수도 사르디스는 함락되고 본인은 포로가 되었다.  
리디아는 지금의 [[터키]] 서부지역에 있던 국가로 기병들이 존나게 무시무시한 국가로 이름이 높았다. 리디아의 왕이었던 크로이소스는 델포이에서 '리다아와 페르시아랑 싸우면 제국이 멸망할 것이다'라는 신탁을 받았고<ref>리디아 자체가 그리스국가들과 매우 친했는데다가 이들이 세운 에페수스, 밀레투스같은 식민도시들에게 높은 자치권을 부여했기때문에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는 그리스 학자들과도 존나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ref> 크로이소스는 이 제국은 페르시아라고 해석한 다음 메디아의 복수를 하겠다면서 페르시아에게 선빵을 날렸다.<ref>참고로 크로이소스의 여동생이 아스티아게스의 마누라였기에 누이동생의 원수를 갚는다는 명분으로 페르시아를 공격했다.</ref>하지만 하르파고스가 페르시아 기병앞에 [[낙타]]기병을 때려박는 기적의 전술로 리디아의 기병을 무력화시킨다음 리디아군을 밀어버렸고<ref>말은 낙타냄새를 싫어해서 도망간다. 때문에 낙타냄새에 대해 훈련을 못받았던 리디아의 말들은 페르시아의 낙타기병을 보고 도망갔다.</ref> 크로이소스는 놀라서 자기가 신탁에서 동맹을 맺으라고 했던 그리스 최강국이'''라고 생각했던''' [[스파르타]]<ref>델포이 신탁하는 양반들은 [[아테네]]를 떠올리길 바랐는데 스파르타의 군국주의 쇼를 보고 스파르타가 더 강하다고 생각한것 같다.</ref>와 [[이집트]], [[신바빌로니아]]에게 동맹을 요구했고 스파르타군이 실제로 하류스강으로 들어가  페르시아군과 교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크로이소스가 겨울에 전쟁을 피할려고 군머를 해산시키는 병신짓을 저지른 결과 수도 사르디스는 함락되고 본인은 포로가 되었다.  


크로이소스는 장작더미위에서 화형을 당할 뻔했지만 솔론의 말을 상기하고 [[아폴론]]의 이름을 외치더니 불타오르던 장작더미는 비가 내리면서 불이 꺼졌고 이를 보고 와 진짜 신이 도와준 놈이네 하면서 지린 키루스가 크로이소스를 자신의 책사로 삼았다....고 헤로도토스가 기록을 했다. 근데 올림피아 전차경주에서 우승 축하를 위해 만들어진 바킬리데스의 송가에는 아폴로에 의해 히페르보레이오스의 땅으로 끌려갔다고 나오고 다른 기록에선 사르디스 함락이후 크로이소스는 처형당했다고 나온다. 진실은 저너머에...
크로이소스는 장작더미위에서 화형을 당할 뻔했지만 솔론의 말을 상기하고 [[아폴론]]의 이름을 외치더니 불타오르던 장작더미는 비가 내리면서 불이 꺼졌고 이를 보고 와 진짜 신이 도와준 놈이네 하면서 지린 키루스가 크로이소스를 자신의 책사로 삼았다....고 헤로도토스가 기록을 했다. 근데 올림피아 전차경주에서 우승 축하를 위해 만들어진 바킬리데스의 송가에는 아폴로에 의해 히페르보레이오스의 땅으로 끌려갔다고 나오고 다른 기록에선 사르디스 함락이후 크로이소스는 처형당했다고 나온다. 진실은 저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