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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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죽어도 못 산다. 현대에 다시금 나타난 도시 안의 성체라고 할까?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이 추구한게 과연 지면적의 효율적인 사용인가 아니면 우월감의 추구인가 헷갈린다. 마키아벨리 말하길 성체는 적에게서 몸을 지키는 수단보다는 흙수저들로 부터 자신을 지키는 수단이라 하더라. 주우우욱창을 다오... | 넌 죽어도 못 산다. 현대에 다시금 나타난 도시 안의 성체라고 할까? | ||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이 추구한게 과연 지면적의 효율적인 사용인가 아니면 우월감의 추구인가 헷갈린다. | |||
마키아벨리 말하길 성체는 적에게서 몸을 지키는 수단보다는 흙수저들로 부터 자신을 지키는 수단이라 하더라. 주우우욱창을 다오... | |||
==경험자== | |||
가봤는데 여기 한번 들어가려면 온몸에 진땀을 빼야해서 이게 사람 사는 곳인지 감옥인지 헷갈린다. | |||
엘리베이터 올라갈때 카드 찍어야한다는게 존나 컬쳐쇼크 먹었다. 입주자 카드 안 대면 작동을 안한다. ㅁㅊ; | |||
그럼 배달은? 1층 로비 데스크에서 층수와 호수를 말하면 인터폰으로 연락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간단한 몸수색후 신분증을 받은 후 엘리베이터 카드를 빌려서 들어간다. | |||
타워팰리스 살면서 짱깨 시켜먹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있다고 한다. 하긴 금수저나 자수성가라도 한량새끼들이 없을까; 여담으로 일회용 용기로 배달한다 카더라. | |||
내부가 진짜 모친 마실나갔는데 넓어도 상식적으로 너무 넓다. 평수가 125평인데 미친 현관이 2개다 ㅋㅋㅋ 하지만 발코니로 넘나드는게 가능. | |||
무슨 내부가 왕궁인줄;; 이거 글솜씨가 없어서 표현 못하겠는데 그냥 와보면 지린다. 거기다 대리석 빛깔이 너무나 고와서 솔직히 나 현관에서 신발 안 벗고 들어가는 줄 알았다;; | |||
이렇게 안 커도 60평 정도면 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내가 60평 살만한 재력이 되면 또 125평 같은 데 살고 싶을 지도. | |||